요즘 생명의삶으로 레위기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묵상이 너무나 좋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날마다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묵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1)은혜와 2)사명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 처절한 희생과 사랑,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묵상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렇게 날마다 묵상할 수 있는 다른 말씀이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며 어떤 "희생적인 삶"을 살까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레위기는 거룩한 예배와 거룩한 삶이 주제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은혜와 사명',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내가 짊어져야할 십자가', '예수님의 희생과 내가 치루어야할 희생'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레위기는 참으로 귀한 책입니다.
이 두가지를 계속해서 성실히 묵상해 간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레위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책이긴하지만
이 책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