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by KWILEE posted May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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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를 평가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이룬 것으로 나를 평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내가 이룬 성과로 평가되어 지지 않습니다.. 
좋은 집과 좋은 차를 타고 있다고 해서 내 자신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성과를 이루었다고 해서 내가 귀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이제 새것이 되었습니다(고후5:17)’

 

그러므로 성도는 주목해야 할 것은 성도는 세상의 시선과 평가에 낙심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주께 고정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낙심할 일을 만나고 불안한 일을 만난다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이렇게 선포해야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시편기자는 낙심 되고 불안할 지라도 여전히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의 도우심과 구원하심을 인하여 여전히 그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낙심한 일을 만나거나 불안한 일을 만날 때 주께 소망을 두지않고, 그 입술에 찬양도 사라지고, 감사도 없어지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을 얼마나 욕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으로 받은 말씀을 시편의 기자처럼 다시 내 자신에게 믿음으로 다시 선포하며 되새겨 보길 권합니다. 이 것이 우리 믿음의 싸움에서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모릅니다...LKH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엡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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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이다.

(말씀과 만남 교회)-예장계혁/ 북쪽, 021 1122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