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 어두운데서 빛이 있으라!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그 빛이 무엇일까?
명확하게 그 빛이 무엇이다 라고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해주는 것
곧 복음 또는 생명과 구원의 말씀이거나 또는 이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덮었던 영적 어두움 곧 하나님께 대한 무지가 물러가게 했다.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셨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된 복음이다.
이 복음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빛으로 나타났다.
이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이다.
이 것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니님의 선물이다. (엡2:8)
이 보배를 질그릇같은 우리가 가졌으니
이는 주의 권능과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할 것이다. 고후4장..l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