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믿음? 성령의 권능?

by 신비한 posted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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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고후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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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능력? 성령의 권능이라함은?

  - 고린도후서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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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교회에 거짓 사도가 나타났다. 이들은 교회 내에서 잘못된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했다. 무엇보다도 바울의 사도권을 공격했다.

 

"사도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어떤 환난이나 고난도 없어야 한다? 바울을 보라! 허술한 옷차림과 늘 길고 흩으러진 머리카락을 보라. 덕이 안돼. 사도라면 깔금하고, 말은 상처주는 말 보다는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추어서 해야 설교를 청중이 알아듣지? 바울은 설교도 제대로 못하고 (당시는 말 잘하는 수사학이 각광 받던 시대임.), 자신의 몸에 질병도 못 고치는 사람이 어찌 사도인가?" 

 

이들은 뱀이 하와를 유혹하듯이 혀를 마구잡이로 날름거렸다(고후11:3,13). 바울을 공격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처량한 삶에 낙심하지 않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고후4:1-2)

 

우리 중 어떤 크리스찬들도 유혹되어 똑같이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믿음이 있고 성령이 임하면 모든 질병이 떠나고,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믿는 자로써 가난하고 병들고 도망 다닌다면, 과연 믿음이 있는가?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 맞는가?

 

바울의 대답, 성령님이 바울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Yes -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이란, 나 자신의 부요와 건강과 잘됨에 있지 않다. 이 세상의 보이는 영광에 있지 않다! 오직 진리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헐벗고 굶주리고 매 맞고 우겨쌈을 당하고 온갖 환난과 고난의 삶이다. 그래서 예수는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이라 하지 않았던가?!

 

믿음의 능력, 성령의 권능은 바로 주님과 그 복음을 위해 온갖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참고 견디며, 도리어 기뻐하고 감사함에 있다. 

예수 안에 성령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세상 사람들을 보기에 구차한 삶에도 낙심하지 않는다. 왜?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고후4:17)을 이루어 갈 것임을 반석같이 굳게 믿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신사도운동이 성경적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신사도라 칭하는 이들의 말이 성경의 권위와 동등되게 여겨지거나 심지어 더 귀히 여겨진다. 환상과 예언을 추구하지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고전문학 중 하나로 취급한다. 이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을 고치는 등 기적을 향하기도 한다! 바울은 더욱 많은 기적을 행했다. 심지어 그의 손수건을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으면 치유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들과 바울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그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삶이 없다! 그들은 "믿는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이유로 고난을 수치로 여긴다. 왜 이들의 눈에는 예수의 십자가 고난과 바울의 처절한 삶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 성경보다는 그들이 말하는 "영적전쟁"에 더 관심이 있고, 세상의 보이는 형통에 영혼이 빼앗긴 까닭 이리라! 그들은 자신이 거짓 사도요 거짓 선지자임을 스스로 드러낼 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_마 24:24

 

믿음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자신의 부요와 건강과 잘됨을 추구하는 것은 성경말씀을 잘못 배운것이고, 거짓 가르침에 유혹됨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신사동 운동, 큰 믿음, 그리스도의 대사들. 이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성경의 외침을 듣자!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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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충현교회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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