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회운동, 누가 함께?
우리는 가끔 소파에 누워 리모컨을 돌리며 잠시의 휴식을 꿈꾼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지친 일상 속의 짧은 쉼일 뿐, 인생의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생명은 멈추는 순간 죽음에 이르기 때문이다. 생명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성장하며, 번식한다.
교회도 그렇다. 예수의 몸 된 교회는 유기체이며, 살아 있다면 꿈틀거리고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는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멈추고 있다.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 이름만 살아있는 교회, 생명 없는 교회가 우리 시대에도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표준화된 목회 방식과 획일적 사역 체계는 이미 한계를 드러냈다. 이것들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아니라, 복음의 역동성을 가두는 틀이 되어버렸다. 부흥은 구조를 보존하려는 자에서 오지 않는다. 부흥은 변방에서, 묻히기를 각오하고, 심지어 생명을 내어놓을 각오를 한 이들에게서 시작된다.
새로운 시대 앞에서 교회는 혁신을 거부할 수 없다. 그러나 혁신은 결코 대중의 편안한 선택이 아니다. 변화는 저항을 부르고, 저항은 용기 있는 헌신자를 드러낸다. 그렇기에 우리는 묻는다.
“누가 이 변화에 동참하겠는가?”
이것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 시대의 교회를 향해 던지시는 부르심이다. 이제 우리는 안락한 소파에서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죽은 자의 이름을 벗어던지고, 살아있는 교회의 운동에 발을 들여야 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결단하라.
교회를 살리는 자리에 서라.
새로운 교회운동에 함께하라.
그리고 주님이 찾으시는 살아있는 교회로 다시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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