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5: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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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예후 혁명의 일등 공신이었다.
예후와 손잡고 아합과 이세벨을 물리치고 바알을 선지자를 제하여 북이스라엘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핵심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후가 권력욕에 잡히고 하나님 보다는 백성이 떠날가 두려워하여,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자, 후손에게 엄한 유언을 남긴다.
렘35:
8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 살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10 장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켜 행하였노라
요나답은 예후와 함께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를 보다는 하나님의 언약인 여호와 토지법을 지키기로 결단했다. 집도 포도원도 종자도 거부했다. 세상 풍요로움 보다는 장막에 살면서, 포도주를 금했다. 바알의 토지 소유제도를 거부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언약에 신실하기를 택했던 것이다. 그리고 예레미야 때 까지 약 250년 동안 지켰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후손들 이야기가 현대 크리스챤들 삶에 주는 메시지가 있다. 우리는 과연 세상 풍속과 부귀영화를 버리고, 주님과의 언약에 충실하기 위하여 검소하고 평범한 삶, 이웃과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기꺼이 나의 특권이나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하나님 앞에 영원히 설 수 있는 그런 자" 되기 위해 나는 뭘 버려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