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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에 소속된 연구팀 (연구책임자: 송창주 오클랜드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자: 정레베카, 박순천, 박주현)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기간동안 뉴질랜드 내 아시아인들의 경험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이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다.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겪은 아시안 커뮤니티의 참여가 정말 중요하기에, 본 연구에서 한인커뮤니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해왔다. 

 

 

 

연구팀 소개

 

저희는 오클랜드대학의 아시안/한국학 연구자들과 의학 연구자 그리고 괴테대학의 동아시아학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팀입니다. 

 

본 연구는 오클랜드 대학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승인번호 22517, 승인일 2011년 6월 11일).  

 

연구책임자 송창주 박사는 오클랜드대학교 한국/아시아학 선임교수입니다. 공동연구원 정레베카 박사는 오클랜드대학교 외과 명예 학자, 박순천 박사는 오클랜드대학교 한국학과 연구원, 박주현 박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동아시아학 다학제센터의 박사 후 연구원입니다. 


 

연구프로젝트 안내

 

프로젝트명: 아시안들의 코로나-19 경험: 합쳐진 목소리의 힘

 

이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아시아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1) 뉴질랜드 내 아시아인 커뮤니티의 코로나-19 기간 동안의 경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2) 코로나-19 기간 동안 뉴질랜드 내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했었는지를 이해하며,

(3) 인종차별을 포함한 차별 실태를 파악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해 아시아인 커뮤니티에 대한 뉴질랜드 사회의 대응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권고사항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 이후 연구결과의 보고 및 공유방안

 

연구팀에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아시아인 커뮤니티에 필요한 공적 서비스가 적절히 지원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후 개선이 필요한 영역과 코로나-19 기간 동안 커뮤니티에서 보여준 자체적인 지원망이 어떻게 형성되어 작동되었는지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저희가 기대하는 바는 팬데믹의 위기상황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뉴질랜드 사회 내 각 구성원이 가지는 문화적인 차이를 배려하고 관련한 필요를 지원함으로써, 인종적인 차별에 대응하고 공정함과 평화가 함께하는 사회를 향해 한 발 더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구결과는 학술지를 통해서 보고될 것이며, 학술단체에서도 발표될 것입니다. 또한 언론매체에 공유하여 관심 있는 이들 누구에게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연구의 필요성

 

저희 연구팀의 일부는 2020년 시작된 첫 락다운 때 한인교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활동했었습니다 (관련한 일부 내용은 웰링턴에 위치한 Te Papa 박물관에서 진행중인 History-making 워크샵에서 설명되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다음에서 찾으실 수 있으십니다: https://blog.tepapa.govt.nz/2021/02/19/making-histories-reflecting-on-experiences-of-covid-19/ ). 

 

그 과정에서 저희 연구원들은 커뮤니티 내 한인교민들이 경험하는 구체적인 어려움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1. 락다운 및 경보단계 및 변화/ 코비드-19 관련 서비스/정부의 라이브 브리핑 등에 있어 번역자료가 부재하거나 지연되어 제공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2. 영주권자가 아닌 이들에 대한 부족한 공적 지원은 이들이 고국으로 귀국하는 상황에서부터 긴급 재정지원 및 음식지원 등의 상황에서도 목격되었습니다. 

  3. 이러한 어려움에 더해, 아시안 혐오 인종차별이라는 현상은 더 큰 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코비드-19 팬더믹 기간 동안에 수많은 연구자료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뉴질랜드 내 아시안 커뮤니티의 경험에 대해서는 개별적 수준의 어려움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입니다. 개인적 수준을 넘어서, 커뮤니티가 가진 강점에 기초해 팬더믹 대응이 커뮤니티에 어떻게 작동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본 설문연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설문참여 안내 

 

본 설문은 16세 이상, 스스로를 아시아인으로 생각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여기서 아시안이란 동아시안, 남아시안, 동남아시안, 서아시안, 중앙아시안 모두를 의미합니다).

 

설문은 한국어를 포함,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설문응답에는 총 10분 가량 소요됩니다. 

 

설문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설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uckland.au1.qualtrics.com/jfe/form/SV_cAyuxwRPMZsFBJQ   

 

설문에 참여 후, 아래 단체 중 한곳을 선택해주시면 그 단체에 후원금 1불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체는 적십자(Red Cross), 오클랜드 시 미션(Auckland City Mission), 안티스(Aunties), 스타쉽 재단(Starship Foundation)입니다. 


 

기타자료 안내

 

아래는 오클랜드 대학교 한국학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설문을 안내하는 포스팅입니다. 운영하시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으시다면 아래 포스팅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112653973692243/posts/346501063640865/

 

간단한 버전으로 설문 안내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메세지로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안내]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해 아시아인 커뮤니티의 코로나-19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설문 참여 가능합니다 (10분 정도 소요, 한국어 제공). 

https://auckland.au1.qualtrics.com/jfe/form/SV_cAyuxwRPMZsFBJQ

 

코로나-19가 아시아인 커뮤니티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가족, 친구,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클랜드 대학교 한국학과 공식 페이스북 내 페이지에서도 설문관련해서 안내하고 있는데, 가능하시다면 아래 포스팅 공유도 함께 부탁립니다: https://www.facebook.com/112653973692243/posts/346501063640865/

 

그리고 이 메세지 하단의 설문 홍보 이미지도 필요하시다면 사용부탁드리겠습니다.

원본 파일을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XKRPXDzqH49UK4dUYTci-6fLgBUQp5Ie/view?usp=sharing


 

설문연구에 대한 문의

 

본 설문에 대해서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신 경우, 현재 이 내용을 받으신 메일로 회신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안 커뮤니티의 코로나-19 기간의 경험’ 연구팀 드림.

 

 

 

송창주 (연구책임자: 오클랜드대학교 한국/아시아학 교수) ch.song@auckland.ac.nz

정레베카 (공동연구원: 오클랜드대학교 외과 명예학자) r.jaung@aucklanduni.ac.nz

박순천 (공동연구원: 오클랜드대학교 한국학과 연구원) l.park@auckland.ac.nz

박주현 (공동연구원: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다학제센터 연구원) jo.park@em.uni-frankfu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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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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