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 말씀대로 행하는 자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이러한 확신이 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더라도 이 집은 무너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반석위에 섰는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며, 선포한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러므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롬8:33-39)...l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