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몸 부림 치는 기도로 하루를 싸워 이깁니다. 

삶의 현장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주님과 교제하며, 직장 동료를 섬겨 갑니다. 

또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이 땅 뉴질랜드 선교지를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갑니다. 

 

개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주님의 몸된 성도로서, 기도의 동역자들로 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 

그 부르심에 반응하여 기도하는 자들은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간증하게 됩니다. 

 

믿음의 기도는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뉴질랜드 이 땅을 새롭게 합니다. 

기도의 세대가 함께 일어나 기도할 때, 우리 자녀 세대도 기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4월 25일(화요일: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7시 30분 

한우리 교회 느헤미야 교육관에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