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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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전하며 그분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교회 일에 힘써 참여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아보고, 특별히 언젠가 때가 오면 선교지에 나가고 싶은 바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모든 일이 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시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 그 자체를 통해 그분의 선교사로 일하기를 더 바라십니다. 바로 우리 직업이 우리의 선교사명이고, 우리 일터가 바로 선교지인 것이지요.

실은 우리가 일하는 시간 1분 중의 60초, 1시간 중의 60분, 1년 365일 모두를 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일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 함께 이런 내용을 더 알아보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저희만 독점하기엔 너무 아쉽고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지역에 상관없이 뉴질랜드 전국, 그리고  세계 어느 곳이든 원하는 분들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대상: 자기가 하는 일과 직업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일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

2. 주최: 크리스천 직장인모임(Christians@Work)

3. 내용: 미국에 본부를 둔 Center for BAM(Business As Mission: CBAM)의 <Joshua Business School> 과정

4. 강사: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코리아 대표, CBAM 공동대표), 서명구 교수(미국 매릴랜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CBAM 공동대표) - 8월 27일 마무리 강의 진행 예정 (TBA)

5. 과정 내용: 위 포스터 참조

6. 참가비: $20

7. 문의: 총무 (이메일: iivvvi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