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nell의 Holy Cathedral 대성당

▲ 파넬에 위치한 성삼위(Holy Trinity) 대성당
"뉴질랜드 성공회 교단의 대표 교회, 파넬 Holy Trinity Cathedral"
한국의 명동성당이 한국 천주교의 대표 성당이듯이 Parnell에 있는 Holy Trinity Cathedral은 뉴질랜드 Anglican (성공회)교단의 대표 교회이다. 한국말로 번역을 하면 성삼위대성당으로 부를 수 있겠다. *(보통 Cathedral은 주교좌 성당이란 말로 번역되는데 주교(Bishop)가 있는 교회를 뜻한다.)
Holy Trinity Cathedral은 St.Steven’s Chapel, St. Mary’s in Holy Trinity, Holy Trinity Cathedral Chancel, Holy Trinity Cathedral Nave 와 최근에 건축이 완성된 Bishop Selwyn’s Chapel을 포함한 모두 다섯 예배당을 합쳐서 대성당으로 불리고 있다.

▲ 1842년 세워진 대성당의 전신, St Stephen's Chapel과 Bishop George Selwyn
이 대성당의 시작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1842년 영국에서 선교사로 파송된 Bishop George Selwyn에 의해서 Rangitoto 섬이 내려다 보이는 Parnell 끝자락에 St Stephen's Chapel 이 최초로 세워지게 된다. 십자가 형태를 띤 교회건물은 30명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규모이다 (12 Judge St, Parnell, Auckland). 이 건물은 뉴질랜드 Historic Places Trust 에서 관리하는 역사적인 중요 문화재 이기도 하다(Category I historic place with registration number 22). 주일 오전 9시에 Holy Communion Service(BSP)라고 불리는 성만찬예배가 매주 드려지고 있고 지난 종려주일에는 아프리카 출신의 젊은 여성 신부가 인도하는 예배에 약 20여명의 교인들이 모였는데 참석자의 평균연령이 70세 이상의 어른들이 대다수였다.

▲ 대성당 오른편에 위치한 St Mary’s-in-Holy Trinity 외부 모습

▲ St Mary’s-in-Holy Trinity 내부 모습
"15명 정도로 구성된 찬양대의 아카펠라 노래소리가 큰 규모의 성당을 꽉 채웠다"
대성당 오른쪽에 하얀색 건물이 St Mary’s-in-Holy Trinity로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예배당의 파이프오르간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2015년부터 3년에 걸친 복구작업을 통해 지난 3월에 복구 기념 예배가 드려졌고 올해에 여러차례의 복구기념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 3주전 복구기념예배에는 주변의 교회와 연합으로 예배를 드려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며 찬양대의 임명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수습기간을 마친 찬양대원에게 신부가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헌신을 다짐하는 의식이 마치 장로나 목사의 임직 및 안수식과 같아서 참 인상적이었다. 많은 교회에서 찬양대원을 너무 쉽게 세우고 또 쉽게 찬양대에서 빠지기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싶다. 15명 정도로 구성된 찬양대의 찬양은 반주 없이 아카펠라로 부르는데 큰 규모의 성당을 꽉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목소리와 화음이 일품이었으며 새로이 보수된 파이프 오르간의 장엄한 소리는 일렉트릭 음향과 음악에 물든 현대인의 귀에 또 다른 찬양의 감동을 가져다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 대성당과 St. Mary 사이에 위치한 The Bishop Selwy Chapel
대성당과 St. Mary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The Bishop Selwyn Chapel은 얼마 전에 완공되었는데 Bishop George Selwyn가 뉴질랜드 교회와 사회에 헌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는데 3면이 유리로 이루어진 아담한 예배처소로 120여명이 들어갈 수 있으며 가만히 앉아 바깥을 바라보며 묵상하면 마음에 평안함이 밀려오는듯하다. 오전 8시에 Eucharist(감사성찬례)라고 하는 예배가 진행되고 있으며 종려주일에는 15명 정도가 참석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 메인 건물인 Holy Trinity Cathedral Nave의 내부 모습
"Trinity Cathedral Nave, 뉴질랜드의 국가행사를 하면 공식예배를 드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메인 건물인 Holy Trinity Cathedral Nave은 11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웅장한 건물이다. 대성당은 예배뿐만 아니라 매년 100,000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하여 음악, 문화, 드라마, 예술, 결혼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등 도시를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잘 감당해오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의 중요 국가행사를 하게 되면 공식예배를 드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왔을 때에도 Cathedral Nave에서 환영 예배를 드렸으며 한국교인들의 헨델의 오라토리오 공연도 매년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년전에 아내와 함께 방문했을 때에는 그 웅장하고 큰 예배당에 30명 정도의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안내를 비롯한 봉사자의 평균나이가 70세 이상이어서 ‘뉴질랜드의 교회가 이렇게 죽어가는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었다. 물론 비즈니스를 하면서 15년을 알고 지내던 말레이시아 친구를 그곳에서 만난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현재 출석교인이 150명 정도 된다고 예배 후에 한 신부로부터 전해 들었는데 이번 종려주일에는 300명정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작 전에 모든 사람들이 강대상 앞으로 모여서 손에 종려나무 십자가를 들고 어떤 이들은 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면서 교회 밖 도로를 행진한 후 대성당에 돌아와 예배를 시작하였다. 마치 2000년전에 예수를 맞이하던 예루살렘의 사람들처럼…

▲ 종려나무 십자가나 가지를 들고 행진 중인 사람들의 모습
"예배의 외적 예전적 상징 ... 전인격적인 행위와 마음을 통해 그분의 임재로 나아갈 수 있다"
지난 몇 년간은 대성당 곳곳의 보수작업과 새로운 건축작업이 진행되었는데 $14million 이란 어마어마한 재정이 소요되었고 2017년 하반기에는 거의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된다고 한다. 천명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건물에 200명이 안 되는 교인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작은 사람들이 천만불이 훨씬 넘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넉넉히 감당하고 끝내는 키위들의 저력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성공회의 예배는 카톨릭의 예배와도 형식적으로 비슷한 것이 많이 있고 기존의 장로교 등 개신교의 예배 의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서 어떤 이들은 예전중심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예배 분위기가 거부감이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배를 거룩하고 소중하게 드리는 느낌이라고 하기도 한다. 성공회의 예배의 중심은 세례와 성만찬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구세군은 세례와 성만찬 두 가지 예식이 없으니 아마도 성공회의 예배의 특징은 구세군과는 완전 정반대인 것 같다. Holy Trinity Cathedral에서도 오전에만 3차례의 예배가 3곳의 처소에서 드려지는데 모든 예배는 1549년에서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의 편집을 거친 교회예식서 혹은 교회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라고 불리는 성례집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모든 예배에는 성만찬이 기본으로 행해진다. 기존의 많은 개신교단에서 개인별 잔을 돌리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모든 성도가 강대상 앞으로 나와서 포도주 잔(포도주스가 아님)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다. 성공회의 예배신학은 그들이 드리는 모든 예배의 외적인 예전적 상징, 도구와 방법을 통해서 그리고 더불어 그에 반응하는 우리의 전인격적인 행위와 마음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그분의 임재로 나아갈 수 있음을 나타내어 준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들은 예배에 모든 것을 표현하고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듯하며 그들의 예배에서는 인간의 오감이 모두 사용되어진다. 예배 중간에 일어나고 앉고 무릎 꿇고 엎드리고 손을 들고 소리치며 찬양하고 침묵하는 모든 행위와 보여지는 의복과 도구와 장식과 그림 심지어 냄새와 맛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선포함과 동시에 성령의 내재하심을 경험하려고 하는듯하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한국의 대다수의 교회에서 신앙 고백문으로 사용하는 사도신경을 사용과 더불어 니케아 신조를 함께 사용한다는 점이다.

▲ Holy Trinity Cathedral의 Jo Kelly-Moore 여성 주임신부
"뉴질랜드 여성의 리더쉽의 위대함과 ...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여자의 참정권을 인정한 세계 최초의 나라이자 여성수상 등 여성의 사회참여가 잘 되는 나라여서 그런지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여성사제가 예배 및 성만찬을 집례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2년 전 Holy Trinity Cathedral의 예배에서 보았던 Jo Kelly-Moore 주임신부는 변호사출신으로 외모나 풍채 뿐 만 아니라 리더쉽도 헬렌 클락 수상을 흡사 닮은듯하다. 그녀가 7년을 섬기는 기간 동안 위에 잠깐 언급했던 대성당의 리빌딩 작업이 잘 마무리 되었으며 작년 12월에 영국의 Canterbury Cathedral (카톨릭으로 비교하면 교황청 베드로 대성당)에 Archdeacon (부주교)으로 임명되었다. Jo Kelly Moore가 맡은 Archdeacon은 세계 성공회의 상징적인 리더의 자리이자 잉글랜드의 43개 교구 가운데 27개 교구의 주교를 임명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게 되는데 뉴질랜드 여성의 리더쉽의 위대함과 더불어 뉴질랜드 교회의 영적 자산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필자가 바라기는 성공회 역사 최초의 Canterbury 여성 대주교가 뉴질랜드에서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현재는 주임신부가 공석이며 7월부터 후임으로 해밀턴 출신의 선교사이자 또 한 명의 여성사제가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서로의 다름 속에 예수 안에 연합된 한 형제임을 느끼며
서로의 전통과 모습 속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발견하기를 기대해본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바램은 주위의 교회 공동체를 서로 참여하고 배우고 돌아보며 나누기를 소망해본다. 교단과 교회가 다르고 그곳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여러 가지 전례와 형식과 절차는 다르지만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온 맘을 드리는 헌신은 같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다름 속에 우리가 서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연합된 한 형제임을 느끼며 서로의 전통과 모습 속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발견하기를 기대해본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 19~22절)
Who's 원처치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1~22)
지난 칼럼 모음
뉴질랜드 칼럼니스트들의 칼럼 모음
-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다(10)
- 교회교육 이야기(3)
- 김성렬의 교사강좌(24)
- 김용환 자서전(31)
- TheArk 이야기(11)
- 낮은마음 이야기(3)
- 리커넥트_다시,연결(8)
- 말씀묵상의 삶(8)
- 배태현 목회칼럼(18)
- 사진과 함께하는 일상묵상(45)
- 하나님 백성의 선교(14)
- 성경 석의하기(11)
- 신다니엘 목회칼럼(27)
- 아프리카 이야기(4)
- 양철권 목회적 묵상(92)
- 이근택의 선교보고서(23)
- 이른비와 늦은비의 기적(52)
- 이홍규의 Faith Talk(19)
- 주기도문과 성도의 삶(9)
- 절제회 칼럼(9)
- 정신건강 이야기(10)
- 월드비전 구호현장 이야기(10)
- 차세대 예배자(11)
- 캄보디아 이야기(1)
-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객관적 증거(11)
- 키위교회 이야기(11)
- 대학에서 세계로(6)
- World Christianity in NZ Churches(5)
- 교회와 신앙(9)
- 성경과 통일(10)
- 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11)
- 신.문.만(10)
- 일기쓰기(10)
- 왕가누이 교회이야기(10)
- 기독교인의 실천적 영성(10)
- LIGHT CHURCH 개척(10)
- 의학박사 이경희의 재활치료(7)
-
Read More
개인적 차원의 영적전쟁 4 - 축사(Deliverance) Ⅱ
지난 번 글에서 마귀의 기원과 그들의 이름과 활동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마귀에 대한 실체를 성경적으로 잘 파악하는 것이 영적전쟁의 중요한 기초적인 지식이다. 마귀에 대한 지식에 대한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그들의 질서와 권위 체계에 관한 것이다....Date2017.05.17 Category신다니엘 목회칼럼 -
Read More
감동적인 화해가 아니라도 좋다. 화해하자!
감동적인 화해가 아니라도 좋다. 화해하자! 한국에 계신 분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중에 하나가 실시간 검색어입니다. 오늘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1, 2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한 황사가...Date2017.05.12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교사강좌 ③ 영적 출생을 위한 구원의 메시지
교사강좌 ③ 영적 출생을 위한 구원의 메시지 "죽은 나무에 물과 거름을 주며 자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생명이 없는 것은 자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죽은 나무에 물과 거름을 주며 자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Date2017.05.11 Category김성렬의 교사강좌 -
Read More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션베이 이야기
▲ 미션베이 전경, 미션베이, 셀윈도메인 등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의미들이 있다. 뉴질랜드의 도시 이름이나 지명 등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람의 이름이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많이 있다. 예수님에 대한 마음을 그 이름에 아주 강하게 보여주는 도시 ...Date2017.05.07 Category키위교회 이야기 -
Read More
살 궁리만 하고 사는 삶은 옳지 않다
살 궁리만 하고 사는 삶은 옳지 않다 얼마 전 많은 비가 한번에 내렸고 그로 인해서 피해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역신문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장지대 근처에서 무단으로 버린 산업 폐기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상당히 많은 양의 쓰레기는 이미 바다로 ...Date2017.05.05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러시아의 극동 연해주 순회 집회 (3)
러시아 순회 집회 (3) 나호드카에서 만난 고려인, 하나님의 사람들 러시아에 사는 고려인들의 역사는 멀게는 1860년대 조선시대까지 올라가지만 대부분은 러일전쟁이 일어났던 1904년 전후를 중요한 시기로 이해합니다. 1937년 9월 연해주의 고려인들이 중앙아...Date2017.05.04 Category이근택의 선교보고서 -
Read More
이웃에게 이웃 되기
(위 이미지는 본 칼럼의 등장인물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웃에게 이웃 되기 “내 약혼녀가 총을 맞았어요!!!” 울부짖음과 섞여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늦은 밤 갑자기 걸려온 전화 너머에서 다급하게 ...Date2017.05.02 Category이홍규의 Faith Talk -
Read More
Pay it forward (선행을 실천하는 삶을 살자!)
Pay it forward (선행을 실천하는 삶을 살자!) 한 어린 학생이 학교 과제로 실천하게 된 선행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하는 것에 대한 영화가 있습니다. ‘Pay it Forward’라는 영화는 선행을 하고 나서 답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다...Date2017.04.28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교사강좌 ② - 교사가 알아야 할 가르침의 출발점
교사강좌 ② - 교사가 알아야 할 가르침의 출발점 교사가 꼭 해야만 하는 질문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가르침에 있어서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니라 독이다. 특히나 영적인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있어서 무지는 배우는 이와 함...Date2017.04.27 Category김성렬의 교사강좌 -
Read More
개인적 차원의 영적전쟁 3 - 축사(Deliverance) Ⅰ
개인적 차원의 영적전쟁은 마귀(귀신)의 직접적인 공격을 막고 쫓아내는 축사사역(Deliverance), 마음과 정신을 억압하여 고통을 주는 영역을 치유하는 내적치유 사역(Inner Healing), 그리고 육체적 질병을 온전하게 하는 치유사역(Healing)의 영역으로 구분...Date2017.04.24 Category신다니엘 목회칼럼 -
Read More
참혹함 속에서 부활의 빛을 보다
참혹함 속에서 부활의 빛을 보다 부활절을 즈음해서 신문 기사들을 살펴보았다. 부활절이라는 것을 알리는 곳은 기독교 신문 외에 거의 없다. 그것도 그럴 것이 지금은 대통령 선거를 얼마 남기고 있지 않은 시점이니까. 부활절 만큼이나 기사에서 사라져 버...Date2017.04.21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겸손하신 왕으로 이 땅에 오심
겸손하신 왕으로 이 땅에 오심 지난 주일은 종려주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실 때에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하며 찬송을 할 때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래 되어서 종려 주일이라 부르게 되...Date2017.04.14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강좌, 프롤로그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강좌, 프롤로그 "교회는 항상 존재해 왔지만 소멸과의 거리는 단지 한 세대 떨어져 있을 뿐이다. 만일 우리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거나 믿는 어린이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훈련하는 일에 실패한다면 교회와 문명의 미래는 위기...Date2017.04.13 Category김성렬의 교사강좌 -
Read More
Parnell의 Holy Cathedral 대성당
▲ 파넬에 위치한 성삼위(Holy Trinity) 대성당 "뉴질랜드 성공회 교단의 대표 교회, 파넬 Holy Trinity Cathedral" 한국의 명동성당이 한국 천주교의 대표 성당이듯이 Parnell에 있는 Holy Trinity Cathedral은 뉴질랜드 Anglican (성공회)교단의 대표 교회이...Date2017.04.12 Category키위교회 이야기 -
Read More
주님이 주신 새 생명으로의 새해
4월 1일, 만우절 아닌 과거 프랑스의 새해 4월 1일은 특별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만우절’이라고 해서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는 작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그것을 선생님들도 용인해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소방 기관이나 응급기관에 장난 전화...Date2017.04.07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신앙의 가성비
"한국인 가성비에 젖었다" “한국인 가성비에 젖었다” 최근에 눈길을 끈 한국의 한 뉴스 제목입니다. ‘가성비’란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말로 영어로는 ‘cost effectiveness’ 정도에 해당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비용...Date2017.04.06 Category이홍규의 Faith Talk -
Read More
개인적 차원의 영적전쟁 2 - 견고한 진과 영적전쟁
개인적 차원의 영적전쟁에서 다루어야 부분은 먼저 '견고한 진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사단의 주요한 전략은 인간의 마음에 자신의 요새를 세워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하거나, 불순종하게 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Date2017.04.06 Category신다니엘 목회칼럼 -
Read More
날개가 너무 작아 못 난다고요?
얼마 전 갑자기 아프시다며 응급실에 같이 가달라는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간 일이 있습니다. 그 때 할아버지를 진료를 해주었던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가 생각이 납니다. 일반적인 목걸이가 아니고 목걸이 끝에 묵직하게 금으로 된 ...Date2017.03.30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
Read More
러시아의 극동 연해주 순회 집회 (2)
러시아 순회 집회 (2) 낯선 땅에서 겪어야 했던 지난날의 이야기 고국에는 이미 ‘소련 선교회’라는 선교단체가 있었습니다. 아직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기 전 고국의 젊은이들은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그 땅에 들어가 선교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Date2017.03.30 Category이근택의 선교보고서 -
Read More
'강'에 인격을 부여한 나라에서 사는 법
'강'에 인격을 부여한 나라에서 사는 법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키위 분의 집에 살 때 그 주인은 ‘그림자’라는 이름을 가진 커다란 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림자’는 주인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습니다. 그...Date2017.03.23 Category양철권 목회적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