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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성경적 ‘성 정체성’ 심어줄 수 있는 책... 미국, 한국에서도 인기

by OneChurch posted Dec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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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에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알기 쉽게 설명한 동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God made boys and girls!)>가 지난달 29일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性別)은 개인의 선호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성경적이며 과학적으로 풀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고 있다.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한다. 책의 감수는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맡았으며 오정호(새로남교회), 이재훈(온누리교회), 최성은(지구촌교회), 조엘 비키(청교도개혁신학교) 목사 등이 추천했다.

 

김지연 약사는 "성별이 남녀만 있는 게 아니라 수십 개가 있다거나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현 성교육을 바로잡을 쉽고 전문적인 동화책이 필요했다"며 "이렇게 과학적이고 동시에 성경적인 책이 수려한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가족보건협회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강사들이 활용할 도서로 지정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져서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고, 리비도 우상화를 향해 달려가는 그릇된 트렌드를 바로잡는 사역에서 매우 중요한 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단순히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결혼이나 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별 교체 등이 가능할 수 없음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내용이 매우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들이 다 읽으려든다"고 덧붙였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유명 유튜버는 "우리 아이들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교육하는데 이 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게 되었다"며 "크리스천 학부모에게 구매와 홍보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책을 펴낸 박진하 소장은 "남녀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교육과 사회 전반에 걸쳐 스며드는 시대에 이 책이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성경적 성 가치관을 전달해주는 도구로서 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가정에서 읽혀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책의 저자인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했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 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