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10달러 쓰는 관광객 필요 없어' 뉴질랜드 관광부 장관 정책 논란

    ©HDKam/Getty Images/iStockphoto   “컵라면을 먹으면서 하루에 10달러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가디언은 11일 스튜어트 내쉬 뉴질랜드 관광부 장관이 뉴질랜드 여행 마케팅을 돈을 많이 쓰는 ‘큰손’ 관광...
    Date2022.08.2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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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군 휴직 병사, 우크라이나서 전투 중 사망

    도미닉 어벨런 상병 ©NZDF   뉴질랜드군에서 휴직한 병사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 사망했다   뉴질랜드군에서 무급 휴직 중이던 상병 ‘도미니크 어벨런(Dominic Abelen, 30세)’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벌이다 사망했다고 뉴질랜드 언...
    Date2022.08.2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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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질랜드인 70%는 정부의 갱 범죄 대응 부족,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

    ©Family first NZ   최근 TVNZ 1News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70%는 갱단(범죄/폭력조직)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다. 정부가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14%에 그쳤다. 집권당인 노동당(Labour) 지지...
    Date2022.08.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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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질랜드 구인난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2배로 늘린다

    ©istock   뉴질랜드가 기업이 처한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비자 확대 등 이민 규칙을 임시 변경할 계획이라고 호주 캔버라타임스 등 외신들이 21일 보도했다.   마이클 우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이날 1년 간 유효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Date2022.08.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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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초 공개된 '스산한 분위기'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내부, 피아노 한 대 발견

    2011년 이후 최초로 사람이 들어가 교회 내부를 둘러보았다. ©Tom Cuthbert / Belmont   2011년 대지진으로 파괴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의 복원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내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역사 깊은 성공회 교...
    Date2022.08.2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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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어린이 '한인 여성 어머니 추정'... 한국에 공조수사 요청

    여행 가방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뉴질랜드 경찰. ©NZ Herald 보도 기사 화면 캡처   최근 뉴질랜드에서 어린이 시신 2구가 경매로 판매된 여행 가방에서 발견돼 현지 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어머니로 추정되는 40대 한인 여성이 현재 ...
    Date2022.08.2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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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발 우리 좀 도와주세요!' 최악의 홍수 피해, 집 잃은 주민들 호소

    ©RNZ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넬슨의 가정들 넬슨(Nelson) 주민들은 산사태와 역대 최대 강의 범람으로 수백 명이 대피하는 등 지난 며칠 동안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으면서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관계 당국은 피해 복구에 수년이 ...
    Date2022.08.2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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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극심한 홍수 속에서 갈 곳 없는 이들의 피난처 되어준 교회

    교회로 피신한 이들을 먹이기 위해 밤을 새운 Sophie Weenik과 Jo Parkinson. ©Stuff 며칠 전부터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남섬 북부의 넬슨(Nelson)은 심한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그런 중 넬슨의 유나이트교회(Unite Church)는 피신할 곳이 없는 홈리스...
    Date2022.08.19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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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잘 사는 줄만 알았던 노스쇼어의 잘알못 푸드뱅크 성행

    노스쇼어에서 굿웍스 푸드 뱅크를 운영하는 소피 그레이 ©RNZ 오클랜드의 노스쇼어(North Shore)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식량을 무상 제공하는 '푸드 뱅크'라는 것이 가장 없을 것 같은 지역이다. 하지만 생활비/물가 급등 위기가 생각보다...
    Date2022.08.1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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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질랜드 학교에서 11-12살 아이들이 받는 충격적인 성교육

    ©Family first NZ   뉴질랜드 학교에서 11-12살 어린이들에게 충격적인 성교육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는 12세 딸이 학교에서 받아 온 성교육 자료를 보고 한 학부모가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내용이 너무 충...
    Date2022.08.19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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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80만 달러 코로나19 임금 보조금 사기 남성 기소 '최초 사례'

    ©RNZ   중대사기수사국(Serious Fraud Office)은 정부를 속여 180만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임금 보조금(Covid-19 wage subsidy)을 사취하려 한 남성을 기소했다.   오클랜드 남성 훈민 임(Hun Min Im, 33세) 씨는 허위 정보로 신청서를 작성해 총 188만 달...
    Date2022.08.1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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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환치료 피해자, 신규 서비스 통해 사과·손해배상 청구 가능

    ©PHOTOSPORT   뉴질랜드 매체 RNZ의 보도 기사 내용으로 취지는 원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동성애 전환치료(conversion practices)*를 받고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거나 심지어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
    Date2022.08.18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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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홍수 사태: 수백명 대피, 비상사태 선포, 오클랜드 폭풍우, 침수

    홍수 피해 현장, 화요일부터 439mm의 비가 내려 Pelorus 강이 다리까지 차올랐다. ©Stuff *8월 19일 업데이트: 계속된 호우로 인해 남섬 말버러(Marlborough)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넬슨에는 홍수와 산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밤새 침수 피해를 입...
    Date2022.08.1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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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라이즈교회 교인들 피해 무려 11가지 항목 '교회 존폐 위협'

    어라이즈 교회 ©ARISE Church   몇 달 전 인턴 및 봉사자들 학대와 혹사 논란으로 뉴질랜드를 뒤흔든 어라이즈교회(ARISE)에 대한 독립 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해를 주장한 사람들은 어라이즈교회에서 인종차별, 성폭행, 동성애혐오, 집단 괴롭힘, ...
    Date2022.08.17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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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관된 감소 패턴' 인구 절반 이상이 감염, 신규확진 4,489명, 사망 16명

    ©NZ 보건부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4,489명이다.   해외에서 온 환자는 184명이다.    16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입원 환자는 496명이다. 13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
    Date2022.08.17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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