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서 참거두고래 떼죽음... 원인은 여전히 미스터리

    페어웰스핏에서 좌초된 참거두고래 ©Stuff   뉴질랜드 외딴섬에서 참거두고래 무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뉴질랜드 자연보존국(Department of Conservation, 이하 DOC)은 남섬 외딴 해변 페어웰스핏(Farewell Spit)에서 참거두고래 34마리가 집단 좌초된 채 ...
    Date2022.03.24 Category일반
    Read More
  2. '완화된 코로나19 규제 괜찮을까?' 전문가들 견해

    ©123rf   이번 주 금요일(25일) 밤 11시 59분부터 레드 단계 실내 인원 제한이 지금의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나며 야외 모임/행사(스포츠 경기, 콘서트 등) 인원 제한은 없어진다.   QR코드 스캔은 요구되지 않는다.    실내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요구...
    Date2022.03.24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3. 신규확진 18,423명, 사망 11명, '오렌지 단계 지역별로 이동할 것' 총리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8,423명이다. 어제 20,087명보다 다소 줄었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674명, 오클랜드: 3,629명, 와이카토: 1,643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987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Date2022.03.24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4. 신규확진 20,087명, 30대 환자 사망, '정점 지나도 오미크론 롱테일 예상해야'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20,087명이다. 어제 20,907명보다 다소 줄었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727명, 오클랜드: 4,122명, 와이카토: 1,726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1,290명, Lakes(로토루아, 타우...
    Date2022.03.23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5. [속보] 토요일부터 야외 인원 제한 없고 실내는 200명, 4월 5일부터 백신패스, 접종 의무 폐지 (수정)

    ©RNZ   조금 전 자신다 아던 총리가 코로나19 시스템 변화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호등 시스템과 백신패스, 접종 의무, QR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신호등 시스템 변화   신호등 시스템 레드 단계는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레드 단계의 인원 ...
    Date2022.03.24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0위', 한국 59위... 5년 연속 1위 국가는?

    Auckland's Viaduct Harbour. ©istock.com   전 세계 14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세계 행복지수 순위에서 뉴질랜드가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조사보다 1계단 떨어졌지만 남반구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이며, 호주보다 2계단 높다.    한국은 59위로 ...
    Date2022.03.22 Category일반
    Read More
  7. 뉴질랜드, 우크라에 비살상 군사 원조, NZ 러시아인들 대사관서 시위

    ©Pool image / Robert Kitchin /Stuff   뉴질랜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 뉴질랜드 달러 규모의 비살상 군사원조를 추가로 제공하고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
    Date2022.03.22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 폭풍우 강타, 5명 사망... 비 피해 보상 청구 1,000건 이상

    오클랜드 침수 피해 ©RNZ   21일(월) 뉴질랜드 북섬에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어선이 침몰해 5명이 숨지고 최대 도시 오클랜드가 혼란에 빠졌다.   경찰은 이날 북섬 노스랜드 해안에서 10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악천후로 침몰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Date2022.03.22 Category일반
    Read More
  9. 신규확진, 사망, 입원 모두 상승 - 20,907명, 15명, 1,000명, '숨가쁨, 혈토 증상', '내일 백신패스, 신호등 시스템 변경 발표'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20,907명이다. 주말에 만 명대로 떨어지던 숫자가 다시 2만 명대로 올라섰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802명, 오클랜드: 4,291명, 와이카토: 1,882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
    Date2022.03.22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0. '지역을 구하라' 목사님과 성도들로 구성된 '교회 어벤져스' 떴다

    한 교회가 오미크론 급증 기간 동안 의료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서던 히어로즈 팀을 꾸렸다. 레이첼 디프로즈 목사와 함께 봉사 조직을 만든 사람들. ©STUFF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레이첼 디프로즈(Rachael Diprose) 목...
    Date2022.03.18 Category교계
    Read More
  11. 카티카티 무료 아침 식사 '누구나 와서 먹고 만나는 곳'

    친구, 이웃들 데리고 오세요! 무료 아침 식사에 참석하도록 권장합니다.©Bay of Plenty Times   "꼭 불우 이웃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아요. 누구나 와서 식사를 하며 서로 교제하는 커뮤니티 공간이에요"   베이오브플렌티의 카티카티(Katikati)에는 아침 식사...
    Date2022.03.18 Category교계
    Read More
  12. '암울한 아동 빈곤'... 뉴질랜드 어린이 11%는 '과일, 고기 사 먹을 수 없는 형편'

    ©1News   정부는 뉴질랜드 어린이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진전은 보이고 있지만, 마오리, 태평양계, 장애 어린이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에는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동 빈곤 통계에 따르면 2021년에는 물질적으로 궁핍한 아동...
    Date2022.03.18 Category일반
    Read More
  13. 신규확진 14,128명, 사망 5명, 입원 943명, '부스터 접종이 꼭 필요한 이유' '일상 회복 예상보다 빠를 수도'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4,128명이다. 19,566명이었던 어제보다 다소 떨어졌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536명, 오클랜드: 3,498명, 와이카토: 1,333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956명, Lakes(로토루...
    Date2022.03.18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4. 코로나19 록다운 기간에 몰래 '9만 달러 어치' 대마초 재배한 남성 2명

    ©123RF   뉴질랜드 남성 2명이 2020년 코로나19 록다운(봉쇄) 기간에 창고를 임대하여 들어가 그곳에서 대량의 대마초를 재배한 것으로 적발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방 법원은 총 9만 달러 상당의 대마초를 재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남성에게 가택구금형...
    Date2022.03.17 Category마약
    Read More
  15. 110개 교회와 모스크 '예배 제한은 헌법 위반' 주장, 국가 상대로 소송 제기

    ©NZ Family First   NZ 패밀리퍼스트(NZ Family First)는 종교적인 이유와 치료를 거부할 권리를 근거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규정에 소송을 제기한 경찰과 국방부 직원이 지난달 고등법원에서 승소한 이후 교회도 정부의 부당 규제에 소송을 제기...
    Date2022.03.17 Category교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 292 Next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