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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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로교단, 120년 만에 5번째 여성 총회장 선출
로즈 럭스포드 목사 ©ODT 2021년 9월 29일부터 2년의 임기 동안 뉴질랜드 장로교단(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총회장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가 선출되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을 차기 총회장...Date2021.10.01 Category교계 -
신규 확진 19명, '앞으로 35명 더 나올 것'... 알바니에서도 확진자 발생
©NZ Ministry of Health youtube 그란트 로버트슨 재무 장관과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9명 발생했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1명...Date2021.10.01 Category코로나19 -
뉴질랜드 이민부, 워크 비자 소지자들에게 특별 영주권 발급 계획 발표
©RNZ 오늘 오전 크리스 파아포이(Kris Faafoi) 이민부 장관이 '2021 Resident Visa(2021 영주권)'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뉴질랜드에 발이 묶인 약 165,000명의 이주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특별히 간소화된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Date2021.10.01 Category일반 -
신규 확진 19명, '헨더슨, 파파쿠라 주민들 검사받아야' 2단계에도 오클랜드 경계선 유지
©RNZ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9명 발생했다. 1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알려진 접촉자이며, 1명은 가족이지만 지금까...Date2021.09.30 Category코로나19 -
'택배 배송 문자 사기 조심하세요' 뉴질랜드 전자금융사기 경고 (업데이트)
©123rf 뉴질랜드 정부의 사이버보안 기관인 CERT NZ는 재정적 피해를 입히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스미싱 문자 사기에 조심하라고 국민들에게 경고했다. 뉴질랜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 스미싱 사기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에게 택배사 웹사...Date2021.09.29 Category일반 -
'오클랜드 경보 3단계 부분적 완화 가능성 있다' 힙킨스 장관
©RNZ Checkpoint 다음 주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신 오클랜드와 타 지역 간의 이동은 제한될 수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10월 4일)에 현재 3단계인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와 2단계인 나머지 지역의 경보 단계 조정 여부...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
코로나 시대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였던 뉴질랜드, 38위로 급락... 이유는?
©STUFF 지난 11월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방어해 코로나 시대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뽑혔던 뉴질랜드가 최근 순위에서 하위로 밀려났다. 무려 38위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지난해 11월 블룸버그(Bloomberg)가 선정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
글로리아베일 탈출 신도 가족 '화재 사고'에 발 벗고 나선 웨스트코스트
불길에 사로잡힌 농가 ©Stuff 세상과 차단되어 집단 거주하는 뉴질랜드 이단 종교집단 글로리아베일(Gloriavale)에서 세상으로 나온 지 불과 2달 된 가족이 주택 화재로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시작한 크라우드펀딩으로...Date2021.09.29 Category이단/종교 -
정부, 최초로 전국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한 460만 달러 지원 발표
성소수자 축제인 오클랜드 프라이드페스티벌(Auckland Pride Festival) ©Twitter 뉴질랜드 정부가 청소년 성소수자(rainbow youth)를 위해 올해 초 400만 달러에 이어 60만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정부의 지원...Date2021.09.29 Category동성애 -
신규 확진자 '놀랍게도' 45명... '12명은 감염 경로 몰라' 오클랜드 2단계 가능할까?
©RNZ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45명 발생했다. 9월 2일 이후 최다 기록이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
존 키 전 총리, 뉴질랜드의 '의기양양한 은둔 왕국 정책... 북한 같다' 지적
지난 주말 존 키 전 총리의 발언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RNZ 존 키 전 총리 "현재 뉴질랜드 코로나 정책은 의기양양한 은둔 왕국 되기 위한 것" 지난 주말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16년 12월...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
귀국 150명 '격리시설 대신 집에서 격리' 내달 시작, 백신 여권 도입
©Pool / NZ Herald 내년 초 국경 개방을 앞두고 백신 접종을 마친 소수의 뉴질랜드인을 대상으로 귀국 시 격리시설(MIQ) 대신 집에서 자가격리할 수 있게 하는 시범사업이 내달부터 시작된다. 자신다 아던 총리(Jacinda Ardern)는 어제 브리핑에서 "시범...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
오클랜드 거리서 '체포됩시다!' 데스티니교회, 대규모 록다운 반대 시위할 것... '어리석은 짓' 경고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 ©POOL / Stuff 뉴질랜드 교계의 이단아로 논란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가 이번 주말 거리로 나가 록다운(봉쇄) 반대 시위를 벌일 계획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교회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타마키(Brian ...Date2021.09.28 Category교계 -
신규 확진 8명, 응급실 환자 확진, 타우랑가 바이러스 검출... '새로운 지역 이동 규정'
©RNZ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8명 발생했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
오늘 밤 ‘일광절약시간제’ 시작... '2시를 3시로 고치세요'
©TVM 일명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늘 밤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면 길어진 일광(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9월 26일(일) 새벽 2시...Date2021.09.25 Category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