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이민국, 반트랜스젠더 여성 입국 허용 고민

    ©1News   어제 월요일 뉴질랜드의 뉴스를 장식한 논란 거리가 있다.   유명한 영국의 트랜스젠더 반대 운동가가 뉴질랜드에서 집회를 앞두고 있어 뉴질랜드 이민국이 그녀의 입국을 불어할지 고려하고 있다.    '포지 파커(Posie Parker)'라는 이름으로 알려...
    Date2023.03.21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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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아츠 페스티벌 한국팀 공식 초청 공연 'K-리듬의 힘'

    '버라이어티 이서’가 2023 오클랜드 아츠 페스티벌(Auckland Arts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뉴질랜드 관객들을 만난다. ©Auckland Arts Festival   한국의 사물놀이 기반 예술단체 '버라이어티 이서’가 2023 오클랜드 아...
    Date2023.03.2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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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와 주민들의 연결 고리가 되어준 홍수' 젊은 목사 부부의 체험담

    파코와이의 피해 주택 청소를 돕고 있는 인게이지 교회 봉사자들. ©HAWKES BAY TODAY/ NZ Herald   에이미(Amy)와 앤드류(Andrew Dishroon) 부부가 네이피어에 있는 인게이지 침례교회(Engage Church) 목사직을 맡을 때만 해도 홍수 피해 복구에 출동해야 한...
    Date2023.03.17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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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홍수: 교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NZ Christian Network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는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여 함께 일하고 교회들이 더 넓은 뉴질랜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설립된 단체다.   크리스천네트워크는 지난 3월 3일 '홍수: 교회들은 무엇을 ...
    Date2023.03.17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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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이클론 한 달 후, 혹스베이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갔을까?

    혹스베이 주택 ©RNZ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강타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최대 피해 지역인 혹스베이(Hawke's Bay)의 민방위 당국은 여전히 비상 대피 센터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직후 며칠 동안 최대 2,000명의 주민이 비상 허브나 ...
    Date2023.03.1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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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5번 국도를 걷는 남성에게 뉴질랜드인들이 응원을 보내는 이유

    ©Givealittle   북섬 동해안을 따라 35번 국도(SH35)를 이틀째 걷고 있는 남성은 지금 소셜 미디어 스타가 되어 있다. 동부 해안 지역주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도로가 파손되면서 많은 북섬 동부 지역들이...
    Date2023.03.1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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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드래그 퀸의 책읽어주기' 시위가 오히려 시민들 지지 촉발

    ©RNZ   프라이드 위크(동성애자 축제 주간) 행사 일환으로 지난 월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시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드래그 퀸이 책을 읽어주는 Queens Telling Stories 행사가 진행되었다. 160명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30명의 시위...
    Date2023.03.16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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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교사 파업, 전국 수천 명 교사들 거리서 시위

    ©RNZ   오늘 전국의 약 50,000명 초중고교 교사와 유치원 교사들이 파업을 실시했다. 교사들은 더 많은 자원 투입과 인플레이션에 맞춘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교육부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중고교 교사협회(PPTA)와 교사 노조(N...
    Date2023.03.1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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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질랜드 최대 동성애자 축제에 총리, 장관, 의원 총출동, HIV 퇴치 약속

    빅 게이 아웃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 힙킨스 총리 ©Facebook   매년 2월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빅 게이 아웃(Big Gay Out) 동성애자 축제 행사가 오클랜드 홍수로 인해 연기되어 지난 3월 12일 일요일에 열렸다.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총리는 처음으...
    Date2023.03.15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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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유혹하는 전자담배 상점들

    전자담배 상점들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Unsplash   뉴질랜드 아동, 청소년들에서 심각히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Vaping) 유행을 퇴치하기 위해 전자담배 상점 수와 위치에 규제를 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
    Date2023.03.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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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질랜드 기독교 학교, 전환 치료 금지법 때문에 문 닫아 

    학교 측은 새로운 법 때문에 더 이상 '기독교 가치'를 지키는 학교를 운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1News   노스랜드(Northland)의 한 기독교 학교가 동성애자 학생들에게 전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 때문에 30년 이상 역사를 뒤로 하고 학교가 문...
    Date2023.03.14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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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월부터 각종 수당, 연금 인상' 정부 발표 '인플레이션 비율에 맞춰'

    ©RNZ   월요일(13일) 정부는 지속되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물가상승률 비율에 따른 각종 복지 수당 및 연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인 4명 중 1명은 이로 인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4월 1일부터 주요 복지 수당은 현재의 인플레이션 ...
    Date2023.03.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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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물가 걱정 주민들 위한 기발한 사역은 계속된다' 뉴질랜드 교회 

    주민들의 높은 인기 덕에 이 교회 프로젝트가 8년째 다시 돌아왔다. 참여 봉사자들과 목사들 ©ODT   급격하게 오르는 식품 가격과 씨름하는 수많은 가정들을 위해 시작된 한 뉴질랜드 교회의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도 다시 돌아왔다....
    Date2023.03.10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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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성 결혼식 거부하면 불합격' 뉴질랜드 주례자 문화

    ©Family First NZ   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결혼식 주례자(celebrants) 자격을 신청한 사람들 중에 동성 결혼식 주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주례자 자격을 얻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2013년 동성 결혼 법...
    Date2023.03.09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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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치명률 높은 전염성 수막구균 환자 3명째, 사망 2명 백일해 유행 경고

    ©istock   지난 수요일, 18세 학생이 수막구균성 질병(meningoccocal disease)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 입원했다. 올해 들어 캔터베리에서 세 번째 발생한 사례다.   환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여기고 입원했으나 수막구균염으로 진단되었다. 수막...
    Date2023.03.0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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