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여자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

    ©Family First NZ   뉴질랜드에서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패밀리퍼스트 여성 이사가 게재한 글을 실었다. 이번 논란을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Date2023.03.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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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부활절을 기념하는 뉴질랜드 교회 

    ©WHANGANUI CHRONICLE NZ Herald   뉴질랜드의 한 교회가 주민들이 좀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부활절을 기념할 수 있게 특별한 기획을 했다.   황가누이 성공회 교구(Whanganui Anglican Parish)는 전 연령대가 창의적 활동과 함께 부활절을 축하하고...
    Date2023.03.29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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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스, 계란 세례' 격한 반발에 못이겨 입도 못떼고 집회 포기, 출국

    등장하자마자 주스 공격을 당한 포지 파커 ©Stuff   뉴질랜드의 극심한 반감   영국의 반트랜스젠더 운동가 포지 파커(Posie Parker)가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반대자들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결국 집회를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Date2023.03.28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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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질랜드 영유아 '오미크론' 입원 2500명 기록, 토요일 오미크론 백신 시작

    ©RNZ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이 발병한 이후 지금까지 5세 미만 어린이 총 2,500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당(Greens)은 입원하는 어린이의 수치가 심각하게 높다며 5세 미만 어린이 모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줄 ...
    Date2023.03.28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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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20대 남성, 생명유지장치 끄자 혼수상태서 깨어나

    혼수상태에 있던 윈턴 킹과 그를 돌보던 어머니 ©Stuff   뉴질랜드에서 혼수상태에 있던 20대 남성이 생명유지 장치 작동을 멈추자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윈턴 킹(29)은 지난해 10월 친구 약혼식 후 술집에서 싸움에...
    Date2023.03.2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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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대급으로 증가한 푸드뱅크 식품 희망자들 위해 푸드 허브 문 열어

    새로운 창고로 이사할 준비를 하는 테리 핸콕 ©Stuff   물가 급등으로 자선단체가 제공하는 식품팩에 의존하는 가정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뉴질랜드의 한 지역은 아예 배급 허브를 만들어 대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늘어만 가는 주민들의 식량 빈곤을 해소...
    Date2023.03.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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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소수자들, 포지 파커 입국 금지 가처분 신청 '화장실 안전 논란'

    ©RNZ   뉴질랜드 성소수자들이 이민국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트랜스젠더 반대 운동가 '포지 파커(Posie Parker)' 본명 켈리-제이 킨-민슐(Kellie-Jay Keen-Minshull)의 입국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성소수자 연합은 오늘 아...
    Date2023.03.24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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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밤 '케이팝이 오클랜드 거리를 점령하다' 뉴질랜드 언론 보도

    RNZ 보도 기사 화면 캡처 ©RNZ   오늘 금요일(24일) 밤 한국 팝스타들이 오클랜드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질랜드 언론 RNZ은 오늘밤 콘서트를 시작으로 막을 여는 오클랜드 한국 문화 축제에 대해 '케이팝이 오클랜드 거리를 점령하다'라는 제목으로 ...
    Date2023.03.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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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질랜드 인권위원회 '전환 치료 피해 사례 모집' 뉴질랜드 최초

    ©istock   뉴질랜드 인권위원회(The Human Rights Commission)가 동성애 전환 치료 피해 사례를 파헤치는 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환 치료 행위로 어떤 피해를 입었고 무엇으로 회복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전환 치료 피해자 25명의 연구 참여를 요청했다....
    Date2023.03.23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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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모 동의 없이 아들에 세례 준 교회에 격분한 뉴질랜드 부부

    ©Stuff   13세 아들이 햄버거와 막대 사탕을 공짜로 주는 행사에 갔다가 교회의 세례를 받고 돌아온 것에 화가 난 뉴질랜드 부부가 언론사 Stuff에 고발했다.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에 사는 제시 브라운(Jesse Brown)은 아들이 ‘gospel crusade(복...
    Date2023.03.2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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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질랜드 정부 '청소년/청년들의 '이별의 상처' 극복 지원'

    ©Love Better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청년들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2일 프리얀카 라드하크리쉬난(Priyanca Radhakrishnan) 사회개발부 차관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청소년 ...
    Date2023.03.2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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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최초의 제일 교회 탄생 175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담임 목사'

    ©RNZ   3월 18일은 뉴질랜드에서 오타고(Otago) 더니든(Dunedin) 지역이 탄생한 지 175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역이 계획한 특별한 기념 행사는 없었지만, 오타고 제일 교회(First Church of Otago)가 그 공허함을 채웠다.   오타고 제일 교회는 뉴질랜드 이...
    Date2023.03.2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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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성병 41% 급증 '안전한 관계, 검사 강조' 보건부

    ©istock CDC/PUBLIC HEALTH IMAGE LIBRARY   성병의 일종인 매독(syphilis)이 뉴질랜드에서 급증했다.   ESR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에 뉴질랜드의 매독 환자가 41%나 증가했다. 2022년 1-3월에 99건이었던 것이 2022년 말 3개월 동안 140건으로 늘...
    Date2023.03.2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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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안에서 기념한 첫 행사 '복원의 거대한 이정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이 거대한 이정표를 맞은 지난 화요일.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복원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처음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안에 모였다. ©RNZ   지진으로 무너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Christchurch Cathedral)이 재건/복원 공사의 첫 단...
    Date2023.03.2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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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질랜드 이민국, '포지 파커' 입국 허용

    ©1News   영국의 트랜스젠더 반대 운동가로 유명한 '포지 파커(Posie Parker)' 본명 켈리-제이 킨-민슐(Kellie-Jay Keen-Minshull)의 뉴질랜드 입국이 허용되었다.   리차드 오웬(Richard Owen) 뉴질랜드 이민국장은 "킨-민슐에 대한 모든 정보와 여러 기관들...
    Date2023.03.22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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