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사망자 8명 '2살 아기 포함' '지진 이후 최대 이재민' 4,500명 연락두절

    홍수로 물에 잠긴 네이피어 ©NZDF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약 10,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질랜드는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이 같은 규모의 이재민을 본 적이 없다.   4,500명 이상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신고되었다. 이 중 900명은 ...
    Date2023.02.1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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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수 속 소들, 주인 목소리 따라 500m 헤엄쳐 나와 화제, 감동 (영상)

    ©Vet Services Waipukurau   태풍 가브리엘이 뉴질랜드 북부 지역을 강타했다. 전례 없는 기상 사태가 뉴질랜드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뉴질랜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소와 주인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뉴질랜드...
    Date2023.02.1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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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민 대피시키다 사망한 자원봉사 소방관 '보기 드문 영웅' 

    ©Vets North   오클랜드 서부 주택의 산사태로 사망한 소방관은 위기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돕는 보기 드문 사람이었다고 그의 부인이 전했다.   데이브 즈와넨버그(Dave van Zwanenberg)는 지난 월요일 밤 태풍 당시 무리와이(Muriwai) 주민의 출동 요청을...
    Date2023.02.1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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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초토화된 북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1400명 연락두절, 25만명 정전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파괴된 다리 ©East Coast MP Kiritapu Allan   현재 뉴질랜드는 국가 비상사태에 있다. 뉴질랜드 역사상 세 번째다. 이미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한 오클랜드, 노스랜드, 타이라휘티, 베이오브플렌티, 오포티키, 화카타네, 와이카토, 템스-...
    Date2023.02.1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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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핵전쟁 대재앙 와도 잘 견뎌낼 나라 1, 2위 '호주·뉴질랜드'

    ©Reuters   핵전쟁 등으로 ‘핵겨울’이 닥칠 경우 이를 가장 잘 견뎌 인류 문명의 재건을 도울 수 있는 나라는 호주와 뉴질랜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핵전쟁·거대 화산 폭발·소행성 충돌 등...
    Date2023.02.1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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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붕 위로 피신한 일꾼들, 피난처 되어준 교회서 '주님 감사' 찬양

    ©Facebook   이번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혹스베이(Hawke's Bay)가 심한 홍수와 함께 가장 많은 이재민을 낳고 있다.    대피소가 된 교회   남태평양에서 온 계절 노동자들이 어제 혹스베이 침수 지역인 Meeanee와 Taradale에서 홍수가 발생해 지붕 위로 피신...
    Date2023.02.15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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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 저녁 뉴질랜드서 규모 6.3 지진 발생

    ©Geonet   오늘 저녁 규모 6.3의 지진이 뉴질랜드 카피티 코스트(Kāpiti Coast)를 강타했다. 카피티 코스트는 북섬 남부 서해안 지역으로 웰링턴 위에 위치해 있다.   지진은 15일 저녁 7시 38분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에서 북서쪽으로 50km, 깊이 48km ...
    Date2023.02.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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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홍역 환자 발생, 격리 중 '동선 겹치는지 확인하세요'

    ©Stuff   뉴질랜드에서 홍역 환자가 발견되었다. 보건부는 13일(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홍역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홍역(measles) 은 공기 감염으로 전염성이 강하여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 침(비말)을 매개로 퍼지는 코로나19/독감과 비교...
    Date2023.02.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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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클랜드 지침, 도움 안내 - 오클랜드 비상관리국

    ©OurAuckland   오클랜드 지침 - 오클랜드 비상관리국 업데이트: 15일(수) 오후 4:37   오클랜드 전역에 대피소가 문을 열었다. 집에 있기 위험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이 중에 가까운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대피소로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0800 22 22 00으...
    Date2023.02.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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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이클론 가브리엘 4명 사망, '인명피해 늘어날 것' 연락 두절 1400명

    ©RNZ   사이클론 가브리엘: 뉴질랜드 비상사태 선포 후 4명 사망, 만여 명 이재민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 며칠 동안 북섬을 강타한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금세기에 본 적 없는 최대의 기상 사태라고 말했다.   이번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Date2023.02.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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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실시간 사이클론 업데이트: 만여 명 이재민 발생, 군부대 출동

    네이피어 에스크 밸리의 홍수로 고립된 집 지붕 위에서 NH90 헬기가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NZDF   뉴질랜드 현재 상황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현재 뉴질랜드는 국가 비상사태에 있다. 뉴질랜드 역사상 세 번째다. 앞서 이미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
    Date2023.02.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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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이클론에 지붕 날아가고 창문 깨질때 등등 대처 방법

    ©RNZ 사이클론 피해로 지역 소방대 출동 요청이 쇄도하면서 주민들은 스스로 피해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소방구조대는 지난 밤사이 수백건의 출동 요청을 받았고, 그중에는 파라솔이 집 지붕 위로 날아간 사고도 있었다. 일요일 데즐리 ...
    Date2023.02.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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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국가 비상사태' 선포, 17만 가구 정전, 홍수, 산사태

    ©1News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북섬 전역을 흔들면서 뉴질랜드에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뉴질랜드 역사상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코로나19 그리고 이번 사이클론 가브리엘 사태다. 사이클론 가브리엘...
    Date2023.02.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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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클랜드 대피소 24곳, '사이클론 비상 사태 대비하는 방법' 뉴질랜드 비상관리국

    ©istock NIWA   * 오클랜드에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대피소 24곳이 마련되어 있다. 집에 있기 위험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이 중에 가까운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약, 운동화, 따뜻한 옷, 비옷, 물, 간식, 손 소독제, 휴대폰 충전기, 현금, 중요한 문서 사...
    Date2023.02.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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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질랜드 금세기 최대 '사이클론 가브리엘' 북섬, 남섬 북부까지 영향

    화요일 사이클론 가브리엘 예상 경로 ©Windy.com   * 오클랜드에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대피소 24곳이 마련되어 있다. 집에 있기 위험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이 중에 가까운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약, 운동화, 따뜻한 옷, 비옷, 물, 간식, 손 소독제, 휴...
    Date2023.02.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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