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성탄 교회, 예수님 탄생 '성탄절' 앞두고 새 변화 기대

    성탄교회의 글렌 애쉬워스 목사, 성탄절에 맞춰 새 모습으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STUFF   말버러(Marlborough) 블레넘(Blenheim)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려진 성탄교회가 이름처럼 예수님이 탄생한 크리스마스에 맞춰 새 단장을 한다. 앞으...
    Date2023.09.15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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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구매 나중에 지불 제도'로 뉴질랜드 청년들 심각한 부채에 빠져

    에이샤 스콧 금융학자 ©Ayesha Scott 최근 AUT의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 청년들이 Afterpay, Laybuy 같은 ‘선 구매 후 지불(Buy Now Pay Later)’ 결제로 위험한 수준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AUT 금융학 강사 에이샤 스콧(Ayes...
    Date2023.09.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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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운 지 2주 됐는데'… 뉴질랜드 12세 자폐 소년, 골프대회 '우승'

    세 번의 경기 만에 우승을 거둔 14살 자폐증 소년 베일리 ©NZ Herald   뉴질랜드의 12살 자폐 소년이 골프를 배운 지 2주 만에 참가한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뉴질랜드인들에게 화제와 감동이 되고 있다.   골프 코스도 없는 뉴질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 ...
    Date2023.09.1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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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잘못된 기독교 믿는 악마'라며 동거녀 폭행한 남성 징역 선고

    징역형을 선고 받은 제프리 마스터스 ©NZ Herald   뉴질랜드에서 “올바른” 기독교를 믿지 않는 악마라며 동거녀를 잔인하게 폭행하고 살해 협박을 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43세 제프리 마스터스(Geoffrey Marsters)는 자신에게 일자리를 구하라고 ...
    Date2023.09.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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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스스로 하는 자궁경부암 자가 검사 시작, 무료 자격 

    ©getty   노동당 정부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2024년부터 25~69세에게 자궁 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 화요일부터 여성 스스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자가 검사가 뉴질랜드에서도 가능해졌다...
    Date2023.09.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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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 이민자 수 기록적으로 증가, 주택과 경제에 영향 예상

    ©RNZ 취업 비자 취득자가 많아지면서 연간 뉴질랜드 순 이민자가 최저치를 기록한 작년 이래 급증을 보였다. 높은 이민자 유입은 소비 지출 활동과 렌트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경제학자는 말한다.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추산에 따...
    Date2023.09.13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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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빨리 돈 버는 법' 뉴질랜드 젊은이들 유혹하는 멘토링 피라미드 조심

    ©Unsplash   뉴질랜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짜 '멘토링' 피라미드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수수료를 받고 리더십 기술과 돈을 빨리 벌어 일찍 은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속인다.   RNZ 기자는 길거리에서 '기업가'라고 주장하며 멘토링을 ...
    Date2023.09.1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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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뉴질랜드 박사들 '새로운 면역 변화 나타난다'  

    ©123rf.com / RNZ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사람들은 당뇨병, 뇌졸중, 심장병 및 기타 장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도 완전한 영향력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밝혀지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Date2023.09.13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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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훌륭한 가치 지닌 뉴질랜드 판지 교회, 술집으로 팔릴까 우려

    크라이스트처치 카드보드 대성당 ©AFP / Stephen Goodenough / Shigeru Ban Architects   크라이스트처치의 성공회 교회인 카드보드(종이 판지) 대성당(Cardboard Cathedral)이 매각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며 주민들과 대성당 관계자가 안타까움을 표했다.   크...
    Date2023.09.1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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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두 젊은 사관으로 시작, 뉴질랜드 구세군의 선한 전쟁 140년 '지금도 전진'

    구세군 지역사회 사역 코디네이터 브렌다 킹(Brenda King) ©ROBYN EDIE/STUFF   구세군   1865년 영국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 캐서린 부스가 창설한 개신교 교파이다. 교육, 가난 구제, 자선사업 등 그리스도 교리를 통해 전 인류적 구원을 이...
    Date2023.09.0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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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트랜스젠더 인정 안하면 '폭행, 음주운전보다도 심한 처벌' 뉴질랜드 교사

    ©Family first NZ   최근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 뉴질랜드인 과반수는 얼마 전 학생의 바뀐 성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학생이 원하는 성별로 불러주지 않은 교사(여학생이 남자로 불러달라는 요구를 거부)의 교사 자격 박탈 결정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
    Date2023.09.07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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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대마초 약품 시장 커진다' 의약용 대마초 규제 완화

    ©123 RF   뉴질랜드의 의약용 대마초 규제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더 많은 양을 재배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의약용 대마초만 허용되고 있으며, 2020년 국민투표에서 과반수가 반대해 기호용 대마...
    Date2023.09.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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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부메랑 세대 증가... 생활고에 본가로 들어가는 젊은 성인들

    가디언이 보도한 뉴질랜드 부메랑 세대 증가 기사 오클랜드 본가에 들어가 부모님, 쌍둥이 딸들과 함께 사는 아담스. ©가디언 기사 웹사이트 캡쳐    “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비싼 집값 때문에 본가로 다시 들어가 사는 성인들 문제는 다가오는 뉴질랜드 총선...
    Date2023.09.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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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인 76% 학교의 젠더 교육 반대, '최근 교사 해고 결정 반대해'

    ©Family first NZ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젠더 이데올로기(사람의 성별은 태어난 성별과 다르게 바뀔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를 가르치는 것에 반대하고 있고 그 숫자는 점점 더 늘어...
    Date2023.09.05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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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활비 공략 2023년 총선 캠페인 시작 '이번 선거의 관건'

    ©RNZ   지난 주말 2023 뉴질랜드 총선 선거 캠페인이 공식 시작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가능할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9월 4일 뉴질랜드 언론 RNZ 정치부 편집국장이 이번 선거의 관건과 선거 전망에 대해 쓴 평론이다.  ...
    Date2023.09.05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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