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빌 잉글리시 총리, 어떤 상황에도 낙태 지지하지 않는다

    <낙태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빌 잉글리시 총리> 신임 뉴질랜드 총리 빌 잉글리시(Bill English)가 “어떤 상황에서도 낙태에 대한 여성의 권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잉글리시 총리는 총리로써의 첫 유럽 순방 길 중 뉴스허브(Newshub)...
    Date2017.01.19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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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초등학교 성교육, 무엇이 문제일까?

    최근 패밀리 퍼스트 뉴질랜드 (Family First New Zealand) 로비 그룹이 뉴질랜드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에 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패밀리 퍼스트의 의 대표 밥 맥코스크리(Bob McCoskrie)씨는 지난 2016년 자신의 블로그와 ...
    Date2017.01.17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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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뉴질랜드 싸이언톨로지 건물 개관식, 이번 주 토요일 열린다

    <싸이언톨로지 최고지도자 데이비드 미스케비지> 이번 토요일 새로운 1천 600만 달러의 싸이언톨로지(Scientology) 오클랜드 본부가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 개관식에는 싸이언톨로지 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데이비드 미스케비지(David Miscavige)가 리본을 자...
    Date2017.01.17 Category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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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패밀리 퍼스트, '뉴질랜드 학교 성교육 바람직하지 않아' 주장

    패밀리 퍼스트(Family First) 로비그룹이 학교 내 성교육을 교실 밖으로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패밀리 퍼스트는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성교육이 바람직하지 않다며, 성교육은 학교의 역할이라기보다 부모의 역할이 되어야만 한다고 주...
    Date2017.01.13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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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천600만 달러짜리 싸이언톨로지 뉴질랜드 본부 개관식 열린다

    1천 600만 달러짜리 싸이언톨로지 뉴질랜드 본부 개관식이 열린다. 이는 1월 21일 토요일 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한 복원된 헤리티지 건물에서 있을 예정이다. 오클랜드 싸이언톨로지 교회는 2007년 1천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90년된 헤리티지 건물을 인수하...
    Date2017.01.12 Category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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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로토루아 St Faith 교회 뉴질랜드 유산 목록 등록 추진 중에 있어

    로토루아 St Faith 성공회 교회의 뉴질랜드 유산 목록 등록이 고려되고 있다. 마오리 문화 유산위원회는 오히네무투(Ohinemutu)에 있는 St Faith 성공회 교회를 뉴질랜드 유산 목록 중 하나인 와히 타푸나(Wahi Tupuna)로 지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Date2017.01.1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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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구세군 자선 상점에서 불상 쓰레기통에 버린다?

    구세군 자선 상점의 한 자원 봉사자가 오클랜드 여성에게 자선 상점에서는 불상을 보관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구세군 교회 대변인은 카톨릭의 상징물들을 포함한 타 종교의 동상을 상점에 두는 것이 구세군 교회의 사명에 어긋난다며 이 같은 ...
    Date2016.12.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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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빌 잉글리시 총리, 동성결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 바꿔

    사진출처: 뉴질랜드 헤럴드 빌 잉글리시(Bill English) 신임 총리는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지난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이 동성애자 커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했다며 또 다른 표결이 있을 경우 동성 결혼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
    Date2016.12.22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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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질랜드 신임총리 빌 잉글리시는 누구?

    사진출처: Stuff.co.nz 뉴질랜드 신임 총리로 발탁된 빌 잉글리시(Bill English) 총리는 농촌출신으로 11명의 형제를 두고 있다. 잉글리시 총리는 지난 2002 년 국민당을 최악의 패배로 이끌었던바 있다. 하지만 부총리와 3기 재무 장관을 지내며 그는 자신이...
    Date2016.12.22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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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이프 교회와 경찰,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나누다

    로드니(Rodney) 경찰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범죄 및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시리얼, 칩스, 초콜렛 및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담긴 선물 상자였는데 이는 라이프센터 트러스트(Life Centre Trust)에서 ...
    Date2016.12.2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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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질랜드 존 키 수상, 수상 직 사임

    뉴질랜드 존 키(John Key) 수상이 오늘 오후 수상 직을 사임할 것을 발표했다. 존 키 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발표가 자신이 해온 결정 중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존...
    Date2016.12.05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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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탁지원 소장의 이단 사상 목회자 세미나

    <탁지원 소장이 오클랜드 주님의교회에서 이단 사상 세미나를 인도했다> 지난 11월 28일 월요일 오클랜드 주님의교회(이달견 목사 시무)에서 탁지원 소장의 이단 사상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40여명의 뉴질랜드 목회자들이 함께 ...
    Date2016.11.30 Category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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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원인 동성애자들에게 있다’ 브라이언 타마키 주교 발언 큰 파장 일어

    뉴질랜드 대형교회 중 하나인 데스티니(Destiny) 교회의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 주교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지진의 원인이 동성애자, 살인자 및 죄인들에게 있다고 언급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타마키 주교는 지난 11월 13일 주일, 데스티니 교회 주...
    Date2016.11.17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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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7.5규모 지진도 굳건히 견뎌낸 뉴질랜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

    <엔지니어 제니 가다드씨와 주임사제인 피터 벡씨가 교회 앞에 서 있다> 지난 11월 14일 남섬에서 있었던 7.5 규모의 지진 가운데도 뉴질랜드의 가장 오래된 돌로 지어진 교회가 전혀 손상이 없이 서있어 화제다. 올해 초 지진 피해를 염려해 문을 닫은 타라...
    Date2016.11.16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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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질랜드 노인 학대 정부 자금 지원 심각하게 부족해

    뉴질랜드 내 노인학대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앞으로 사회가 고령화 되어짐에 따라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복지부(Age Concern)에 의하면 노인 학대를 막기 위한 정부의 자금 지원이 심각한 수준으로 부족한 상황에 있으며 이는 즉각적인 ...
    Date2016.11.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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