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씨티임팩트 교회 목사, 갱 영화 “브로큰(Broken)” 만든다

    뉴질랜드 갱 관련 영화를 만든 시티임팩트(City Impact) 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God's favour) 없이는 만들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영화 ’브로큰(Broken)’은 한 사람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 금요일 오...
    Date2016.11.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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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00여명의 교회 지도자가 한자리에, 오클랜드 조찬 기도회

    <10월 27일 오클랜드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27일 목요일 이든 파크 행사장에서 Auckland Prayer Breakfast라는 오클랜드 조찬 기도회가 있었다. 오클랜드 조찬 기도회는 이보다 앞서 열린 워싱턴, 런던, 시드니의 조찬 ...
    Date2016.11.0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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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할로윈을 대체하는 라이트(Light) 파티가 열린다

    할로윈날에도 이곳에서만큼은 무서운 코스튬도, 피를 흘리는 듯한 페이스페인팅도, 트릭오어트릿(trick-or-treat)이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바로 세인트 컬럼바 장로교회(St Columba Presbyterian Church)다. 세인트 컬럼바 장로교회는...
    Date2016.10.2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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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단 경계령, 구원파로 여겨지는 집회 오클랜드에서 열려

    Bible Conference라는 이름의 집회가 11월 3일(목)부터 6일(주일)까지 Auckland Grace Baptist Church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에 따르면 이는 이단 구원파의 집회로 여겨지는 바 참여를 경계한다고 한다. 구원파는 한국에서 세월호 사건...
    Date2016.10.26 Category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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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동성애자 기독교인들을 위한 컨퍼런스 열려

    뉴질랜드 독립 신문인 Scoop.co.nz에 의하면 뉴질랜드 동성애자 기독교인들을 위한 어웨이큰 컨퍼런스(Awaken Conference)가 10월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폰손비(Ponsonby)에 있는 올세인츠(All Saints) 교회에서 진행되었다. Scoop.co.nz은 여전히 많은 ...
    Date2016.10.24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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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통계로 보는 뉴질랜드 자살률

    <Source: Coronial Services> 통계에 따르면 25세에서 29세의 남성과, 40세에서 44세의 여성이 가장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자살률은 작년 한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작년 한해만 170명의 여성이 자살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
    Date2016.10.21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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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질랜드 십대 청소년 자살률 선진국 중 가장 높아

    <뉴질랜드의 십대 청소년 자살률이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OECD의 발표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십대 자살률에 있어서 최악인 것으로 기록되고 ...
    Date2016.10.21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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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갱스터이며 마약판매상이었던 뉴질랜드인, 크리스천으로 거듭나

    갱스터이며 마약 판매상이었던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크리스천이 되었다. 4년전 제이슨 로저스(Jayson Rogers, 34세)는 싸움꾼이었고 건달이자 마약 판매상이었다. 로저스의 모든 관심은 오직 좀더 완벽한 싸움 기술을 연마해 더 강한 싸움꾼이 되는데...
    Date2016.10.1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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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다 좋아하는 분들 조심하세요! 유독성 해양 생물 뉴질랜드 해안 상륙

    Photo / Andrea Robinson 이 화려한 젤리 더미는 거친 바다와 높은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뒤 발견되는 여러가지 중 한가지 이다. 이는 마치 버려진 파티 드레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유독성 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 해파...
    Date2016.10.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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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질랜드 어라이즈 교회, 공립학교에서 강연 중 전도했다며 비난 받아

    뉴질랜드 신문 미디어 사이트 Stuff는 지난 8월 19일 뉴질랜드 케피티 칼리지(Kapiti College)에서 한 목사가 동기부여 강연 도중 전도행위를 했다며 기사를 실었다. Stuff에 따르면 미국인 목사, 레기 뎁스(Reggie Dabbs)는 케피티 칼리지에서 동기부여 강연...
    Date2016.10.14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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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서운 광대(Scary Clown) 출몰로 공포에 떠는 뉴질랜드

    <사진 출처: The Guardian> 뉴질랜드헤럴드 10월 9일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무서운 광대(Scary Clown) 현상이 뉴질랜드까지 번지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목격담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Date2016.10.1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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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천주교와 성공회 지도자들 바티칸 회의 참석한다

    뉴질랜드 종교 지도자들이 연속적으로 있을 성공회와 천주교 간의 국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주교의 존 듀(John Dew) 추기경과 성공회의 로스 베이(Ross Bay) 주교는 모두 이번 주말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과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
    Date2016.10.1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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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에서 축귀 사역에 대한 요구 늘고 있어

    뉴질랜드에서 축귀(영어로는 Exorcism 혹은 Deliverance로 악령이나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이야기한다.)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인들의 축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는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비 기독교인들 또한 ...
    Date2016.10.09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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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 마리아 교회 명판 도난 당해

    10월 3일 오후, 성 마리아 교회(성공회) 내, 브루어 메모리얼 가든(Brewer Memorial Garden)에 위치한 메들린 루이즈 브루어(Madeline Louise Brewer) 기념 동판이 사라졌다. 누군가 동판을 떼어나 훔쳐간 것이다. 조 켈리무어(Jo Kelly-Moore) 목사는 이 동...
    Date2016.10.05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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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블레넘 교회, 지진 피해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가든투어 나서

    <본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습니다> 교회 복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블레넘의 특별한 정원들의 특별한 비결이 실려있는 칼렌다가 제작되었다. 블레넘(Blenheim)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장로교회(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의 가든투어 위원회는 10월...
    Date2016.09.2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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