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기독교 정당 GOdsownNZ, 당원을 긴급 모집한다

▲ GOdsownNZ당 홈페이지 화면 캡처 뉴질랜드에서 새롭게 창당한 GOdsownNZ 기독교정당이 긴급히 당원을 모집하고 있다. GOdsownNZ 당수 클레어 홀리(Claire Holley) 대표는 원처치와의 인터뷰에서 급히 당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등록된 ...

Date2017.05.26 Category정치

한국 이단 JMS, 뉴질랜드 여학생들 노린다 (영상)

▲ JMS 관련 영상 (출처: 뉴질랜드헤럴드) 한국의 대표적 이단 JMS가 뉴질랜드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JMS는 국제적으로 Jesus Moring Sta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이단사이비 종교 중 하나이다. 뉴질랜드헤럴드는 JMS가 “유...

Date2017.05.26 Category이단/종교

학교 내 성경수업을 위한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다!

▲ 교회교육위원회의 미리암 맥도날드 [다음 기사는 지난 2월 13일 Southland Times의 신문기사입니다] 사우스랜드(Southland)의 학교 프로그램 내 성경 수업이 자원 봉사자만 찾을 수 있다면 다시금 시작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보인다. 지난 몇 년간, ...

Date2017.05.25 Category교육

교회가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운명 결정한다

▲ 지난 2015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모습 (출처: RadioNZ) 교회가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운명을 결정한다.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지난 지진 이후 정부가 이를 재건하기 위해 4십4만불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향을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

Date2017.05.25 Category교계

신성모독금지법 폐지안, 국회 통과 못해

신성모독금지법(anti-blasphemy laws) 폐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지난 화요일 저녁 신성모독금지법 폐지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뉴질랜드 법에 그대로 남게 되었다. 신성모독금지법 폐지안은 노동당의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국회의원으...

Date2017.05.24 Category정치

수백 명의 청년 청소년들의 노숙 실태

▲ 3만4천 명 가량의 노숙자 중 젊은이들이 상당부분 차지한다 (이미지출처: Radio NZ) *아래 기사는 2016년 6월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회 개발부 장관이 정부에 젊은이들의 거주 문제에 대해 경고한 지 어언 8년이 지났다. 하...

Date2017.05.18 Category홈리스

도미니언포스트 사설, 학교 내 기독교 수업에 대한 반대 의견 담아

▲ 도미니언포스트가 사설을 통해 기독교수업의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이미지: truthrevolt.org) 도미니언포스트지가 사설을 통해 '학교 내 기독교 수업'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도미니언포스트는 Stuff 웹사이트에도 게재되고 있기에 이에 대...

Date2017.05.18 Category교육

더니든의 성공회 목사, 음주운전으로 유죄 선고 받아

▲ 티모시 허드 목사 (이미지출처: Otago Daily Times) 더니든의 한 현지 교구목사가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성공회의 티모시 허드(Timothy Hurd, 44세) 목사가 법적 허용량의 3배 이상인 892mcg의 음주측정 결과로 인해 더니든 지방법원에서 유죄...

Date2017.05.18 Category일반

자선단체위원회, 패밀리퍼스트의 자선단체 등록 취소하려 하나?

▲ 동성결혼 반대에 앞장 섰던 패밀리퍼스트의 자선단체 등록을 취소하려는 시도가 있어왔다 패밀리퍼스트는 지난 16일 언론을 통해 자선단체위원회(Charities Board)가 여전히 패밀리퍼스트의 자선단체 등록을 취소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Date2017.05.18 Category일반

뉴질랜드 100명 중 한 명 홈리스라는 연구 발표

▲ NZ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 자동차, 길거리, 친구나 친척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한다 (사진:123RF)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 내 100명 중 한 명이 자신의 집이라고 부를만한 곳이 없다고 한다. 오타고 대학의 연구원은 2013년에 4만1천명이 넘는 사람...

Date2017.05.16 Category홈리스

뉴질랜드에서 신성모독죄 사라질 예정

▲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수감될 뻔한 영국 코미디언 스티븐 프라이 (이미지출처: Stuff) 지난 화요일(5월 9일) 국회에서는 신성모독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는 영국의 코미디언 스티븐 프라이(Stephen Fry)가 아일랜드에서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거의 감옥...

Date2017.05.15 Category정치

원처치 구독자수 1,300명 넘어서

안녕하세요. 원처치입니다.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원처치를 보고 있는 구독자의 수가 1,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원처치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페이스북 구독자 수 원처치는 현재 페이스북 두 가지(페이지와 ...

Date2017.05.13

뉴질랜드 교회교육위원회의 긴급 호소문

▲ CEC가 원처치로 긴급호소문을 보내왔다 뉴질랜드 교회교육위원회(이하 CEC)가 원처치로 긴급 호소문을 보내왔다. 호소문에 따르면 CEC는 120년간 전국 뉴질랜드 공립학교에서 수만명의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현재는 매주 6만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

Date2017.05.12 Category교육

카운트다운, 트렌스젠더 직원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표

▲ 카운트다운 수퍼마켓 (이미지출처: Clelands Construction) 카운트다운이 트렌스젠더 직원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카운트다운 측은 이 정책이 "고용주로서 포용적인 환경(inclusive environment)을 제공하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말하며, ...

Date2017.05.11 Category동성애

몰몬교도, 통계상 통가에 가장 많다

▲ 누쿠알로파(Nuku'alofa)에 위치한 몰몬교회 (사진출처: lds.org) 통가가 1인당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몰몬교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이는 총 64,000명으로 왕국 인구의 60%에 육박하는 숫자다. 사모아(Samoa), 아메리칸 사모...

Date2017.05.11 Category이단/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