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베이어 사망, 주요 외신들 앞다퉈 다뤄

    로이터통신은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베이어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기사 캡쳐   뉴질랜드 주요 언론 및 로이터통신 등의 외신은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이자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 온 조지나 베이어(Georgina Beyer) 전 ...
    Date2023.03.07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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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국 성공회 최고 성직자, 우크라에서 목숨 희생한 뉴질랜드 남성 칭송

    뉴질랜드 남성 앤드류 백쇼의 생전 모습 ©Stuff   영국 성공회 최고 성직자와 뉴질랜드 성공회 교회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민간인들의 탈출을 돕다 숨진 뉴질랜드 남성을 포함한 두 구호 활동가에게 경의를 표했다.   영국 성공회를 대표하는 캔...
    Date2023.03.0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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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용실, 교회, 로또 총출동' 돕는 아이디어 넘치는 뉴질랜드인들

    패터슨스 헤어 살롱 ©STUFF   타라나키(Taranaki)의 가게들, 예술가, 학교, 등등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14일 사이클론으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
    Date2023.03.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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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질랜드 수천 명, 전국서 시위... '1인당 탄소 배출량 충격 '

    오늘 열린 전국적인 시위 중 오클랜드 시위에 참여한 수많은 시민들 ©RNZ   오늘 오후 뉴질랜드 전역의 10개 지역에서 기후 변화 시위가 일제히 실시되었다. 수천 명의 인파가 이 시위에 참여했다.   전국의 중고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정부의 ...
    Date2023.03.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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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클랜드 교회에 미스터리한 낙서... 왜? 이번이 천 번째

    ©RNZ   오클랜드의 한 교회 목사가 교회 지붕에 그래피티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한 그래피티 낙서는 오클랜드에서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다.   그래피티(graffiti)는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공공장...
    Date2023.03.0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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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서관에서 드래그 퀸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 우려한 시민들 반대 시위

    도서관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모습 ©NZ Herald   오클랜드 아본데일(Avondale)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드래그 퀸*이 책을 읽어주는 세션이 진행되자 반대자들이 나타나 행사가 중단되었다. 그리고 경찰이 개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드래그 퀸의 스토리타...
    Date2023.03.02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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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 폭풍 지진, Z세대, 혐오표현법, 'NZ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현안'

    ©NZ Christian Network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CN)는 기독교인과 교회, 조직의 협력을 도모하여 뉴질랜드 교회가 보다 연합되고 효과적이 되도록 돕고 합리적으로 잘 연구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교회 지도자들의 초교파 포럼에 의해 2002년에 설립...
    Date2023.03.0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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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센서스 인구조사 시작 '누구나 간편하게 작성하세요'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이 작성하는 2023년 뉴질랜드 센서스 인구조사 ©2023 Census, Stats NZ   센서스(Census, 인구주택총조사)란?   센서스는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 사람들이 살거나 머무는 곳에 대한 공식 조사입니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
    Date2023.03.01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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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진과 2번의 홍수를 버텨낸 뉴질랜드 교회 화제

    ©Stuff   지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혹스베이의 Eskdale. 그런데 이 지역의 유서 깊은 교회가 엄청난 홍수를 두 차례나 견뎌내고 꿋꿋하게 버텨내 화제다.   역사 깊은 에스크데일의 교회는 이번 홍수로 2미터 높이까...
    Date2023.02.2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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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홍수, 사이클론 피해 주민 돕는 교회들 정부 지원 신청 가능

    ©msd.govt.nz   뉴질랜드 정부는 총 200만 달러 규모의 Community Support Fund(커뮤니티 지원금)을 제공한다. 오클랜드, 혹스베이, 기즈번 및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의 가정과 커뮤니티를 직접적으로 돕는 신앙 기반, 종교/교회 단체 등 커뮤...
    Date2023.02.2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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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이클론때보다 더 많은 비 내려' 홍수 피해 심각 '복구 노력 수포로'

    지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최악의 피해에 이어 오늘 또 홍수 피해를 입은 와이로아 ©RNZ   사이클론 가브리엘(Gabrielle)로 가장 심한 피해를 입은 와이로아(Wairoa) 지역이 오늘 더 많은 폭우로 인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혹스베이 북부 ...
    Date2023.02.2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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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의 계속되는 시험, 예수님의 극복 방법 거울삼자'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2023 사순절 메시지 -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   커다란 시험   예수님은 40일 동안 배고픔과 목마름과 마귀의 조롱으로 계속되는 커다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역시도 하나의 시험이 ...
    Date2023.02.24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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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힘을 합치는 주민들을 보며... 혹스베이에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일들

    어느 집에 '따뜻한 샤워와 와이파이 이용 가능'이라고 써있는 푯말 ©New Zealand   사이클론 가브리엘 최대 피해 지역인 혹스베이의 박물관극장갤러리(MTG) 이사 로라 보다노비치(Laura Vodanovich)가 게재한 글이 지역신문에 다음과 같이 올라왔다.   '하나...
    Date2023.02.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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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아의 방주'된 교회에서 '믿음 잃지 않던' 근로자들 새 보금자리 찾아

    네이피어의 킹스하우스교회에 피난해 있던 근로자들. ©NZ Herald   혹스베이(Hawke’s Bay) 홍수로 교회에 피난해 있던 수백 명의 과수원 노동자들이 이제 새로운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 화요일 사이클론 가브리엘 당시 홍수로 과수원 건물이 물에 잠겨 지붕...
    Date2023.02.24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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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잃은 자에게서 더 가져가려는 자들

    푸케타푸 ©RNZ   사이클론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혹스베이 주민이 경찰에 도움을 간청했다.   현재 피난처에 머물고 있는 주민 리베카는 수요일 대낮에 한 무리가 홍수로 황폐해진 자신의 빈 집에 침입하려 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운전해 지나가던 ...
    Date2023.02.2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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