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 시크교 축제 대규모로 열려

타우랑가에서 열린 시크교 퍼레이드 모습 ©NZ HERALD
디왈리 축제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또 다른 종교의 축제가 대규모로 열렸다.
타우랑가에서 열린 시크교 퍼레이드에 2,000명 이상의 시크교도들이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자가용으로나 도보로 거리를 행진하며 제10대 구루 고빙드 싱 지의 탄신일을 축하했다.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타우랑가의 시크교 회중 사원(Sangat Temple)이 주최했으며, 이는 인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례 인도 의식 중 하나이다.
행진 도중 퍼레이드에 참가한 시크교도들이 무료 음식과 음료를 구경 나온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타우랑가 시크교의 회장 푸란 싱(Puran Singh)은 도시 전역으로 대략 3,000명의 시크교도들이 축제에 참석할 것을 예상했다.
테 푸케(Te Puke), 파파모아(Papamoa), 해밀턴(Hamilton), 로토루아(Rotorua), 와카타네(Whakatane), 혹스베이(Hawke’s Bay), 그리고 오클랜드(Auckland)의 시크교도들이 퍼레이드와 사원에서 열린 탄생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두 달 동안 준비되었고, 그 이후 10일 동안 큰 행사 준비를 했다. 이 기간 동안 수천 명의 시크교도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기도를 했다.
국민당 당수 사이먼 브릿지스(Simon Bridges)를 포함한 몇몇 유명인사들 또한 참석했으며, 이 행사는 메인프레이트(Mainfreight) 트럭과 지역 사회 안에서 여러 도움들을 받아 진행이 되었다.
이와 같이 뉴질랜드는 현재 기독교적 색채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타 종교의 영향력들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bay-of-plenty-times/news/article.cfm?c_id=1503343&objectid=1218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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