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Law

일반

뉴질랜드 하늘에 나타난 UFO, 알고보니?

by 원처치 posted Jan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뉴질랜드 상공,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출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YOUTUBE

 

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상공에 UFO처럼 보이는 둥근 물체가 출현해 시민들이 관심이 집중됐다.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비행물체는 5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최초 발견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수많은 시민이 이 광경을 목격했다. 

 

이 비행물체의 정체를 두고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는 'UFO 출현이다', '운석 낙하다' 등 다양한 추측들이 오갔으나,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물리학과 리처드 이스터 교수는 그것이 99%의 확률로 러시아의 조기경보위성인 '코스모스 2430'의 잔해일 것이라 추정했다.

 

이스터 교수는 '코스모스 2430'이 괴비행물체가 발견된 지난 밤 뉴질랜드 상공을 지나고 있었다며, 이 위성의 잔해의 낙하 방향이 바다 쪽이 아닌 것으로 보아 러시아에서 위성의 낙하를 통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고학자인 마르코 랭브룩은 SNS를 통해 '코스모스 2430'의 동선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오후 9시경 위성의 위치를 표시하며, 이 괴비행물체가 위성의 잔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트위터 사용자는 '셋플레어( 미국 공군 ‘북미 방공사령부(NORAD)’ 데이터를 활용해 지구 궤도 상의 인공위성이나 잔해를 추적해 보여주는 사이트)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주장에 근거를 더했다. 

 

이스터 교수는 이 사건 이후, 매년 몇몇 노후한 위성들이 추락한다고 이야기하며,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던 러시아 인공위성 '코스모스 954' 추락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1978년 1월 캐나다 서북부에 추락한 '954' 위성은 캐나다 알베르타와 사스카체완 일대에 핵 물질을 뿌려 당시 돈으로 600만 달러의 큰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대기권 진입할 때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추락하는 위성의 잔해 대부분이 타서 사라져 버린다고 이스터 교수는 말하며, "만약 당신이 이번 위성으로 피해를 입었다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영수증을 보내라"라는 익살스러운 농담으로 이야기를 마쳤다.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67107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윈스턴 피터스 총리 대행, NZ 정치인들 이끌고 라타나 탄생 기념 행사 참석

    매년 라타나 기념 행사에서 볼 수 있는 음악대 ©Whanganui Chronicle   마오리 신앙의 중심지, 라타나교회(Rātana Church)는 1월 25일 창립자 T.W. 라타나(Tahupōtiki Wiremu Rātana)의 탄생일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갖는다. T.W. 라타나는 1873년 1월...
    Date2019.01.24 Category교계
    Read More
  2. 뉴질랜드 여행객들이 직접 뽑은 현지 액티비티 BEST3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호수에 앉아 하늘의 별을 세어보며 여행의 낭만을 더해보자 ©OBS 뉴스   아름다운 자연 조건과 기후 그리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관광국가 뉴질랜드. 1년 간 300만 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
    Date2019.01.23 Category일반
    Read More
  3. 카페로 탄생하기 위해 트럭에 견인된 해밀턴 교회, 주민들 시선 사로잡아

    밤새도록 견인되어 새로운 곳에 도착한 세인트폴감리교회 건물 ©STUFF   지난 22일, 해밀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세인트폴감리교회(St Paul’s Methodist Church) 건물이 카페로 탄생하기 위해 트럭에 견인되어 갔다. 해가 뜨자마자 테코화이(Te Kōwhai) 주...
    Date2019.01.23 Category교계
    Read More
  4. 대마초 지지하던 유명 방송인 던컨 가너, 대마초 합법화 반대 입장 밝혀

    TV3 시사프로그램 The AM Show 진행자 던컨 가너 ©The AM Show   TV3 시사프로그램 간판 진행자 던컨 가너(Duncan Garner)가 기호용 대마초에 대한 입장을 찬성에서 반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가너는 내년에 있을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 대해 다시...
    Date2019.01.23 Category마약
    Read More
  5. 카페 및 공공장소 내 Wi-Fi 음란 웹사이트 접속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 높아

    ©1NEWS   최근 뉴질랜드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카페 등의 가게들이 매장 내 Wi-Fi로 손님들이 음란 웹사이트를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매우 높게 나왔다.   스타벅스가 소비자들의 압력에 따라 올해 전 세계 매장에서 음란 웹사이트 접속 ...
    Date2019.01.22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 정부, 대마 의약품 회사에 더 강력한 성분의 대마초 수입 허가

    ©rnz   뉴질랜드의 대마 의약품 회사가 더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대마초 품종을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스트코스트(East Coast)에 위치한 히쿠랑이캐나비스(Hikurangi Cannabis Company)는 새로운 생물보안법에 따라, 보다 강력한 대마초를 수입...
    Date2019.01.22 Category마약
    Read More
  7. '기독교가 오래 지속되는 비결은 바로 보육' 오타고대 연구진

    ©spcd.uncc.edu   오타고대학(University of Otago) 연구진은 뉴질랜드에서 종교(기독교)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보육이라고 밝혔다.   오타고대 존 셰이버(John Shaver) 종교학 교수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자녀를 둘 수 있는 이유는 ...
    Date2019.01.22 Category교계
    Read More
  8. '48시간의 찬양, 기도, 금식' 웰링턴에서 에티오피아 전통 축제 열려

    팀카트 행사 중 세례식을 준비하는 에티오피아 신부님 ©RNZ   웰링턴에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인들은 에티오피아 최대 명절인 팀카트(Timkat)를 맞아 축제 행사를 열었다.   팀카트는 매년 1월 열리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신현(神顯) 축일 축제로, 에티오피아...
    Date2019.01.22 Category교계
    Read More
  9. 뉴질랜드 대형교회들의 연합 기도회 오픈헤븐, 1월 25일 열린다

    ©openheaven.nz   오픈헤븐은 뉴질랜드의 대형교회들이 주관하는 뉴질랜드를 위한 연합 기도회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오클랜드의 6개 교회가 뭉쳐 연합 기도회를 주최한다. 오픈헤븐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집회의 취지는 '지금은 뉴질랜드 역...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10. 화려한 장식의 황가누이 교회 복원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예술품 복원 기술 배울 수 있어'

    황가누이 세인트폴교회 복원 재단 이사들 ©NZ Herald   화려한 목재 장식으로 가득한 황가누이(Whanganui) 세인트폴교회(St Paul's Memorial Church)는 내부 복원 작업을 앞두고 있다.   복원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기회에 세인트폴교회를 장...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11. 오타고대 연구원들, '대마초 생각보다 훨씬 위험해' 경고

    ©STUFF   오타고대학(Otago University) 연구진은 뉴질랜드가 대마초 합법화 논쟁에 있어서 대마초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는 2020년 법적 구속력이 있는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의학저널(...
    Date2019.01.19 Category마약
    Read More
  12. 뉴질랜드내 연봉 가장 높은 업종은 IT

    ©PIXABAY 뉴질랜드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오클랜드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 구직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작년 사사분기 오클랜드 근로자 평균 임금은 $72,299, 다음은 웰링턴이 $69,804로 집계되었다. 트레이드미 구인·구직 사이트 담...
    Date2019.01.18 Category일반
    Read More
  13.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들의 뇌에 변화 일으킨다' 연구 결과

    대마초를 최소 한 번 흡연한 청소년의 뇌는 회색질 부피가 현저하게 커져 있다 ©ORR ET AL., JNEUROSCI   호주 연구에 따르면 단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초 성분인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많이 머금은 뇌...
    Date2019.01.18 Category마약
    Read More
  14. 절도·위협·폭행 등 진상짓한 영국인 가족 여행객 뉴질랜드 추방 (영상)

    ©1NEWS YOUTUBE   뉴질랜드를 여행 중인 한 영국인 가족이 '돼지보다 못한'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추방될 상황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를 넘는 '갑질'과 '진상짓'이 느긋한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뉴질랜드인들을 격분시켰...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넬슨 교인이 텃밭에서 키운 채소·과일을 나누는 '푸드 스탠드' 명소로 떠올라

    푸드 스탠드로 나눔 실천하는 넬슨 교인 비비엔 파크스 ©STUFF 넬슨(Nelson) 주민들의 텃밭은 일 년 중 이 시기에 수확량이 가장 풍부하여, 자신이 키운 과일과 채소를 주민들끼리 서로 나누는 푸드 스탠드가 크게 성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리치몬드(R...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1 282 283 284 ... 343 Next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