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사이클론 가브리엘 온다' 오클랜드, 북섬 북부 '최악의 사태 대비하라'

    사이클론 가브리엘 예상 이동 경로 ©뉴질랜드 기상청   열대성 사이클론 가브리엘(Gabrielle)이 이번 일요일부터 뉴질랜드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클랜드를 비롯한 북섬 북부 주민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태풍에 대비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기상...
    Date2023.02.0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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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교회들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동참 호소

    ©Human Appeal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국제사회 지원 노력에 뉴질랜드와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도 구호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오늘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가 교회들에게 다음과 같...
    Date2023.02.0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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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홍수 이후 쥐, 벌레, 해충 증가... 방역업체 문의 늘어

    ©RNZ   오클랜드는 2주간의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진 후 설치류(쥐)와 해충이 늘어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오클랜드 해충 방역업체(Professional Pest Control)는 오클랜드 가정집에서 해충과 쥐 퇴치 요청 문의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통 이맘...
    Date2023.02.0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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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월 1일부터 뉴질랜드 최저임금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RNZ   4월 1일부터 뉴질랜드 최저임금이 시간당 $1.50씩 인상된다. 즉, 현재 $21.20인 최저임금은 4월 1일부터 $22.70이 된다.   오늘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총리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를 주겠다며 최저임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고용 ...
    Date2023.02.0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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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희망이 보이는 2023년 뉴질랜드의 기도 제목

    ©NZ Christian Network   2월 3일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의 스튜어트 랭(Stuart Lange) 박사가 뉴질랜드인들에게 '2023년 올해의 기도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기도를 요청했다.   <Praying for New Zealand, as 2023 gains momentu...
    Date2023.02.07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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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수 피해 복구 시작, 전국의 학생과 봉사자들 청소 돕고 나서  

    오클랜드 서부 홍수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모인 학생자원봉사단. ©RNZ   뉴질랜드의 날씨가 호전되면서 오클랜드를 비롯해 코로만델 등 지난주 홍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들이 피해 복구를 시작했다.   코로만델(Coromandel)도 대규모 홍수로 해안 도로에 다수...
    Date2023.02.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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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음 주 뉴질랜드에 사이클론 영향, 홍수와 산사태 가능성

    ©Windy.com   이번 주 며칠 동안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온화해지고, 북부는 습하고 끈적한 날씨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다음 주 열대성 저기압 태풍이 뉴질랜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기상 관계자들이 매우 주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기상...
    Date2023.02.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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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와이탕이 데이에 기독교가 지배적인 이유

    와이탕이 데이 새벽 예배 ©STUFF 이번 주말은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가 낀 연휴다. 2월 6일 월요일은 와이탕이 데이이며 뉴질랜드의 공휴일이다. 1840년 2월 6일에 뉴질랜드의 건국 문서로 간주되는 와이탕이 조약(Te Tiriti o Waitangi)이 처음 ...
    Date2023.02.0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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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원인 모를 침수에 속수무책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물이 들어오기 일보 직전에 있는 그리스도 생명 교회 ©NZ Herald 로스 고스넬(Ross Gosnell)의 오클랜드 집은 물 위에 떠있는 셈이다. 지난 금요일 엄청난 홍수가 오클랜드 전역을 강타하면서 오네훙아(Onehunga) Alfred St에 있는 그의 집 아래에서 물...
    Date2023.02.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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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갈 곳 잃은 주민들... 빈집 찾습니다' 오클랜드 절박한 호소

    부부의 집 밖에 쌓인 젖은 가구와 물건들 ©RNZ   오클랜드 서부 테아타투 사우스(Te Atatū South)의 막다른 골목에서 부부가 물에 흠뻑 젖은 집기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다.   보험에 들지 않은 부부는 통가에서 이민올 때 가져온 가족 사진, 가보, 결혼 예...
    Date2023.02.0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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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서로를 부둥켜안고 체온으로' 홍수에서 살아남은 거리의 가족들

    ©RNZ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 시민들이 집 안에서 쏟아지는 폭우에 발을 동동 구르는 동안,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은 오클랜드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길거리에서 버텨야 했다.   36세 브렌다(Brenda)는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의 폐점된 가게 앞을 잠자리로 ...
    Date2023.02.02 Category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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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클랜드 홍수 사망자 4명: 사람들 돕던 그들

    ©NZ Herald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전역에서 전례 없는 폭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4명이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카멜 세풀로니(Carmel Sepuloni) 부총리는 모든 오클랜드 시민과 뉴질랜드 국민이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
    Date2023.02.0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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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휘발유세 감면, 대중교통 할인 6월 말까지 연장

    크리스 힙킨스 신임 총리(가운데) ©Newshub 오늘 오클랜드를 방문 중인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총리는 휘발유 소비세 인하와 대중교통 요금 반값 할인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RUC(Road User Charge) 감면도 6월 말까지 계속된다. 정부...
    Date2023.02.0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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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클랜드 홍수 대피소 현장, 모래주머니 없어 유치원 모래 파내

    적십자 관계자 ©RNZ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대피소에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   오클랜드 폭우로 인해 집에 물이 가득 차고 목숨이 위태로워진 일부 시민들은 자동차에서 또는 이웃집에서 밤을 지새웠다....
    Date2023.01.3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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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클랜드 비상사태 7일 연장, 안전지침, 건강과 식품조리 유의

    Scenic drive 412 - 420 도로가 파손된 모습 ©Twitter 홍수, 비 피해 상황 *2월 3일(금) 오후 3시 업데이트 ​ 오늘 종료 예정이던 오클랜드의 비상사태가 7일 더 연장되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7일 연장되었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조기 종료될 수 있...
    Date2023.02.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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