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복음화를 위한 인게이지 컨퍼런스 열려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내셔널 선교 컨퍼런스인 인게이지(Engage) 컨퍼런스가 열렸다. 인게이지 컨퍼런스는 샤이닝 라이츠 트러스트(Shining Lights Trust)가 뉴질랜드의 여러 선교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집회였다. 샤이닝라이츠는 본 집회의 목적이 복...

Date2016.09.08 Category교계

교회만 노리던 절도범 붙잡혀

<쿠메우 침례 교회의 헨즈 빌조엔 목사> 최근 쿠메우 경찰이 교회 만을 타겟으로 절도 행위를 벌이던 범인을 체포했다. 최근 세인트 패트릭스 교회(St Patricks Church)와 쿠메우 침례 교회(Kumeu Baptist Church)는 두 차례씩 도둑을 맞았다. 범인은 이와 관...

Date2016.09.03 Category교계

140년 된 와이타라 감리교회 매물로 나와

<와이타라 감리교회 외부 전경>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와이타라 감리교회(3 Carver Place, New Plymouth)가 부동산에 매물로 나와 팔릴 예정이다. 1875년 창립되어 140년 이상 운영되어 오던 와이타라 감리교회는 작년에 문을 닫게 되어 부동산 매물로 나...

Date2016.09.03 Category교계

올해만 두번째 15만 달러짜리 벤츠를 구입한 데스티니교회 설립자

<데스티니 교회 공동 설립자 헤나 타마키> One News는 지난 8월 26일 데스티니 교회의 공동설립자인 헤나 타마키가 15만 달러짜리 벤츠 SUV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헤랄드는 7개월 전에 타마키가 7만5천 달러짜리 벤츠를 구입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

Date2016.09.01 Category교계

뉴질랜드의 극보수적 크리스천 이단 집단 거주촌, 글로리아베일

글로리아베일(Gloriavale)은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코스트의 하우피리(Haupiri)라는 동네에 위치한 극보수적 성향의 크리스천 집단 거주촌이다. 글로리아베일에는 500여명의 남녀노소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신약에 대한 자신들만의 해석을 믿고, 특히 ...

Date2016.08.29 Category이단/종교

오클랜드 내 홍역 바이러스 돌아, 심각한 주위 요함

오클랜드 궁중 위생국(Public Health Service)은 오클랜드 내 호스텔, 카페, 메디컬클리닉, 병원 등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심각한 주위를 요한다고 전했다. 보건소장(Medical Officer of Health)인 마이클 해일 (Michael Hale) 박사는 특히 오클랜드 중심부와 ...

Date2016.08.20 Category일반

Family First NZ 전국 순회 방문 및 가정 문제 프레젠테이션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에 앞장섰던 비영리 기독교 단체 Family First New Zealand가 10주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 전국을 순회하며 서포터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Family First New Zealand는 지금까지 매년 오클랜드에서 서포터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

Date2016.08.17 Category일반

성범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구절 인용해

왕가누이의 한 남자가 구약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십대 성범죄 혐의를 합의에 의해 이루어 진것이라며 주장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와이츠 드브리스(Wytse De Vries)는 2014년도에 성범죄에 대해 유죄 선고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1...

Date2016.08.06 Category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