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인 3분의 1이 범죄 피해 '2차가해가 피해 키워'

    ©123RF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11월 말에는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지난 28일 발표된 뉴질랜드 범죄 및 피해자 조사(NZCVS)에서 뉴질랜드인의 3분의 1이 지난 12개월 동안 범죄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
    Date2023.07.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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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른이 안 말려…' 뉴질랜드 보호시설 직원이 소년들 격투 촬영

    ©RNZ   뉴질랜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직원이 소년 간 폭행이 벌어지는 상황을 촬영하고 심지어는 경기를 '감독'하는 것 같이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뉴질랜드 매체와 영국 가디언은 뉴질랜드 청소년 보호시설 오랑가타마리키(Oranga ...
    Date2023.07.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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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월 1일 제도 시작했는데... 벌써 뉴질랜드인 2천명 호주 시민권 신청

    20여 년 만에 뉴질랜드인의 호주 시민권 취득이 가능해진다. ©RNZ   7월 1일부터 호주에 4년 동안 거주한 뉴질랜드인은 호주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불과 며칠 만에 거의 2천 명의 뉴질랜드인이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호주...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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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염수? 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태평양섬 어부들의 우려

    ©Gettyimages   “바다는 우리의 유일한 수입원이자, 삶의 일부입니다. 우리 자식들도 바다에 의존해 살아가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태평양 섬지역 어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가디언에 따르...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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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주택의 12%, 40만여 채가 홍수 위험' 조사 결과

    ©RNZ   뉴질랜드 주택의 12%가 홍수 위험 지역에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NIWA(수질대기연구소)와 오클랜드 대학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뉴질랜드 주거용 건물 441,384채가 홍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들 주택의 가치 총액인 2,180억 달러가 ...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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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달 개막 뉴질랜드·호주 월드컵에 현대차·기아 594대 차량 후원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량 등 제공, 선수 및 코치진 이동 지원   한국의 현대차·기아가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뉴질랜드·호주 FIFA 여자 월드컵 후원사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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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클랜드, 레무에라 사건 계기로 '시민들의 홈리스 알림 2배 증가'

    ©RNZ   이번 겨울도 계속되는 비와 한파를 견디고 있는 오클랜드의 노숙인들은 추위 속에서 몸을 지키는 것은 전투라면서 스스로를 전사(warriors)라고 말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지난 1년 동안 길거리 노숙인의 상태를 걱정하여 신고한 시민들이 두 배로 ...
    Date2023.07.04 Category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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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무상 백내장 수술 대상자 확대 '3천5백명 더 받을 수 있다' 

    ©123rf   지난 3일(월) 에이샤 버럴(Ayesha Verrall) 보건부 장관은 뉴질랜드에서 백내장(cataract) 수술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전국 표준화하여 더 많은 이들이 백내장 수술을 받게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지역 보건국(DHB)에 따라, 즉 거주 ...
    Date2023.07.0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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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목에 닭뼈 걸렸다면 콜라 마셔라' 뉴질랜드 의사 처방 화제

    스터프 기사 화면 캡처 ©Stuff   뉴질랜드에서 한 응급의사의 콜라 처방이 목에 닭 뼛조각이 걸린 환자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례가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베스 브래시(Beth Brash)라는 여성은 지난달 23일 웰...
    Date2023.07.0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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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질랜드 지방이 고민하는 '구걸 금지령'... 효과 있을까?

    ©LDR   뉴질랜드의 한 지역이 공격적인 구걸 행위로 인해 피해가 크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지역 내에서 구걸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로토루아 상인들은 현재 로토루아에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가게 주인은 증가하는 걸인들...
    Date2023.06.30 Category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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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올해 램버스상 수상자, 뉴질랜드 목사와 미국의 조지 버워 선교사 등 선정

    올해 램버스상 수상자들 ©The Archbishop of Canterbury   OM 설립자 故 조지 버워 선교사, 램버스상 수상   오엠국제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 OM) 설립자 故 조지 버워(George Verwer) 선교사가 올해 램버스 시상식(Lambeth Awards)에서 전도와 증거 ...
    Date2023.06.30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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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7월 할인 종료에 시민들 주머니 사정 대비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RNZ   7월 1일부터 유류세와 대중교통 요금이 할인을 끝내고 원상태로 돌아감에 따라 시민들이 주머니 사정에 대비하고 있다.   정부가 유가 급등과 물가/생활비 압박을 인식해 작년 3월부터 유류 소비세 할인, 대중교통 요금도 반값 할인을 제공해 왔다. 하...
    Date2023.06.3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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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헌금 사용 분쟁 뉴질랜드 교회... 목사에 대한 고용관계국 판결

    ©NZ Herald   헌금 사용에 대한 분쟁으로 목사와 성도들이 대립해 있는 오클랜드의 한 교회에 대해, 먼저 목사의 급여에 대한 고용관계국(ERA)의 판결이 나왔다. 1년 이상 급여를 받지 못한 담임목사를 복직시키고 급여를 소급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오클...
    Date2023.06.29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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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7월 1일부터 과일/채소 비닐봉지 사용 금지 '준비하세요' 대안 방법

    ©Fruit World   과일/채소를 구입할 때 담는 비닐봉지 사용이 곧 금지됨에 따라 전국의 상점들이 과일, 채소 비닐봉지를 없애는 준비를 하고 있다.   7월 1일 토요일부터 과일, 채소를 담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Date2023.06.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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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NZ, 비정상 거래 발생 시 고객에게 문자 전송 '사기 범죄 예방'

    ©RNZ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이 사기 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ANZ는 eftpos 현금카드, 신용카드 또는 debit 카드 사용에서 비정상적인 거래 또는 계좌이체가 포착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문자로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를 곧 실시한다.   현재는 비정상...
    Date2023.06.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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