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대마초 약품 시장 커진다' 의약용 대마초 규제 완화

    ©123 RF   뉴질랜드의 의약용 대마초 규제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더 많은 양을 재배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의약용 대마초만 허용되고 있으며, 2020년 국민투표에서 과반수가 반대해 기호용 대마...
    Date2023.09.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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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부메랑 세대 증가... 생활고에 본가로 들어가는 젊은 성인들

    가디언이 보도한 뉴질랜드 부메랑 세대 증가 기사 오클랜드 본가에 들어가 부모님, 쌍둥이 딸들과 함께 사는 아담스. ©가디언 기사 웹사이트 캡쳐    “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비싼 집값 때문에 본가로 다시 들어가 사는 성인들 문제는 다가오는 뉴질랜드 총선...
    Date2023.09.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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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질랜드인 76% 학교의 젠더 교육 반대, '최근 교사 해고 결정 반대해'

    ©Family first NZ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젠더 이데올로기(사람의 성별은 태어난 성별과 다르게 바뀔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를 가르치는 것에 반대하고 있고 그 숫자는 점점 더 늘어...
    Date2023.09.05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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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활비 공략 2023년 총선 캠페인 시작 '이번 선거의 관건'

    ©RNZ   지난 주말 2023 뉴질랜드 총선 선거 캠페인이 공식 시작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가능할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9월 4일 뉴질랜드 언론 RNZ 정치부 편집국장이 이번 선거의 관건과 선거 전망에 대해 쓴 평론이다.  ...
    Date2023.09.05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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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과 원예' 뉴질랜드 목사 '최고의 직업 두 개를 다 가져'

    베고니아는 셀프 목사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였다. ©STUFF   뉴질랜드에 목사와 원예가라는 두 가지 이색적인 직업을 병행한 목사가 있다.   데이비드 셀프(David Self) 목사는 정원 가꾸기에 대한 애정과 성직자로서의 소명 중에 꼭 하나만 선택하지 ...
    Date2023.09.0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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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세군은 올해도 겨울 캠페인 '더할 수 없이 안 좋은 상황'

    ©AM Newshub   뉴질랜드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형편이 어려워 식품팩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높은 물가로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사람들까지 늘면서 더할 수 없이 안 좋은 상황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구세군은 생활비 위기로 ...
    Date2023.09.0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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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질랜드에 뜬 수퍼 블루문 [사진] '주의 베풀어 두신 달을 내가 보오니'

    8월 31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본 수퍼 블루문. ©Sanka Vidanagama / NurPhoto via AFP   31일 밤 뉴질랜드 하늘에 ‘수퍼 블루 문(super blue moon)’이 떴다. 수퍼 블루 문은 달이 지구 주위를 가장 가깝게 돌아 크게 보이는 ‘수퍼 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
    Date2023.09.0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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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위기의 뉴질랜드 학교와 아이들, 기독교는 필수적' 크로슨 목사 

    1923년 Jellicoe 총독이 Columba College를 방문한 당시 모습 ©Otago Witness   뉴질랜드 더니든의 홉 처치(Hope Church)에서 사역하고 있는 스튜 크로슨(Stu Crosson) 목사가 올해 초 뉴질랜드 교육이 위기에 있고 이것이 기독교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오...
    Date2023.08.3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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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질랜드 국민연금 키위세이버 펀드 '유해 기업에 투자' 사상 최고치 '혹시 내 저축도?'

    ©123RF   뉴질랜드 국민의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국민 저축 펀드 키위세이버(KiwiSaver)가 윤리적이지 않은 기업에 투자되고 있으며 그 비중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세이버는 뉴질랜드판 국민연금 제도로, 한국의 국민연금 제도와는...
    Date2023.08.3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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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질랜드 안락사 신청자, 자살 충동 위험 더 높아 '안락사 사망자 수와 통계'

    ©NZ Family First   뉴질랜드 정신과 의사이자 오클랜드 대학교 선임 강사인 게리 청(Gary Cheung) 박사는 조력 자살(안락사)을 신청한 사람들은 안락사 신청이 거절된 이후 정신 건강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로토루아에서 열린 GP 컨퍼런스...
    Date2023.08.30 Category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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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국민당, 세금 감면 정책 발표 '누구에게 얼마나 더 혜택?'

    ©RNZ   국민당(National)이 '압박받는 중산층'을 겨냥한 세금 감면 정책을 발표했다.   오늘 국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집권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을 주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특히, 열심히 일하지만 인플레이션과 높은 세율로 인해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뉴질...
    Date2023.08.30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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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학부모들, 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 '너무 과해' 문제 제기

    ©NZ Family First   뉴질랜드의 학부모들이 학교의 성교육 내용과 그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는 글을 뉴질랜드 언론 매체 ODT에 올리며 우려를 표했다.   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사우스랜드 컬리지(Central Southland College) 학부모들이 학교가 자녀들에게 가...
    Date2023.08.29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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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집에서 기른 채소/과일 서로 나누고 교환하는 앱 뉴질랜드서 인기

    ©RNZ   '매직빈스(Magic Beans)'라는 뉴질랜드 앱은 개인이 집에서 재배한 과일과 채소를 서로 교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텃밭 가꾸기 팁 또한 서로 나눌 수 있어 지난 7년 동안 뉴질랜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현재 이 앱에는 5000명이 ...
    Date2023.08.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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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에 새로운 '목회 분야'를 개척한 여성 목사 '찾아가는 목회'

    새로운 목회로 고국에 돌아오라는 요청에 응답할 수 있었다는 바브 워커 목사 ©Stuff   대부분의 현대 사회가 그런 것처럼 교회도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남섬 사우스랜드(Southland)에서 바브 워커(Barb Walker) 목사는 시골 ...
    Date2023.08.25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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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루에 살인 사건 연달아 발생' 오클랜드 시민들 '불안하다'

    ©RNZ   오클랜드에서 한 날 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밤에 외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내 어퍼 퀸 스트리트(Upper Queen Street)의 한 아파트에서 70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인 35세 남성과 26...
    Date2023.08.2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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