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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데이 강사, 미영 & 리치 부부는 누구인가?

by 원처치 posted Apr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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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서브 행사의 주 강사를 맡은 미영&리치 부부 (제공: 인터서브 뉴질랜드)

 

5월 5일 금요일부터 5월 13일 토요일까지 인터서브데이, 인터서브 교계지도자 오찬, 한인대상 선교세미나까지 세 번의 인터서브 행사가 열린다.

 

이번 세 번의 선교관련 행사의 주 강사를 맡은 부부 중 한 명은 미영이란 이름의 한국인이다. 한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인 집회에서만 강사를 맡은 것이 아니다. 모든 뉴질랜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 행사 인터서브데이를 포함한 세 번의 행사에서 주 강사를 맡은 것이다.

 

그렇다면 미영 씨는 누구일까? 한국인 미영 씨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 신앙의 영향을 받고 자라 9살 때 벌써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런 후에 파키스탄과 레바논으로의 단기선교를 시작한 이래 선교에 몸담은 삶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편 미영 씨의 남편 리치 씨는 아일랜드(Ireland)에서 자라, 학생 때 주님을 영접하고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북아프리카에서 단기선교를 경험하는 중에 선교에 대한 부르심에 역시 순종하게 되었다.

 

5월 13일에 있을 “인터서브 데이”에 주 강사로 초대받은 이들 부부는 중앙아시아 지역 6개국에서 15년째 사역하고 있다. 이중 처음 7년간은 꼬박 그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지역주민들과 친분을 맺는데 소비해야 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그들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고 나니 주님께서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눈물의 기도로 공을 들인 후에야 뿌린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 열매가 맺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미영 리치 부부는 그 지역 현지 크리스천들이야말로 진짜 그 지역에서 추수할 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부부는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이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켜 이 지역에서 태동하기 시작한 교회의 1세대 크리스천으로 길러내고 있다. TEE (Tools to Equip and Empower)를 활용한 이들의 사역은 중앙아시아 지역 6개 나라에서 정착되었고, 그 영적 불모지에서 1,300명 이상의 믿음의 일꾼들이 배출되는 놀라운 결과를 체험하게 되었다.

 

부부는 "이런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고, 또한 그런 팀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하기만 하다"고 고백했다.

 

<인터서브 행사 안내>

5월 5일(금) – 인터서브 한인대상 선교세미나

5월 10일(수) – 인터서브 목회자 및 교계지도자 오찬

5월 13일(토) – 인터서브 데이

(각 날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제공: 인터서브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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