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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참고 생명을 살려요’, 유니세프 NZ 새로운 캠페인 시작

by 원처치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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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acoffee.JPG

▲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재앙, 커피 한 잔이면 일곱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Skip to Save Lives 캠페인 시작해

 

유니세프 뉴질랜드가 기근으로 황폐해진 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이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키위들에게 커피 등의 간식을 건너뛰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유니세프 뉴질랜드는 본 캠페인을 Skip to Save Lives(생명을 구하기 위한 건너뜀)라고 명명하며, 뉴질랜드인들에게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나 일을 마친 후 마시는 음료 혹은 피자 등을 포기하고 남수단 같은 지역들을 위해 기부를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유니세프 뉴질랜드는 4불짜리 커피 한잔은 기근으로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일곱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돈이라고 했다. 일을 끝내고 마시는 맥주 비용, 20불을 기부를 하면 유니세프는 유아를 위한 치료용 우유를 살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금요일 저녁 테이크어웨이 식사를 절제함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에게 고 영양의 식품 상자 전체를 제공할 수 있다.

 

유니세프 뉴질랜드 대변인 라치란 포시스(Lachlan Forsyth) 씨는 생명을 살리는데 드는 비용을 위와 같은 맥락으로 정리하여 키위들로 하여금 그들이 얼마 정도를 기부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원하는 주기, 원하는 금액 및 원하는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유니세프는 그간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금 조성을 해왔다. 그러나 이번은 기부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첫 번째 기금마련이다. 키위들은 4불짜리 커피에서 1,000불짜리 아보카도 토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혹은 스스로 기부금 액수를 정할 수 있다.

 

유니세프는 뉴질랜드인들이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에게도 본 캠페인을 권유해 함께 참여하기를 소망한다고 얘기했다.

 

현재 유니세프만이 남수단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치료용 음식(ready-to-eat therapeutic food)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이러한 노력이 올해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ipacoffee2.JPG

▲ Skip a Coffee 캠페인 홈페이지 이미지, 기부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이래로 ‘인류 최악의 재난’

 

현재 약 140만 아이들이 남수단, 소말리아, 이디오피아, 나이지리아 그리고 예멘에서 심각한 영양실조에 빠져있다.

 

포시스 씨는 기근이 흔한 것이라는 오해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남수단의 상황은 지난 17년 동안 닥쳐온 두 번째 기근 가운데 있다.

 

그리고 남수단은 기근 지역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놓인 여러 국가 중 하나일 뿐이다.

 

유엔은 지금 상황이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이래로 ‘인류 최악의 재난’이라고 묘사했다.

 

포시스 씨는 “기근에 대해 다행스러운 점은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점은 이를 막기 위해선 비용과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음식과 보금자리 및 의료지원과 교육 등으로 돕고 있다.

 

 

Skip to Save Lives 홈페이지: https://www.skiptosavelives.com

 

관련기사: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기근 사태 발생

 

 

번역 및 재구성: 문익준 번역기자

원본 기사: Stuff

http://www.stuff.co.nz/world/africa/91630804/skip-a-coffee-save-a-life-unicef-nz-launches-famine-fundraising-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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