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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별명 가진 신비한 꽃 있다

by 원처치 posted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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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_holyspirit.JPG

▲ '성령'이란 별명을 가진 꽃, '펙텔일리스 라디아타'의 모습

 

위 그림은 '성령(The Holy Spirit)'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꽃의 모습이다.

 

이 꽃은 놀랍게도 기도하기 전에는 기도하는 성인들의 모습을 갖고 있다가 꽃이 핀 후에는 마치 비행하는 비둘기와 흡사한 모습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제보에 따르면 위 꽃은 특이하게도 일년에 한번 성령강림절에 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이 꽃은 기독교인들 사이에 특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he Miracle of Jesus Ministry의 대표 패트리샤 토마스 목사는 Linkedin을 통해 "이 꽃이 성령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숨겨두신 작은 비밀들을 알아가는 것이 즐겁다"고 했다. 

 

또한 크리슨돔 카톨릭 대학의 설립자 제프리 마이러스(Jeffrey Mirus) 박사는 이에 대해 "또 다른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선물"이라며 이 꽃을 언급했다. 

 

이 꽃의 정식 명칭은 '펙텔일리스 라디아타(Habenaria radiata)'로 백로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White Egret Flower라고도 불리우는 꽃이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꽃은 주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에 서식한다고 한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이때, 성인들과 같은 '기도'로 비둘기 같은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거하는 뉴질랜드 한인 크리스천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제보: 이재오 목사 (우리들 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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