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정부 '내년 초 호주와 트래블버블 시행' 발표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실질 감염자는 총 56명이다.   에어뉴질랜드 승무...
    Date2020.12.1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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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 에어뉴질랜드 승무원 확진, '내년 첫 트래블버블 시행'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에어뉴질랜드 승무원 1명과 오늘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12월 7일 ...
    Date2020.12.1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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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은행에서 더 이상 수표(체크) 사용할 수 없어'... 은행들 수표 발행/입금 종료

    ©NZ Herald   앞으로 뉴질랜드에서 더 이상 수표(체크)를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의 각 은행들은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수표(체크) 발행 및 입금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키위뱅크(Kiwibank)는 작년 9월에 이미 수표 발행을 중단했고, 올...
    Date2020.12.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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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00대 크리스마스 트럭 대이동... '오클랜드 운전자들, 다음 주까지 정체 현상 예상해야'

    ©NZ Herald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크리스마스 화물을 운반할 800대의 트럭 대이동으로 인해 1번 국도(SH1) 황가레이-오클랜드 구간의 정체 현상이 예상된다.   800대의 트럭이 노스포트(Northport)에서 오클랜드까지 1200개의 화물 컨테이너를 운반하게 되...
    Date2020.12.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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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도 뉴질랜드에 '격리 면제' 국경 개방

    ©123rf   호주 시각으로 오늘 밤(11일 밤) 1시부터 뉴질랜드인들은 골드코스트(Gold Coast)가 속한 퀸즐랜드 주를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퀸즐랜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 퀸즐랜드 주...
    Date2020.12.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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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 '해외 선원 지역사회 노출, 화이자 백신 뉴질랜드 입장'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12월 9일 수요일 이후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격리 시설에서 6명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과거에 감염되었...
    Date2020.12.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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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퍼마켓 무한 경품 당첨자, 그가 자신의 냉장고 대신 채운 것은?

    수혜자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NZ Herald   황가누이(Whanganui)에 사는 한 남성의 따뜻한 마음이 시름에 잠긴 두 가정을 활짝 웃게 했다.   브루스 통킨(Bruce Tonkin)은 지난주 황가누이고등학교(Whanganui High School) 조정 팀 행사에서 추첨한 큰 경품...
    Date2020.12.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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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총리 '인종, 종교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 처벌법' 추진... 크리스천들 우려되는 이유

    ©RNZ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 즉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는 발언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추진 중인 자신다 아던 총리가 난관을 맞고 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테러 사건에 대한 왕립조사위원회(Royal Commission of Inquiry)의 진상 규명...
    Date2020.12.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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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년간의 은밀한 계획... '51명 사망한 뉴질랜드의 실수' 아던 총리 사과

    ©RNZ   뉴질랜드 특검은 지난 2019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테러를 ‘막을 수 없었던 사고’(unpreventable)로 결론 내렸다. 총격범이 범행을 계획한 흔적을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허술한 총기소...
    Date2020.12.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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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는 녹색인가요? '요즘 유행' 저탄소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

    ©123RF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가 기후변화를 시급한 문제로 선언한 요즘, 어떻게 하면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서 크리스마스를 잘 기념할 수 있을까?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탄소 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활...
    Date2020.12.0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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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던 총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에서 영국 여왕 앞질렀다

    202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발표 ©Twitter Forbes   메르켈, 10년째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포브스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발표 팬데믹 대응 성과낸 인사들 다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0년 연속으로 포브스(Forbes)지 선정 세...
    Date2020.12.09 Categor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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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올해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은 김정은, 전체 검색어 1위는?

    ©istock   뉴질랜드인들이 올 한 해 동안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국제적 인물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올해 검색 동향 분석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해외 인물 중 가장 많이 검색했다.   대통령 선거 ...
    Date2020.12.0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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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선원 의심 사례, 내일부터 접촉자 자동 기록 기능 작동'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과거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
    Date2020.12.0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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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 대마초 세계 최고될 것' 대마초 재배에 매진하는 농부들

    뉴질랜드 최대 농장에서 대마초 모종 심는 모습 ©RNZ   태양, 바다, 토양은 뉴질랜드 역대 최대 규모의 의료용 대마초 농사에 필요한 필수 재료다. 카이코우라(Kaikōura) 북부 바다 옆에 위치한 케케렝구(Kēkerengū)의 양지 바른 땅에 첫 대마초 모종 심기가 ...
    Date2020.12.08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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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투표에 문제 있었다' 350명, 대마초 국민투표 결과 무효화 절차 돌입

    ©123RF   지난달 국민의 과반수가 반대한 대마초 국민투표 결과를 무효화하기 위한 법적 절차가 시작되었다.   350명으로 구성된 한 단체는 고등법원에 대마초 및 통제 법안 국민투표 결과를 무효화할 것을 요청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이유는 당시 정확한 정...
    Date2020.12.08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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