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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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만3천명 '남자를 여자로 인정하지 않기' 청원 국회에 제출
©WhatIsAWoman.nz Family First NZ 뉴질랜드는 지난해부터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도 본인의 선언만으로 원하는 대로 법적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법이 시행되고 있다. 신체가 남자라도 본인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그를 여자로 인정하고 여성에게만 적용되는 ...Date2024.08.07 Category동성애 -
뉴질랜드 KidsCan '대기 중인 아이들 역대 최고' 기준선 바뀌었다
KidsCan 대표 줄리 채프먼은 기준선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RNZ 경계선이 바뀌고 있다 키즈캔(KidsCan)의 도움 없이 이번 겨울을 날 수 없는 어린이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260개 학교의 학생 및 유아원생 10,000명이 KidsCan의 도움을 기...Date2024.08.06 Category일반 -
뉴질랜드 복음주의 지도자 '좋은 소식 조용히 간직하지 말자'
©NZ Christian Network 뉴질랜드기독교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의 전국 이사이자 레이드로대학 수석연구원인 스튜어트 랭(Stuart Lange) 박사가 현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고 격려했다....Date2024.08.02 Category교계 -
난기류 위험에 대한항공 일반석 컵라면 서비스 중단, 대신 이것 제공
©뉴질랜드 뉴스 매체 RNZ 기사 캡쳐 대한항공이 일반석에서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난기류 발생 급증에 따른 화상 사고 위험 증가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일반석에서 제공하던 컵라면 간식 서비스를 샌...Date2024.08.02 Category일반 -
성도들 점심 먹이려... 돌아오지 못한 뉴질랜드 목사 '작별 인사'
©THE TIMARU HERALD 교회 성도들과의 새해 점심 식사를 위해 낚시에 나섰다가 바다로 떠내려간 뒤 실종된 뉴질랜드 목사의 장례식이 마침내 지난달 열렸다. 가족과 교회, 음식, 음악이 삶의 전부였던 리오나티 포토필리(Lionati Fotofili) 목사의 장례 예...Date2024.08.01 Category교계 -
'주일 예배 때 더 심해' 예배 참석자들의 잘못된 주차로 고통받는 시민, 매체에 호소
©123RF 안내견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시각 장애인이 사려 깊지 못하고 배려심 없는 운전자들에게 지쳤다고 언론에 호소했다. 샐리 브리트넬(Sally Britnell)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보도(footpaths)에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 장애...Date2024.07.31 Category일반 -
'가장 위험한 이단' 신도, 뉴질랜드서 난민으로 받아들여
©123rf 뉴질랜드 주요 언론사 NZ Herald와 RNZ에 보도된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중국 언론에서 "가장 위험한 이단"으로 낙인찍혔으며, 수많은 폭력 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The Church of Almighty God)'의 신도가 뉴질랜...Date2024.07.30 Category이단/종교 -
참혹한 발표에 뉴질랜드 기독교인들 어떻게 대처해야
©NZ Christian Network 이번주 발표된 뉴질랜드 정부 및 종교/교회 시설에서 일어난 학대 실태가 충격을 주고 일부 교회는 세간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의 스튜어트 랭(Stuart Lange) 박사가 그리스도...Date2024.07.26 Category교계 -
뉴질랜드서 파리올림픽 시청 방법, 시간
파리올림픽 개막식 예상 조감도 ©Paris 2024 파리올림픽은 언제? 2024 파리올림픽은 현지시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패럴림픽은 8월 28일까지 열린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은 현지시간 26일, 뉴질랜드 시간 27일(토) 새벽 5시 30분에 시작한다...Date2024.07.26 Category일반 -
뉴질랜드 정부와 종교 시설서 20만명 학대... 총리 사과 '뉴질랜드의 수치'
©RNZ 100일이 넘는 공청회, 3000명의 증언, 100만건 넘는 문서 조사 착수가 시작된 지 5년이 지나, 피해자들이 시정을 요구한 지 수십 년이 지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뉴질랜드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어제(24일) 발표되었다. 이 뉴스는 전 세계 언론...Date2024.07.25 Category교계 -
뉴질랜드 전국에서 강력 마약 사용 증가 '일주일에 수백만 달러 손실 초래'
©123RF 뉴질랜드에서 마약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주 수백만 달러의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카토(Waikato)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평균 이상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사용이 확인되었으며, 코카인 사용...Date2024.07.24 Category마약 -
뉴질랜드 여권 파워 순위 올라, 뉴질랜드와 한국 순위는?
©istock 최근 발표된 세계 여권 파워 순위에서 뉴질랜드의 순위가 올랐다. 뉴질랜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190개가 되면서 2024년 하반기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Date2024.07.24 Category일반 -
뉴질랜드 글로리아베일 신도들, 수백만 달러 노예 소송 제기
©RNZ 세상과 격리된 채 집단촌에서 자급자족 생활하는 베일에 가려진 뉴질랜드 이단 종교 집단, 글로리아베일(Gloriavale). 글로리아베일 간부들에 의해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잡혀 있었다고 주장하는 전 신도들이 글로리아베일과 5개 정부 기관을 상대...Date2024.07.23 Category이단/종교 -
뉴질랜드, 도둑맞은 푸드뱅크와 붐비는 무료 수퍼마켓
©123RF 오클랜드의 한 푸드뱅크가 음식을 모조리 도둑맞았다. 푸드뱅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식료품을 나눠주는 자선 기관이다. 그런데 이런 푸드뱅크에 도둑이 벽에 구멍을 내고 들어와 식료품을 모두 털어갔다. 해당 푸드뱅크는 텅 빈 창...Date2024.07.19 Category일반 -
뉴질랜드 여권, 수당 지급 등에 사용되는 얼굴 인식 기술 논쟁
©123rf 얼마 전 뉴질랜드 정부 기관이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기술을 이용한 신원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얼굴 인식 기술이 인종적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곧 뉴질랜드 내무부(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Date2024.07.18 Category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