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만명 훌쩍 넘어 13,344명, 재감염 만 4천명, 3번째 감염 183명, '세계보건기구 경고' 사망 23명

by OneChurch posted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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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3,344명이다.

 

**업데이트: 다음날(9일) 보건부는 9,318명으로 정정했다. 컴퓨터 오류로 인해 수치가 잘못되었음을 발표했다.

 

뉴질랜드에서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326명, 오클랜드: 4,461명(중부 1364, 동/남부 1221, 북/서부 1876), 와이카토: 812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527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248명, 혹스베이: 550명, MidCentral: 463명, 황가누이: 187명, 타라나키: 309명, Tairāwhiti: 99명, 와이라라파: 142명, 웰링턴/헛밸리: 1568명, 넬슨 말버러: 391명, 캔터베리/웨스트코스트: 2107명(웨스트코스트: 63명), 사우스캔터베리: 133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1017명, West Coast: 66명, 나머지 4명은 지역 미확인.

 

신규 확진자 수는 신속항원검사(RAT) 16,101건과 PCR 검사 3,506건을 모두 합친 결과다.

 

이 외에 최근 해외를 다녀왔거나 해외에서 온 환자 390명이 발견되었다. 

 

실질 감염자는 58,170명이다(지난 7일 이내에 확진되었지만 아직 완치 환자로 분류되지 않은 사람).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8,3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주 평균치는 6,422명이다.

 

사망

 

23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역: 오클랜드 7명, 와이카토, Lakes(로토루아, 타우포), 베이오브플렌티, 혹스베이, 타라나키, Tairawhiti, 황가누이, 미드센트럴에서 각각 1명, 웰링턴 지역 2명, 캔터베리/웨스트코스트 4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2명.

 

연령: 60대 1명, 70대 3명, 80대 13명, 90세 이상 6명.

 

성별: 남성이 14명, 여성이 9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1,651명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6명 꼴로 사망했다.

 

입원

 

입원 환자는 587명이다.

 

노스랜드 13명,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와이테마타 지역) 128명, 오클랜드 병원 35명,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38명, 와이카토 57명, 타우랑가 32명, 로토루아 14명, Tairāwhiti 2명, 혹스베이 20명, 타라나키 11명, 황가누이 6명, MidCentral: 18명, 와이라라파 4명, 웰링턴/헛밸리 60명, 넬슨 말버러 13명, 캔터베리/웨스트코스트 90명, 사우스캔터베리 15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31명.

 

9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지속적으로 높은 입원 환자 비율을 보이는 와이테마타(오클랜드 북부/서부)가 전체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 입원 환자 수 증가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마스크 경고 - 보건부
 

지난 2주 동안 계절성 감기, 독감 및 기타 호흡기 질환의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의 전염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의료 시설, 노인 주거 시설과 같이 더 취약한 사람들 주변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 예방 접종,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격리하는 등 취약자들 주변에서 더 많은 방역 조치를 취할수록 이들이 중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는 경우, 직원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취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또한 의료시설 및 요양시설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환자들에게 치료를 계속 제공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나와 내 가족, 주변 사람들,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대중교통, 가게, 수퍼마켓 등 실내 환경,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 또는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 거리를 두기 어려울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한다.

 

방학 기간 주의사항 - 보건부
 

오미크론 2차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방학 기간 동안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학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은 코로나19에 대비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양성 판정을 받거나, 함께 여행한 동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여행지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므로, 추가 숙박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일정도 변경해야 할 수 있음을 미리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 여행지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한 경우에는 집으로 돌아와 자가격리할 수 있으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비대면 셀프 서비스 주유소를 이용하고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을 해야 한다.
  • 단, 여행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했거나 섬으로 이동했다면 집으로 돌아가 격리할 수 없다. 따라서 여행지에서 자가격리할 대책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부스터 샷까지 접종을 마친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백신을 접종하고 여행을 떠난다.

 

2) 마스크를 착용한다. 많은 실내 공간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마스크 착용은 감염 확산 위험을 50%까지 줄이므로 실내 공공 장소와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3) 아프거나 격리 중이거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경우 집에 머물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다.

 

4) 몸이 좋지 않으면 집에 머물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손을 자주 씻고 말리며, 기침/재채기는 입을 팔로 가리고 하는 에티켓을 지킨다.

 

방학 기간 자녀들의 건강 관리 당부 - 보건부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어린이들이 세균, 감기 및 독감에 더 쉽게 감염되고 옮길 수 있다.

 

어린이는 매년 8-10회의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침,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너무 많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가장 추운 시기에 자녀와 부모들이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장한다.

 

다음은 자녀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집에서 머물면서 휴식을 얻고 회복할 수 있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을 줄인다.
  • 자녀가 발열, 기침, 목 아픔, 두통과 같은 코로나19 증상을 나타내면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한다.
  • 위생 관리를 돕는다 - 손을 자주 씻게 하고, 재채기/기침은 입을 팔 안쪽으로 막거나 휴지로 막고 하도록 시범을 보인다. 이것은 병균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 자녀가 감염되었어도 식사하는데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 나을 때까지 집에서 지켜본다.
  • 심각한 병으로 발전하지 않게 하려면 자녀의 예방 접종을 마친다: 홍역, 볼거리, 풍진(MMR), 독감, 수두(chicken pox), 백일해(whooping cough) 예방 접종, 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다.
  •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하루에도 여러 차례 창문과 문을 열어 집을 환기시킨다.
  •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과 신선한 물을 먹게 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 건강을 위해 되도록 몸을 움직이게 하고 특히 야외 활동을 하게 만든다.
  • 적정 나이가 된 자녀들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다.
  • 충분한 수면을 하게 한다.

이 방법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건강 팁으로, 이를 잘 지키면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재감염 만 4천명, 전문가 경고

 

지난 2주 동안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부는 재감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약 만4천명이 재감염되었고 183명이 세 번째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목요일 재감염 지침 및 검사규정 변경 발표 후, 재감염자 수 집계가 시작되었다.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40만3,073명이며 이 중 14,010명이 재감염되었다. 

 

재감염자의 3분의 2는 첫 번째 감염 후 1~3개월 만에 재감염되었다.

 

양성 결과를 보고한 환자만 집계된 것이므로 실제 재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부스터 샷 접종 또는 이전 감염으로 얻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재감염자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들이 이전 변이로부터 획득한 면역을 뚫고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재감염이 늘고 있다고 Te Whatu Ora의 보건 책임자 개리 잭슨은 설명했다.

 

6개월 후에 같은 변이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뜻이다.

 

3, 4월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은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재감염 환자가 급증할 수 있다.

 

따라서 고위험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플 경우 집에 머무르는 등 방역에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잭슨 박사는 지적했다.

 

자격이 되는 사람은 4차 접종(두 번째 부스터)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보건부는 재감염에 대해 아직 밝혀진 것이 많지 않지만 재감염이 중증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의료 전문가들은 재감염이 롱코비드(장기 후유증)를 일으킬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 입원 환자 모두 증가, 레드 단계 필요

 

신규 확진자 수는 크게 증가했고, 보건부는 현재 계속해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대응 방법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환자 수 추이와 확산 규모에 따라 이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레드 단계 이동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클랜드 대학의 컴퓨터 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웰치 박사는 "지금 현재 병원이 이미 코로나19와 독감 환자들로 꽉 찬 상태인 데다 앞으로 환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압박을 대비해 정부가 레드 단계 이동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드 단계에서는 실내 인원 제한이 200명이며 야외에서는 인원 제한이 없다.

 

그러나 이번 주 자신다 아던 총리는 현재로서는 레드 단계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간 평균 입원환자도 지난주 363명에서 이번 주 474명으로 늘었다.

 

뉴질랜드 일일 신규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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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4월 정점을 찍은 후 가라앉던 확진자 수가 최근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NZ 보건부

 

폭발적 증가 원인 바이러스에 뉴질랜드도 증가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30%나 급증했다고 밝히면서 우려를 표했다.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 BA.4와 BA.5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도 확진자 증가를 일으키고 있는 주요 원인이다.

 

최근 뉴질랜드에서도 이 BA.5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현재 증가세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다른 변이인 BA.2.75가 발견되었다. 지난 화요일 뉴질랜드에서도 이 변이의 최초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 새로운 변이 BA.2.75 "면역회피력 역대 최강일 수도"

 

- 지난달 초 인도서 첫 발견 후...10개국 확산
- 전문가들 "면역 회피력 BA.4·5 보다 강할 수도"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5가 전 세계에서 확산 중인 가운데 새로운 변이인 'BA.2.75'가 인도,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보고되고 있다(뉴질랜드 포함).

 

일부 전문가들은 BA.2.75가 전파력이 강한 것은 물론이고 백신과 이전 감염 이력에 따른 면역 회피력이 역대 변이들 중에서 최고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른바 '켄타우로스'(Centaurus)란 호칭으로 불리는 BA.2.75는 지난 6월 초 인도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BA.5와 함께 새로운 확산 변이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B.2.75는 인도 외 10개국에서 확진 보고가 나왔다. 오스트리아의 분자생물공학연구소(IMB)는 호주,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영국 등에서 보고가 나왔다고 파악한다. 미국서도 감염 사례가 나왔다.

 

WHO는 아직 BA.2.75를 '우려 변이'로 지정하진 않았다. 아직 전파력과 중증 유발 위험도, 면역 회피력 가능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의 바이러스학자 톰 피콕 박사는 BA.2.75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다른 오미크론 변이들보다 최대 9번의 돌연변이를 일으켰다며 "각각 하나의 돌연변이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꺼번에 이 모든 돌연변이가 이뤄졌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우려했다. 

 

그는 "빠른 바이러스 성장과 광범위한 지리적 확산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스크립스 병진과학연구소의 에릭 토폴 소장은 BA.4와 BA.5 보다도 강력한 면역 회피 성질을 가진 변이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BA.4와 BA.5의 경우 부스터샷(3차 접종)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거나 감염 이력이 있는 자연면역자 모두 중화항체 형성 수준이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에 비해 21분의 1로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BA.2.75가 또 새로운 지배종이 될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문제다. 미 존스홉킨스대 보건안전센터의 아메시 아달자 선임 연구원은 BA.2.75가 BA.5를 제치고 확산할지는 불분명하다며 "한동안 확산세를 이어가다가 BA.5 등 변이와 경쟁에서 밀려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핌

 

코로나 재확산… WHO 경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이 몰리는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의 인기 관광지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유럽에서 질병의 심각한 확산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는 곧 다른 지역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온상이 됐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여름에 유럽 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콘서트나 여행을 통해 사람 간 접촉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WHO는 또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BA.5와 BA.4와 확산하며 최근 2주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전세계적으로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확산세가 코로나19 초기와 같은 '재앙'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WHO는 내다봤다. 코로나19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백신 등 '무기'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우리는 2020년 그랬던 것처럼 바이러스의 인질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대비 60% 늘었다. 6일 현재 감염자의 80%가량은 BA.5 감염자였다.

 

그리스에서도 최근 몇 주간 확진자가 증가세다. 전주 대비 3배 증가했다. 확진자의 연령대는 18∼24세로 코르푸, 케팔로니아 등 인기 관광지에 몰려있다.

 

독일에서도 BA.5 변이가 확산해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사망자가 500명에 달했다. 현지 보건당국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우려했다. 독일 중환자실 코로나19 환자도 전주 대비 12% 늘었다.

 

프랑스도 최근 2주 만에 확진자가 약 80% 증가하면서 다른 유럽 국가와 같은 추세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상당수 국가가 방역 규제를 해제하면서 확진 사실을 신고할 법적 의무가 사라진 만큼 실제 감염자는 공식 발표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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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검사 의무 폐지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더 이상 출국 전(사전) 코로나19 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출발하든, 모두에게 적용된다.
  • 모든 입국자는 뉴질랜드 입국 시 제공받은 2개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를 이용, 도착 0/1일차와 5/6일차에 검사를 실시하여 이 중 하나라도 양성 판정 시 7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결과를 보건 당국에 보고하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뉴질랜드 입국 요건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는 여전히 요구된다. 단,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할 수 있다.
  • 뉴질랜드를 거치기만 하는 통과 여객(transit​)은 백신 접종 요건이 요구되지 않으며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자가격리 지침

 

확진자, 확진자 가족의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다.

 

  • 자가격리 7일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증상이 사라진 지 24시간이 지났을 때 격리에서 해제된다.
  • *중요 - 확진자와 함께 사는 사람:

가족 중 누군가 확진되면 함께 사는 사람은 그때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자가격리 3일째와 7일째에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그때부터 7일의 자가격리가 새로 시작된다. 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면 7일의 격리를 새로 시작한다.

  • 결과가 음성이든 양성이든 모든 RAT 검사 결과는 반드시 My Covid Record 웹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 또는 전화 0800 222 478, 옵션 3
  •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사람은 28일 이내에 검사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28일 안에는 완치되어도 여전히 양성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재감염 지침

 

코로나19 재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감염 후 90일 이내에 재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지난 확진 후 29일이 지나서 또는 그 후에 다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양성 반응이 나오면 7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
  • 한 집에 사는 사람이 90일 이내에 재감염되었을 경우, 동거인은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할 필요가 없다.

 

코로나19에 걸린 후 집 청소 어떻게 해야 하나?

 

'검사 오류 50%'... '신속항원검사기(RAT)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전문가 시범 영상)

 

뉴질랜드 8월부터 이민, 유학 전면 개방, 출국 전 검사 필요없어, 전 세계에 국경 개방

 

 

뉴질랜드 코로나19 한국어 안내:

 

COVID-19 증상이 있을 때 해야 할 일 [PDF, 144 KB]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신청 방법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제출 방법

 

COVID-19 접촉자 추적용 신고서 작성 방법

 

자택 자가격리 방법

 

뉴질랜드 출국 계획을 세울 때 해야 할 일.

 

뉴질랜드 입국할 때

 

이 외에 COVID-19 한국어 번역 정보

 

'COVID-19 신호등 시스템 – 예배 장소 지침' 한글 안내

 

 

* 코로나19 의심 증상: 기침(안 하던 기침을 하거나 기침이 심해진다), 고열, 숨 가쁨, 목 아픔, 콧물, 재채기, 일시적 후각상실(냄새, 맛을 못 느낀다), 근육통/몸살, 무기력, 피로, 설사, 두통, 복통, 메스꺼움/구토 등

 

헬스라인(Healthline) 전화: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신속항원검사기 RAT 신청 웹사이트

전국 지역별 검사소(CTC) 찾기

 

부스터 샷(3차) 접종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은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16-17세는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부스터 샷 접종은 오미크론을 비롯한 모든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4차 접종(두번째 부스터 샷) 

 

부스터 샷(3차)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50세 이상 고령인, 30세 이상의 의료시설/요양시설 종사자는 4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4차 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인, 50세 이상 마오리/남태평양계, 심각한 면역저하 환자에게 권장된다.

 

온라인 예약: Book My Vaccine 전화: 0800 28 29 26

워크인, 드라이브스루 백신 접종소(예약 없이 접종 가능한 곳) 찾기:

https://covid19.govt.nz/covid-19-vaccines/how-to-get-a-covid-19-vaccination/get-your-covid-19-vaccination/#walk-in

 

5-11세 백신 접종

 

5-11세 어린이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 용량을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된다.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어린이는 3주 간격)

 

중증 면역 저하자에 해당하는 5-11세 어린이는 화이자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자격은 담당 GP와 무료 상담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접종을 받은 지 8주가 지나서 3차 접종이 권고된다.

 

중증 면역 저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OVID-19 vaccine: Severely immunocompromised people. 참조

 

코로나19 시스템

 

현재 뉴질랜드는 전국이 코로나19 신호등 시스템 오렌지 단계에 있다: 실내, 야외 모두 인원 제한이 없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지 않는다.

 

다음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국내선 항공기
  • 대중교통 - 쿡 해협 페리(Cook Strait Ferries) 포함. 단, 특정 키위레일의 지정된 객차 내 승객 또는 좌석이 밀폐된 공간에 있지 않은 선박의 승객은 제외.
  • 국내선 항공, 대중교통의 도착 및 출발 지점(실내)
  • 교육부가 지원하는 통학 버스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2세 이상
  • 택시 또는 라이드 셰어(우버 등) 차량
  • 상점(예: 슈퍼마켓, 쇼핑몰, 약국, 주유소, 테이크어웨이 음식점)
  • 박물관, 도서관과 같은 공공 시설(수영장 제외)
  • 동물병원
  • 법원 또는 재판소의 실내 시설 - 법관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
  • 지방 정부/중앙 정부 기관/사회 복지 기관/경찰이 운영하는 시설
  • NZ Post Limited가 운영하는 시설 내 공공 장소
  • 의료 기관 또는 노인 요양 시설과 같은 의료 시설을 방문할 때.

 

모임과 행사에서 일하는 직원은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업소(미용실 등)와 식·음료업계, 행사(event)에서 일하는 직원은 의료 등급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된다. 학교별 규정에 따라 의무가 될 수 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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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data-and-statistics/covid-19-current-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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