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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9,629명이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209명, 오클랜드: 2,921명, 와이카토: 576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409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152명, 혹스베이: 429명, MidCentral: 335명, 황가누이: 124명, 타라나키: 202명, Tairāwhiti: 98명, 와이라라파: 86명, 웰링턴: 827명, 헛밸리: 364명, 넬슨 말버러: 315명,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 포함): 1549명, 사우스캔터베리: 144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809명, West Coast: 66명, 나머지 14명은 지역 미확인.
신규 확진자 수는 신속항원검사(RAT) 13,404건과 PCR 검사 3,692건을 모두 합친 결과다.
이 외에 최근 해외를 다녀왔거나 해외에서 온 환자 187명이 발견되었다.
실질 감염자는 50,698명이다(지난 7일 이내에 확진되었지만 아직 완치 환자로 분류되지 않은 사람).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7,2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주 평균치는 5,480명이다.
사망
24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역: 오클랜드 5명, 와이카토 3명, 베이오브플렌티 4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1명, 미드센트럴 1명, 웰링턴 지역 4명, 캔터베리 4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1명
연령: 40대 3명, 70대 5명, 80대 7명, 90세 이상 9명
성별: 남성이 10명, 여성이 14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1,591명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5명 꼴로 사망했다.
입원
입원 환자는 493명이다.
노스랜드 8명,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와이테마타 지역) 101명, 오클랜드 병원 53명,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34명, 와이카토 53명, 타우랑가 29명, 로토루아 9명, Tairāwhiti 2명, 혹스베이 16명, 타라나키 12명, 황가누이 7명, MidCentral: 14명, 와이라라파 7명, 헛밸리 6명, 웰링턴 37명, 넬슨 말버러 10명,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 59명, 사우스캔터베리 7명, West Coast: 1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28명.
11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오클랜드 북/서부 병원 입원 환자 증가와 전염 경고 -보건부
오클랜드 북부와 서부 지역을 담당한 Waitemata 지역이 최근 확진자 증가에 이어 병원의 입원 환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노스쇼어 병원의 환자 방문객들이 환자들에게 전염시키고 있다는 증거가 확인되었다.
증상이 있거나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병원 환자를 방문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병원에 온다면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 승인된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기침/재채기 에티켓을 지키고(입을 팔 안쪽에 대고), 최소 1미터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한다.
확진자 수 큰 폭으로 증가 - 보건부
겨울철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의 유행이 확산됨에 따라 오늘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속항원검사키트(RAT)로 검사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결과를 My COVID Record에 등록해야 한다. 이러한 확진자와 입원 환자 증가 현상을 통해 부스터 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할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다.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이는 모든 호흡기 질환의 전염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공중 보건 조치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 첫 발견 - 보건부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가 발견되었다.
현재 시점에서는 공중 보건 조치의 변경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지난 금요일 오후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뉴질랜드에서 BA.2.75에 감염된 2명이 확인되었다. 이들은 모두 최근에 인도에서 돌아왔다. 인도는 BA.2.75 변이가 발견된 곳이다.
BA.2.75는 뉴질랜드에서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BA.2와는 다른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로, 최근에서야 발견되어 아직 얼마나 전염성, 면역 회피성, 심각성이 큰 지 알지 못하는 상태다.
현재 BA.2.75는 BA.4와 BA.5처럼 사람들의 면역을 뚫고 감염시키는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증명서 및 동거인 증명서
겨울철 유행 질병으로 GP들의 부담이 커지자 보건부는 COVID-19(코로나19) 양성 환자와 그 가족(동거인)에게 전송되는 보건부의 문자 메시지가 고용주와 직장에 제출할 병가 증명서로 인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서 전송되는 문자는 2328 또는 2648 번호로 발송되며, COVID-19 양성 환자와 그들이 함께 사는 모든 동거인에게 전송된다. 1차 발송되는 문자에서는 코로나19 양성 결과와 격리지침이 전달되며, 2차 발송 문자는 증상이 다 나았고 몸 상태가 좋으면 격리 해제하고 직장에 복귀할 수 있음을 알리는 문자다.
동거인은 격리 7일째 RAT 테스트 결과가 음성인 경우 격리 해제된다는 문자를 받게 된다.
직원이 COVID-19 감염으로 병가를 낼 때, 또는 양성 환자의 동거인이라는 증거가 필요할 때 고용주는 GP의 진단서를 요구하는 기존의 방법 대신 이러한 보건부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이미 많은 환자들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GP의 업무를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확진자 급증, 레드 단계 가능성
뉴질랜드는 겨울 피크 시기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들은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단계로 이동할 가능성 있다고 경고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현재로서는 아직 레드 단계는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오렌지 단계에서 관리된다고 밝혔다. 대신, 마스크 착용과 예방 접종이 해외에서는 폐지되는 분위기지만 이제 겨울을 맞이하는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강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고령인들은 4차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지난달 말부터 확진자 수는 급증하기 시작했다. 6월 25일 8,638명, 6월 28일 8,028명으로 두 날 모두 전날보다 2,000명 이상이 증가했다. 그리고 오늘 9,629명에 이르렀다.
수지 와일스 박사는 사람들의 면역이 약해지고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전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다시 걸릴 수 있으며 증상도 더 나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되었던 사람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가 이제 지겹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레드 단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지만, 되도록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과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했다.
코로나19 백신은 부스터까지 접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며, 아직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2차 접종을 하고, 4차 접종 자격이 되는 사람은 4차 접종을 받는 것도 "매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채용 회사에서는 “20년 동안 일하면서 지금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병가를 내는 것을 보고 있다"고 했다.
오미크론 2차 거대 확산 이미 시작
오타고 대학 감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지난 며칠 동안 급증한 확진자 수가 이미 오미크론 2차 확산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대유행을 일으킨 BA.4, BA.5, BA.2.12.1 변이들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달 동안 사람들의 면역이 약화되어 이러한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A.5 전국적으로 확산, 뉴질랜드 지배종 될 것
현재 오미크론의 새로운 변이인 BA.5 감염 환자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2차 확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BA.5 변이는 다른 변이보다 전염이 더 잘되고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나 몇 주 안에 지금 유행 중인 BA.2를 추월하여 지배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캔터베리 대학의 코로나19 수리모델링 담당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하루 2만 명까지 올랐던 지난 1차 오미크론 확산 때와 비슷한 규모의 2차 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A.5가 이전 변이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것이 앞으로 몇 주 동안 심한 2차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얻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70세 이상 감염자 수는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우 우려스럽게도 가장 위험한 고령층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플랭크 교수는 2차 확산이 한 두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람들이 3주 이내에 재감염될 수 있고, 재감염은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 될 것으로 베이커 교수는 예상했다. 재감염될 때마다 더 병이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수위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베이커 교수는 아직은 레드 단계 조치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증상 초기부터 격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이번 2차 확산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을 접종하고, 증상이 나타날 때 조기에 자가격리하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학교에서 많은 전염이 발생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격리와 마스크 착용은 모든 코로나19 변이, 독감, RSV 및 기타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2차 확산은 코로나19와 독감 환자를 동시에 감당하고 있는 병원에 엄청난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현재 4차 접종(두 번째 부스터 샷)은 50세 이상 고령인과 30세 이상의 의료시설/노인요양시설/장애시설 종사자들이 맞을 수 있다.
다음 달 말에 하루 2만 명 정점 찍을 것
오클랜드 대학의 컴퓨터 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웰치 교수는 2차 확산이 시작되면 다음 달 말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점 때에는 신규 확진자가 하루 2만 명을 찍을 수 있다.
그는 정부가 확진자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신호등 시스템을 레드 단계로 올릴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2차 확산이 이미 압박을 받고 있는 병원에 더 많은 압박을 가할 것이며, 학교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A.5 감염 환자는 2주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즉, 기존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전염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2차 확산이 정말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전국적으로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인 것은 몇 달 만에 처음입니다."
오클랜드 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오클랜드의 한 고등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주 전교생 수업을 온라인으로 돌렸다.
오클랜드 북부의 카멜 컬리지(Carmel College)는 더 이상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방학 전인 금요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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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검사 의무 폐지
6월 21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더 이상 출국 전(사전) 코로나19 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출발하든, 모두에게 적용된다.
- 모든 입국자는 뉴질랜드 입국 시 제공받은 2개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를 이용, 도착 0/1일차와 5/6일차에 검사를 실시하여 이 중 하나라도 양성 판정 시 7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결과를 보건 당국에 보고하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뉴질랜드 입국 요건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는 여전히 요구된다. 단,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할 수 있다.
- 6월 20일(월) 밤 11시 59분(NZT) 이후부터 뉴질랜드를 거치기만 하는 통과 여객(transit)은 백신 접종 요건이 요구되지 않으며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자가격리 지침
확진자, 확진자 가족의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다.
- 자가격리 7일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증상이 사라진 지 24시간이 지났을 때 격리에서 해제된다.
- *중요 - 확진자와 함께 사는 사람:
가족 중 누군가 확진되면 함께 사는 사람은 그때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자가격리 3일째와 7일째에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그때부터 7일의 자가격리가 새로 시작된다. 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면 7일의 격리를 새로 시작한다.
- 결과가 음성이든 양성이든 모든 RAT 검사 결과는 반드시 My Covid Record 웹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 또는 전화 0800 222 478, 옵션 3
-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사람은 28일 이내에 검사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28일 안에는 완치되어도 여전히 양성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재감염 지침
코로나19 재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감염 후 90일 이내에 재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지난 확진 후 29일이 지나서 또는 그 후에 다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양성 반응이 나오면 7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
- 한 집에 사는 사람이 90일 이내에 재감염되었을 경우, 동거인은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할 필요가 없다.
'검사 오류 50%'... '신속항원검사기(RAT)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전문가 시범 영상)
뉴질랜드 8월부터 이민, 유학 전면 개방, 출국 전 검사 필요없어, 전 세계에 국경 개방
뉴질랜드 코로나19 한국어 안내:
COVID-19 증상이 있을 때 해야 할 일 [PDF, 144 KB]
'COVID-19 신호등 시스템 – 예배 장소 지침' 한글 안내
* 코로나19 의심 증상: 기침(안 하던 기침을 하거나 기침이 심해진다), 고열, 숨 가쁨, 목 아픔, 콧물, 재채기, 일시적 후각상실(냄새, 맛을 못 느낀다), 근육통/몸살, 무기력, 피로, 설사, 두통, 복통, 메스꺼움/구토 등
헬스라인(Healthline) 전화: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부스터 샷(3차) 접종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은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16-17세는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부스터 샷 접종은 오미크론을 비롯한 모든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4차 접종(두번째 부스터 샷)
부스터 샷(3차)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인, 50세 이상 마오리/남태평양계, 심각한 면역저하 환자, 30세 이상의 의료시설/요양시설 종사자는 4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Book My Vaccine 전화: 0800 28 29 26
워크인, 드라이브스루 백신 접종소(예약 없이 접종 가능한 곳) 찾기:
5-11세 백신 접종
5-11세 어린이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 용량을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된다.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어린이는 3주 간격)
중증 면역 저하자에 해당하는 5-11세 어린이는 화이자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자격은 담당 GP와 무료 상담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접종을 받은 지 8주가 지나서 3차 접종이 권고된다.
중증 면역 저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OVID-19 vaccine: Severely immunocompromised people. 참조
코로나19 시스템
현재 뉴질랜드는 전국이 코로나19 신호등 시스템 오렌지 단계에 있다: 실내, 야외 모두 인원 제한이 없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지 않는다.
다음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국내선 항공기
- 대중교통 - 쿡 해협 페리(Cook Strait Ferries) 포함. 단, 특정 키위레일의 지정된 객차 내 승객 또는 좌석이 밀폐된 공간에 있지 않은 선박의 승객은 제외.
- 국내선 항공, 대중교통의 도착 및 출발 지점(실내)
- 교육부가 지원하는 통학 버스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2세 이상
- 택시 또는 라이드 셰어(우버 등) 차량
- 상점(예: 슈퍼마켓, 쇼핑몰, 약국, 주유소, 테이크어웨이 음식점)
- 박물관, 도서관과 같은 공공 시설(수영장 제외)
- 동물병원
- 법원 또는 재판소의 실내 시설 - 법관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
- 지방 정부/중앙 정부 기관/사회 복지 기관/경찰이 운영하는 시설
- NZ Post Limited가 운영하는 시설 내 공공 장소
- 의료 기관 또는 노인 요양 시설과 같은 의료 시설을 방문할 때.
모임과 행사에서 일하는 직원은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업소(미용실 등)와 식·음료업계, 행사(event)에서 일하는 직원은 의료 등급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된다. 학교별 규정에 따라 의무가 될 수 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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