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아쿠아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NZME
뉴질랜드에서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 해치백이 2024년에도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 타이틀을 유지했다.
보험사 AM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 도난 청구 건수 약 12,000건 중 8%가 토요타 아쿠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오클랜드에서 차량 도난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캔터베리, 와이카토, 웰링턴, 베이오브플렌티가 이었습니다.
하지만, AMI의 클레임 총괄 매니저 웨인 티펫(Wayne Tippet)은 "차량 도난 청구 건수가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특히, 2024년 차량을 이용한 램 레이드(ram raid) 관련 청구는 2023년에 비해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티펫은 “차량 도난율이 기록적으로 높아지던 상황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이 차량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주차 장소 선택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 도난당한 차량의 30%는 끝내 회수되지 않았으며, 회수된 차량 중 52%는 수리가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다.
이 자료는 2024년 IAG 산하 보험 브랜드에서 접수된 차량 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차량별 도난 빈도 순위에 따라 정리되었다.
The AMI top 10 stolen cars list
- Toyota Aqua
- Toyota Corolla
- Nissan Tiida
- Mazda Demio
- Mazda Atenza
- Toyota Hilux
- Toyota Vitz
- Subaru Impreza
- Toyota Mark X
- Mazda Axela
각 지역에서 가장 자주 도난당한 차량(청구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 지역)
- Auckland - Toyota Aqua
- Canterbury – Toyota Aqua
- Waikato – Nissan Tiida
- Wellington – Toyota Aqua
- Bay of Plenty – Mazda Demio
- Manawatū – Mazda Demio
- Northland - Toyota Corolla
- Hawke’s Bay - Mazda Demio
- Otago - Nissan Tiida
- Southland – Nissan Tiida
- Gisborne – Toyota Corolla
- Taranaki – Toyota Corolla
- Nelson – Mazda Demio
- Tasman – Ford Ranger
- Marlborough – Audi A4
- West Coast – Nissan Tiida
문수아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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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zherald
https://www.nzherald.co.nz/nz/toyota-aqua-hatchback-retains-title-for-new-zealands-most-stolen-car-in-2024/T2UEWKHWKZDZBDKIVGQ7FUSP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