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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의 약 50,000명 초중고교 교사와 유치원 교사들이 파업을 실시했다. 교사들은 더 많은 자원 투입과 인플레이션에 맞춘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교육부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중고교 교사협회(PPTA)와 교사 노조(NZEI)가 조직한 것이다.
교사들은 2년 동안 6000달러의 급여 인상 제안을 거절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들은 일회성 지급금 1300달러와 학기당 15시간의 비-수업 시간이 추가되는 제안을 거절했다.
중고등학교 교장들만 교육부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4000달러의 급여 인상과 올해 말 3%의 추가 인상, 6000달러의 복지 수당 제안을 받아들였다.
뉴질랜드 초·중·고교 교사가 같은 날 파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유치원 교사가 동참한 것은 처음이다.
오늘 전국적으로 교사들의 파업과 시위가 진행되면서 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다.
교사들은 현재 너무 많은 학생과 수업으로 부담을 받고 있어 교사들이 교사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더 많은 자원 투입이 필요하며 인플레이션 상승에 맞춰 급여가 인상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오늘 전국 곳곳에서 교사들의 시위가 열렸다

오클랜드 교사들의 시위 현장 ©RNZ

웰링턴 교사들의 시위 현장 ©RNZ

넬슨 교사들의 시위 현장 ©RNZ
카라이티아나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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