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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쇼핑몰에 복면 쓴 강도 들어 손님 수백 명 피신

by OneChurch posted Sep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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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오늘(30일) 저녁 복면을 쓴 일당이 오클랜드 알바니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몰 보석 가게를 급습해 쇼핑 중이던 손님 수백 명이 피신했다.

 

쇼핑몰 보석상 직원은 한 무리의 남성이 쇼핑몰에 뛰어들어 마이클 힐(Michael Hill) 매장 캐비닛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모든 일이 매우 순식간에 벌어졌고 사람들이 고함과 비명을 지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직원은 상황이 공포스럽고 무서웠지만 주위에 경비원이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일당은 현장에서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났다. 훔친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제 오클랜드에서는 아무도 없는 새벽에 가게 유리를 부수고 훔쳐가는 것을 넘어서, 손님이 있는 대낮에 쇼핑몰 보석 가게를 털고 달아나는 도둑들이 최근 들어 자주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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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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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national/475834/shoppers-flee-as-masked-group-rob-auckland-jewellery-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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