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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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마초 니꺼니?’, 웰링턴 경찰 대마초 주인 찾기 방법 온라인상에서 화제
웰링턴(Wellington) 경찰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사진과 글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웰링턴 경찰은 지난 일요일 페이스북에 대마초 사진 한 장과 함께 “경찰이 많은 양의 (분실된) 대마초를 찾았으며 소유주와 대화하기를 원합니다&r...Date2017.09.21 Category마약 -
의료용 대마 의사 처방 가능해졌다! 하지만 관련업계 여전히 불만...
▲의료용 대마의 의사처방이 가능해졌지만 관련업계는 여전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Radio NZ 의료용 대마가 의사 처방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계는 비용 및 수입 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Radi...Date2017.09.08 Category마약 -
합성 대마초가 뉴질랜드를 장악하고 있다!
▲뉴질랜드가 합성대마에 장악 당하고 있다고 마약정보부가 발표했다 ©Stuff 뉴질랜드가 합성대마에 장악 당하고 있으며 공권력이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가 경고했다. 지난 달, 10번이나 되는 죽음들이 오클랜드 단독 지역에서의 고위험 약...Date2017.08.25 Category마약 -
뉴질랜드 마약재단 설문조사, '대마초 법 개혁 국민들 지지 어느 때보다 강하다’ 주장
뉴질랜드 마약재단은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 뉴질랜드 대마초 법의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답변자 중 65%는 대마초의 개인 소지를 합법화(28%)하거나 비범죄화(37%)해야 한다고 답했다. 로스 벨(Ross Bell...Date2017.08.24 Category마약 -
계속되는 대마초 법 개정 요구 집회, "대마초 재배 및 사용 허가를 원한다"
▲단체는 건강을 위해 대마초 재배 및 사용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 ©The Daily Blog 지난 8월 5일 오클랜드에서 저렴한 자연 대마초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법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마리화나 법 개정을 요구하는 단체 NORML(The...Date2017.08.09 Category마약 -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지지를 위한 집회가 의회에서 열리다 (2월 7일 기사)
▲2017년 4월 약 200여명이 모인 의료용 대마초 지지 집회 ©Legalise Cannabis Party 의료용 대마초의 합법화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총선을 겨냥하여 오늘(지난 2월 7일) 의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 세력들은 올해 처음으로 의회가 개회되기 직전인 오...Date2017.08.09 Category마약 -
합성 대마초에 여덟 번째 죽음 초래해
파파쿠라(Papakura)의 한 남성이 합성 대마 흡연 전력으로 사망한 8번째 인물로 기록되었다. 경찰은 합성 대마 흡연 전력으로 사망한 8번째 인물로 기록된 파파쿠라의 24세 남성의 죽음을 조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수요일 이른아침 미들모어(...Date2017.07.28 Category마약 -
대마초 법 완화에 대한 목소리 커지고 있나?
전국적으로 ‘보다 자유로운 대마초 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기스본(Gisborne) 주민들 또한 이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스본헤럴드(Gisborne Herald)사가 인터뷰를 위해 접근한 어느 지역사회 지도자도 경제학자이자...Date2017.07.20 Category마약 -
잉글리시 총리, "대마초 법규 바꾸지 않겠다" (4월 기사)
▲ 지난 4월 총리는 AM Show와의 인터뷰에서 대마초 규제를 완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Newshub 캡처 라디오 The AM Show를 청취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의약용 대마초를 지지하고 있다. 뉴스허브(Newshub)의 인터넷 (비과학적) 설문조사 결과 응답...Date2017.07.20 Category마약 -
새로운 여론 조사, 뉴질랜드 대마초 비범죄화 찬성 47% 반대 41%로 비슷
▲ 대마초 재배 판매 합법화에 대해 키위들의 지지와 반대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News 최신 1News의 콜마 브런턴(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의 대마초 비범죄화에 대한 의견이 거의 똑같이 나누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Date2017.07.18 Category마약 -
대마초 법 개정에 대한 뉴질랜드 정당들의 입장
▲ 뉴질랜드 각 정당의 대마초 법 관련 입장을 정리했다 ©STUFF 정당들이 대마초 법과 관련한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의료용 대마초의 규제와 여가 용도로 사용되는 문제는 별도로 고려되는 것이 맞지만, 같은 자리에서 대화...Date2017.07.08 Category마약 -
세계에서 가장 마약에 찌든 나라는 뉴질랜드... (2015년 기사)
세계 마약지도가 나왔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가운데 마약류 오남용으로 치료를 받는 국민은 몇 명이고, 주로 어떤 유의 마약이 유통되는지를 소개한 지도다. 마약중독자 수에선 뉴질랜드, 이란, 호주 등 주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상위권에 포진...Date2017.07.06 Category마약 -
뉴질랜드 국민 60% 이상, 대마초 합법화 지지한다 (2016년 기사)
▲ 2016년 여론조사결과 NZ 국민 60% 이상이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UFF 다음은 작년 2016년 8월 코리아리뷰에 실린 대마초 합법화 관련 여론조사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최근 뉴질랜드 국민의 60% 이상이 대마초 합법화를 ...Date2017.07.06 Category마약 -
뉴질랜드 마약 재단, 마약 사용에 대한 처벌 폐지 원해
뉴질랜드 마약 재단, 마약 사용에 대한 처벌 폐지 원해 최근 뉴질랜드 마약 비범죄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마약 재단이 마약 사용에 대한 페널티를 철회, 대마(cannabis)에 대해 캐나다의 지도 및 정책을 따를 것을 원하고 있다. 재단 이사 ...Date2017.07.06 Category마약 -
"마약을 안전하게 복용?", NZ 보건부 마약 성분 검사 도입 제안해 논란
보건부 피터 던(Peter Dunne) 차관이 파티 용 마약들을 대상으로 하는 합법적 마약 성분 검사(drug testing) 도입을 제안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검사가 아닌, 마약 자체의 성분을 사람이 투입하기 전에 미리 검사하는 제도를 말하며, 이는 파티나 ...Date2017.07.06 Category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