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캠프 박재웅 변호사 Park Lega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새로운 여론 조사, 뉴질랜드 대마초 비범죄화 찬성 47% 반대 41%로 비슷

    ▲ 대마초 재배 판매 합법화에 대해 키위들의 지지와 반대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News 최신 1News의 콜마 브런턴(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의 대마초 비범죄화에 대한 의견이 거의 똑같이 나누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Date2017.07.18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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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마초 법 개정에 대한 뉴질랜드 정당들의 입장

    ▲ 뉴질랜드 각 정당의 대마초 법 관련 입장을 정리했다 ©STUFF 정당들이 대마초 법과 관련한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의료용 대마초의 규제와 여가 용도로 사용되는 문제는 별도로 고려되는 것이 맞지만, 같은 자리에서 대화...
    Date2017.07.08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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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계에서 가장 마약에 찌든 나라는 뉴질랜드... (2015년 기사)

    세계 마약지도가 나왔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가운데 마약류 오남용으로 치료를 받는 국민은 몇 명이고, 주로 어떤 유의 마약이 유통되는지를 소개한 지도다. 마약중독자 수에선 뉴질랜드, 이란, 호주 등 주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상위권에 포진...
    Date2017.07.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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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질랜드 국민 60% 이상, 대마초 합법화 지지한다 (2016년 기사)

    ▲ 2016년 여론조사결과 NZ 국민 60% 이상이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UFF 다음은 작년 2016년 8월 코리아리뷰에 실린 대마초 합법화 관련 여론조사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최근 뉴질랜드 국민의 60% 이상이 대마초 합법화를 ...
    Date2017.07.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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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마약 재단, 마약 사용에 대한 처벌 폐지 원해

    뉴질랜드 마약 재단, 마약 사용에 대한 처벌 폐지 원해 최근 뉴질랜드 마약 비범죄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마약 재단이 마약 사용에 대한 페널티를 철회, 대마(cannabis)에 대해 캐나다의 지도 및 정책을 따를 것을 원하고 있다. 재단 이사 ...
    Date2017.07.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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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약을 안전하게 복용?", NZ 보건부 마약 성분 검사 도입 제안해 논란

    보건부 피터 던(Peter Dunne) 차관이 파티 용 마약들을 대상으로 하는 합법적 마약 성분 검사(drug testing) 도입을 제안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검사가 아닌, 마약 자체의 성분을 사람이 투입하기 전에 미리 검사하는 제도를 말하며, 이는 파티나 ...
    Date2017.07.06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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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패밀리퍼스트, 마약 반대 캠페인 웹사이트 개설해 (온라인 청원)

    크리스천 로비그룹 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에서 마약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패밀리퍼스트는 정부 지원을 받는 Drug Foundation과 언론매체 등의 단체들이 마약 관련 법률 자유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마약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마리화나뿐만 아...
    Date2017.07.04 Category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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