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발 항공편에서 36kg 필로폰 발견

여러 개의 비닐로 포장되고 진공 밀봉된 꾸러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였다. ©NZ Customs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발 항공편에서 대량의 필로폰 나와
오클랜드 국제공항 세관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항공편을 통해 도착하여 탑승자가 확인되지 않은 가방 두 개에서 36kg 이상의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36kg의 메스암페타민은 최대 1,350만 뉴질랜드달러(약 110억 원)의 시장 가치를 가진 것으로 추산되며 뉴질랜드에 약 3,790만 달러(한화 약 310억 원)의 잠재적 피해와 비용을 초래했을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범죄, 대량 밀반입 시도 증가… 신속한 대응할 것"
오클랜드 공항 세관 책임자인 폴 윌리엄스(Paul Williams)는 이번 사례가 "여러 기관과 관계자들의 공조를 통해 마약 밀반입을 저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범죄 조직들은 점점 더 대량의 마약을 공항을 통해 들여오려 하고 있지만, 우리의 정보망과 협력 네트워크는 이들의 수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관은 공급망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국경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식별하고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수아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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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news
https://www.1news.co.nz/2025/03/06/36kg-of-meth-found-in-unaccompanied-luggage-at-auckland-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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