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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매우 특별한 사역, 조이풀 미니스트리

by 원처치 posted Nov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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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묵상과 침묵의 공간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조이풀 미니스트리(Joyful Ministries)에서는 그렇지 않다. 조이풀 미니스트리는 해밀턴 소재의 단체로 매달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와 액티비티 모임을 연다.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노래를 부르며 또 원하는 대로 큰 소리로 표현 할 것을 권유 받는다.

 

이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보니 킹이(Bonnie Kingi)씨에 의하면 이 사역은 교회가 오랜 시간 해온 일이며, 이곳의 봉사자들은 자신들을 열심히 도와주며 또한 자신들이 어떻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준다고 한다.

 

이 사역을 주관하고 있는 제니 호커(Jeni Hawker)씨는 우리의 예배는 재미있고 감각적인 활동들과 영성을 통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모두가 자유롭게 드나 들 수 있고 실패란 없는 장소에요. 누구나 자신들의 재능과 은사를 발휘할 수 있고, 늘 집에 돌아갈 때는 자신들이 만든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가지요." 자유롭게 자신들을 표현하는 모임인 것이다.

 

카렌 나이트(Karen Knight)씨 또한 자원봉사자다. 그녀는 승합차를 운전하며 사람들을 픽업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곳에 참석하는 모두가 자신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갖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다고 한다. "자유로움에 관한 것이에요. 아무도 그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얘기하지 않죠. 그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행동하죠. 저는 이것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또 다른 기획자인 게이린 프럭(Gaylene Pluck)씨 또한 동일하게 얘기한다. "아무거나 할 수 있죠.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고 싶으면 그럴 수 있어요. 그들의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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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 미니스트리는 해밀턴 침례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5년간 운영되어 왔다. 플럭(Pluck)씨에 의하면 매우 작은 예산으로 시작된 본 사역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처음 10명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40명이 넘게 모이고 있다고 한다.

 

호커(Hawker)씨와 플럭(Mrs Pluck)씨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말 좋은 일”이라고 했다. 플럭씨는 사람들이 함께 앉아서 크게 노래를 부르고, 많은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자신들을 마음껏 표현하며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 보는 것이 뭐라고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즐겁다고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허수아비를 만들어 해밀턴 가든의 허수아비 축제에 참가한다. 호커씨는 모두가 이달 말에 전시된 자신들의 작품을 볼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이 허수아비 대회에 출품했다는 사실만으로 인해 그들은 사회와 연결되고 그 가운데 참여하였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기에 호커씨는 그들을 더욱더 격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http://www.nzherald.co.nz/christianity/news/article.cfm?c_id=500818&objectid=1173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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