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관계개선 물꼬트나'…뉴질랜드 총리 '당일치기' 中 방문 발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FTA 격상 등 논의, 갈등국면 완화될지 주목 최근 중국과 긴장 관계에 있는 뉴질랜드의 자신다 아던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난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아던 총리는 ...
    Date2019.03.27 Category정치
    Read More
  2. 터키 대통령 발언, 터키 vs 뉴질랜드 외교갈등으로 비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AP=연합뉴스   뉴질랜드 총격사건으로 터키와 뉴질랜드.호주가 외교적인 갈등을 빚고 있다.   이는 뉴질랜드 테러범과 호주군을 동일 선상에 놓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선거 유세 발언에서 비롯되었다. ...
    Date2019.03.21 Category정치
    Read More
  3. 뉴질랜드 녹색당 대표, 괴한에 피습…'민주주의 향한 공격'

    눈 주위 손상을 입은 제임스 쇼 녹색당 대표 ©Twitter   정치인에 대한 피습 사건이 드문 뉴질랜드에서 장관급 인사가 괴한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정계는 물론 시민들도 충격에 빠졌다고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임스 쇼 뉴질...
    Date2019.03.15 Category정치
    Read More
  4. 뉴질랜드 총리 "중국과 사이 안 나빠"…이례적 기자회견

    지난 12월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한-뉴질랜드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에 나선 아던 총리 ©뉴시스   "중국과 탄탄·성숙 관계"…화웨이 금지 파장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2월 18일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졌던 중국과의 관계 악화설...
    Date2019.02.19 Category정치
    Read More
  5. 연합 정부 출범 1년, 국민 살림살이 얼마나 좋아졌나?

    ©NEWSTALK ZB 새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지출이 많아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뉴질랜드 국민의 살림살이는 얼마나 나아졌는지 들여다보자. 유니세프 뉴질랜드 대표 비비엔 마이다본씨는 정부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지원 확대 약속을 지켰음...
    Date2018.11.23 Category정치
    Read More
  6. 국회 기도문에 이어 뉴질랜드 국가도 수정하나?

    뉴질랜드 국가를 부르고 있는 올블랙스 ©Getty Images   웰링턴 국회 기도문이 국회의장 말라드에 의해 변경된 이후로, 뉴질랜드 국가 또한 현실에 맞게 수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국가 'God defend NZ'는 1876년 토마스 브래큰(Tho...
    Date2018.11.14 Category정치
    Read More
  7. 제일당의 뉴질랜드 가치 존중 법안, 인종차별 논란

    ©Newshub   지난 일요일 타우랑가에서 열린 뉴질랜드 제일당 총회에서 이민자들로 하여금 뉴질랜드의 법과 문화 등 뉴질랜드 고유의 가치를 존중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제일당이 추진하고 있는 뉴질랜드 가치 존중 법안은 이민자, 난민들...
    Date2018.10.09 Category정치
    Read More
  8. 뉴질랜드 총리, 3개월 된 딸 데리고 유엔총회 참석

    유엔 회의장에 딸 니브를 안고 참석한 아던 총리 ©UN 저신다 아던(38·여) 뉴질랜드 총리가 생후 3개월 된 딸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던 총리 부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딸 니브 테...
    Date2018.09.28 Category정치
    Read More
  9. 윈스턴 피터스 자신을 창조론자로 밝혀, '과학과 종교 중 나는 종교를 선택'

    윈스턴 피터스는 많은 지방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NZ Herald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가 한 방송에서 자신은 성경의 창조론을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진행자 마이크 호스킹(Mike Hos...
    Date2018.09.28 Category정치
    Read More
  10. “소득격차 확대 걱정” 의원 급여인상 철회한 뉴질랜드 총리

    자신다 아던 총리 ©연합뉴스 3% 인상 계획 철회하고 동결…여야 초당파적 지지로 화답 뉴질랜드 총리가 소득 격차가 확대돼 걱정이라며 애초 예정된 국회의원의 급여인상 계획을 전격적으로 철회해 초당파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같은 결정은 또...
    Date2018.08.29 Category정치
    Read More
  11. 오클랜드 교회들 엄청난 규모의 지방세 인상 폭탄 맞아

    ©123RF   오클랜드의 수백 개 교회들이 엄청난 규모로 인상된 지방세 폭탄을 맞으면서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가 긴급히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어떤 교회의 경우 지방세가 무려 6,900%나 인상되었다.   시의회는 많은 교회 건물들이 종교가 아닌 ...
    Date2018.08.28 Category정치
    Read More
  12. 예배시간 주차요금 문제로 웰링턴 시의원들 입장 팽팽히 맞서

    ©RNZ 웰링턴 시의원들이 시내 주차요금 부과 계획을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오늘 열린 도시전략위원회 회의에서는 교회를 위해 도심 주차요금 인상을 재고하는 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웰링턴시는 주말에 2시간 무료로 제공하던 도심 주차요금을...
    Date2018.08.24 Category정치
    Read More
  13. 사이먼 브릿지스 국민당 대표, 대마초 및 안락사 법안 관련해 깜짝 선언

    대마초와 안락사 법에 대해 노동당보다 정력적인 태도로 나선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 ©RNZ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 노동당에 로켓포 안겨 Graham Adams 논평 지난 5월 웰링턴 회동에서 국민당(National)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Simon Bridges...
    Date2018.08.09 Category정치
    Read More
  14.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 누나, 과학 수업 중 창조론 가르쳤다 의혹에 비난 받아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 ©RNZ   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Simon Bridges)의 누나가 뉴질랜드 기독교 사립학교 과학 수업에서 창조론을 가르쳤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브릿지스 대표는 그런 근거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years 7~10 학생을 대상...
    Date2018.08.01 Category정치
    Read More
  15. 딸낳은 뉴질랜드 총리 "빛나는 사랑 뜻하는 이름 지었어요"

    순산한 딸을 안고 있는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그 옆은 남편 클라크 게이퍼드 ©RNZ 현직 총리로서 아이를 낳아 주목받은 자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와 남편 클라크 게이퍼드(40)가 딸의 이름을 공개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 외신들이 24일(현지...
    Date2018.06.26 Category정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