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차량이용 절도' 하루 2건... 정부, 촉법소년도 강력 대응

    ©NZ Herald   뉴질랜드에서 차량을 이용한 절도인 '램레이드(ram raids) 범죄가 지난 6개월 간 하루에 2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램레이드(ram raids)란, (훔친 차량 등) 차량을 타고 가게로 돌진하여 쇼윈도/유리를 부순 뒤 들어가 물건/돈을 훔쳐...
    Date2023.07.1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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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 4경기 무료 입장권 2만장 배포

    ©Hanna Lassen/Getty Image   일주일 뒤 개막을 앞둔 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 4경기 무료 입장권 2만 장이 목요일 정오부터 판매된다(무료).   회계법인 Xero가 제공하는 이 무료 티켓은 7월 26일 오클랜드 경기를 제외하고 뉴질랜드 4개 도시에서 각각 첫...
    Date2023.07.1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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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질랜드 음주운전 사망 10년 만에 최고, '대형 교통사고 원인 4가지' 

    ©RNZ   지난해 뉴질랜드의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교통국 와카 코타히(Waka Kotahi) 발표에 따르면, 2022년에 음주운전자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로 총 111명이 사망했다. 전년도인 2021년보다 33명 더 많...
    Date2023.07.1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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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일 개막 뉴질랜드·호주 월드컵서 ‘원주민 국기’ 사용 '공인구도 원주민이 만들어'

    다음주 개막하는 뉴질랜드-호주 FIFA 월드컵 트로피 옆에 선 뉴질랜드축구협회장 ©www.photosport.nz   뉴질랜드-호주 여자월드컵 오는 7월 20일 개막   FIFA, “뉴질랜드·호주 문화 존중”   FIFA(국제축구연맹)이 보류 중이던 ‘원주민 국기’ 사용을 최종 승인...
    Date2023.07.1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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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질랜드 '오염수 보고서 전적으로 신뢰' 다만 핵실험 영향 우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무장관을 만나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보고서에 대해 논의했다. ©Twitter.com/@rafaelmgrossi   뉴질랜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은 정화 처리를 거쳤다는 이유에...
    Date2023.07.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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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 유럽연합과 FTA 체결, 관세 면제… 교역 규모 30% 늘듯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유럽연합) 집행위원장(네번째)이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FTA(자유무역협정) 서명식을 진행했다. 데이미언 오코너 뉴질랜드 통상장관(오른쪽 끝) ©RNZ   향후 10년간 EU-뉴질랜드 교...
    Date2023.07.1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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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질랜드 은행에서 온 줄 알고 눌렀더니...' 사기 문자 조심, 예방법

    잭슨은 문자 사기로 $42,000를 잃었다. ©OLIVIA CALDWELL/STUFF   뉴질랜드 은행 사칭 문자 사기 피해자 더 많아져   뉴질랜드에서 은행 사칭 문자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BNZ 은행으로 위장해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게 미끼를 던지면서 많은 뉴질랜...
    Date2023.07.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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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양 '뒤틀려 자란 뿔이 얼굴 뚫어' 방치한 주인 유죄

    ©1News TVNZ   뉴질랜드의 한 농가에서 양의 뿔이 안으로 뒤틀려 자라는 바람에 얼굴을 뚫는 큰 부상으로 이어져 주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6일 1News는 와이카토(Waikato) 지역의 한 농가에서 숫양의 뿔이 안으로 뒤틀려 자라 얼굴을 뚫고 들어갔다며 이런 ...
    Date2023.07.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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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질랜드인 3분의 1이 범죄 피해 '2차가해가 피해 키워'

    ©123RF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11월 말에는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지난 28일 발표된 뉴질랜드 범죄 및 피해자 조사(NZCVS)에서 뉴질랜드인의 3분의 1이 지난 12개월 동안 범죄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
    Date2023.07.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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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른이 안 말려…' 뉴질랜드 보호시설 직원이 소년들 격투 촬영

    ©RNZ   뉴질랜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직원이 소년 간 폭행이 벌어지는 상황을 촬영하고 심지어는 경기를 '감독'하는 것 같이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뉴질랜드 매체와 영국 가디언은 뉴질랜드 청소년 보호시설 오랑가타마리키(Oranga ...
    Date2023.07.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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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7월 1일 제도 시작했는데... 벌써 뉴질랜드인 2천명 호주 시민권 신청

    20여 년 만에 뉴질랜드인의 호주 시민권 취득이 가능해진다. ©RNZ   7월 1일부터 호주에 4년 동안 거주한 뉴질랜드인은 호주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불과 며칠 만에 거의 2천 명의 뉴질랜드인이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호주...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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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염수? 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태평양섬 어부들의 우려

    ©Gettyimages   “바다는 우리의 유일한 수입원이자, 삶의 일부입니다. 우리 자식들도 바다에 의존해 살아가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태평양 섬지역 어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가디언에 따르...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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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주택의 12%, 40만여 채가 홍수 위험' 조사 결과

    ©RNZ   뉴질랜드 주택의 12%가 홍수 위험 지역에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NIWA(수질대기연구소)와 오클랜드 대학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뉴질랜드 주거용 건물 441,384채가 홍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들 주택의 가치 총액인 2,180억 달러가 ...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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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달 개막 뉴질랜드·호주 월드컵에 현대차·기아 594대 차량 후원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량 등 제공, 선수 및 코치진 이동 지원   한국의 현대차·기아가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뉴질랜드·호주 FIFA 여자 월드컵 후원사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
    Date2023.07.0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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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질랜드 무상 백내장 수술 대상자 확대 '3천5백명 더 받을 수 있다' 

    ©123rf   지난 3일(월) 에이샤 버럴(Ayesha Verrall) 보건부 장관은 뉴질랜드에서 백내장(cataract) 수술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전국 표준화하여 더 많은 이들이 백내장 수술을 받게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지역 보건국(DHB)에 따라, 즉 거주 ...
    Date2023.07.04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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