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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죽도록 충성하라, 그 두번째 이야기
72년 군부대 주일학교 야외예배 ©장춘근 목사 장춘근 광명교회 전도목사 / 예수거리찬양전도팀 리더 한국에서 목회한 시간이 37년. 아내의 암 투병과 요양 등 이유로 목회를 조기 은퇴하고, 뉴질랜드로 왔다. 뉴질랜드에 온 시간은 어느덧 13년 째 진...Date2025.02.07 Category기고 -
교회 전통 악기 '오르간'으로 전통 예배를 드리는 동쪽의 한인교회
설교하는 최지원 목사 ©ONECHURCH 지난 2월 2일(주일), 오클랜드 동쪽 하윅 지역에 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트리니티 한인교회(담임 최지원 목사)의 주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는 오르간 반주를 활용한 한국의 전통 예배 형식이였다. 예배 순서에는 최지원 담...Date2025.02.03 Category교회 -
설날, 이웃들 58명이 집으로 찾아온 이유?
설교 시간 ©ONECHURCH 지난, 한국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토) 이웃들 58명이 집으로 찾아왔다. 예수거리 찬양전도팀(이하 전도팀, 팀장 장춘근 목사)이 주관한 제 3차 설날 이웃초청 전도잔치가 팀원 김종수 목사의 집에서 있었다. 전도잔치는 어느덧 3...Date2025.02.03 Category선교 -
바누아투, 지구상의 최빈국...'왜 그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민일까?' 2편
©안재홍 장로 신년특집 시리즈로 바누아투 1년 장기 선교를 다녀온 안재홍 장로의 선교 이야기를 전한다. 안재홍 장로(오클랜드한인교회, 오장연 임원)는 지난 1년 바누아투에 영어와 컴퓨터 교육을 위해 다녀왔다. 안 장로는 볼리비아, 튀르키예 선교 ...Date2025.02.01 Category선교 -
[특별 기고] 죽음의 고비마다, 장춘근 목사의 간증 스토리, 그 첫번째 이야기
84년 성령대부흥회 ©장춘근 목사 장춘근 광명교회 전도목사 / 예수거리찬양전도팀 리더 죽음의 고비 마다 장춘근 목사(76)는 여덟 번, 죽음의 고비가 있었다. 죽다 살아났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사실 그는 이미 죽었다. 예수로 살아간다. 큰 지병이...Date2025.02.01 Category기고 -
뉴질랜드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의 밤
뉴질랜드 전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의 밤'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교회들이 한데 모여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신앙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역사적으로 중요...Date2025.01.30 Category기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