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연합 단기선교팀, 케냐 마이 마하유 지역에 파송… '그분의 눈길 아래 케냐를 바라보다'

©안디옥세움교회
연합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팀이 25일 이른 아침 오클랜드 국제공항을 떠나며 각오를 다진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9개 교회가 연합해 구성한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팀이 11월 25일 출국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케냐 마이 마하유(Mai Mahiu) 지역에서 다양한 선교 사역을 진행한다. 이번 팀은 청년과 장년 17명으로 꾸려졌으며, ‘KENYA: Beneath His Gaze(그분의 눈길 아래 케냐를 바라보다)’를 올해 선교 주제로 삼았다.
선교팀은 출국에 앞서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을 붙들고 케냐 땅과 지역 주민들, 현지 교회 공동체, 그리고 선교 여정 가운데 만날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번 단기선교는 지역의 실제 필요와 복음적 섬김을 결합한 다양한 사역으로 구성됐다. 팀은 케냐 현지 청소년을 위한 Youth Conference, 마사이(Maasai) 부족 지역의 학교 및 유아 사역, 고아원 방문과 봉사, 마을 심방 및 구제 사역, 그리고 지역 교회와 함께하는 연합 예배와 말씀 사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교팀 관계자는 “케냐의 영혼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든 사역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연합 단기선교팀은 각 사역 현장에서의 만남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영적·사회적 격려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공 : 탁재우 목사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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