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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경이 읽어지네’ 목회자반 시작되다

posted Aug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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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경이 읽어지네 교재 ©ONECHURCH

 

생터성경사역원 뉴질랜드 지역(지역장 김윤관목사) 주관으로 성경일독학교 집중세미나가 6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한우리교회 비전홀에서 열린다. 31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하여구약성경방(12주)과 신약성경방(12주)을 집중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뉴질랜드의 3명의 전문강사들(김윤관 목사, 김종두 목사, 허남미 사모)이 분담하여 강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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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터성경사역원 뉴질랜드 지역장 김윤관 목사 ©ONECHURCH

 

생터성경사역원은 이애실대표의 책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경 읽기 운동이라고 할 수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2003년 이애실사모가 출판하여 2018년까지 48만 8천 부가판매된 대표적인 성경 읽기 길잡이이다.

 

전 세계에 6천 명의 전문강사들이 활동을 하며그중에 해외에서 활동하는 전문강사들이1,200명이 된다.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성경 읽기 운동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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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전문강사 김종두 목사 ©ONECHURCH

 

이 세미나를 준비한 전문강사들은 이 세미나를 통해 뉴질랜드의 목사, 사모들이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하나님이 왕되심을  역사, 지리, 문화에 근거해서 성경 읽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각 교회의 성도들이 성경을 잘 읽을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전문강사까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시작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 성경 읽기 운동이 잘 정착되어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이 말씀으로 잘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생터성경사역원 뉴질랜드 지역 총무 김종두 목사가 전했다.

 

문의: 김종두 목사 021-222-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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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전문강사 허남미 사모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ONE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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