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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처치, 영화 '신의악단' 뉴질랜드 최초 특별상영

posted Jul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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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6-07-09 114321.png

신의 악단 ©빅토리처치

 

북한을 배경으로 한 기독교 영화 '신의악단(Choir of God)'​이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특별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영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성사된 뉴질랜드 최초 특별상영으로, 오는 7월 17일 뉴질랜드 빅토리처치(담임 이달견 목사)에서 한인과 뉴질랜드 성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화 '신의악단'​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얻기 위해 북한 정권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짓된 목적 아래 모인 인물들이 복음을 접하며 진정한 예배자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정치적 현실을 넘어, 복음이 가장 닫혀 있다고 여겨지는 곳에서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역사를 조명하며 신앙인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특별상영을 준비한 빅토리처치 문성오 전도사는 "뉴질랜드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회 성도뿐 아니라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영은 2026년 7월 17일(금)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은 15세 이상 가능하며, 좌석은 총 350석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가비는 10달러 이상의 자율 도네이션(Donation)이며,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빅토리처치 관계자는 "영어자막을 제공하고 어린이를 동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 안내

영화: 신의악단(Choir of God)

일시: 2026년 7월 17일(금) 오후 7시 (오후 6시 30분 입장)

장소: Victory Church (AUT North Campus AF116, 90 Akoranga Drive)

관람 대상: 15세 이상

참가비: 10달러 이상 자율 도네이션

예약: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문의: nzvictorychurch@hotmail.com

신청 링크: https://victorychurch-665a9.web.app/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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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