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HT CHURCH 방문 ©LoveU
뉴질랜드 내 다양한 문화사역을 펼치고 있는 단체 LoveU(대표 유준영, 오클랜드사랑의교회)가 교회 음향 사역에 특화된 새로운 사역 ‘HearU’를 통해 한인 교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earU’는 LoveU 사역의 한 부분으로, 음향 전공자이자 현직 음향 엔지니어인 박도현 형제가 주도하고 있는 음향 전문 사역팀이다. 뉴질랜드 전역의 한인 교회들을 직접 방문하여, 음향 시스템의 설치 및 조정, 장비 사용법 교육, 문제 해결 등 전반적인 음향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도현 형제는 “뉴질랜드의 크고 작은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단순한 설정이나 장비 사용의 미숙함으로 인해 예배의 집중도나 전달력이 저하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며, “전문가의 입장에서 작은 도움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 속에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하늘샘교회, 꿈의교회, 사랑의교회, 충현교회, LIGHT CHURCH(무순) 등 여러 교회를 방문해 음향 셋업부터 장비 상태 점검,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조정, EQ 설정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왔다.

LIGHT CHURCH 방문 ©LoveU
특히 LIGHT CHURCH의 박성훈 목사는 “HearU 사역팀이 직접 교회를 방문해 음향 시스템 전반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주고,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제시해주어 매우 큰 유익이 되었다”며, “전문적인 설명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섬김이 너무나 감동이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HearU 사역은 전액 무료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참여 교회들의 자발적인 도네이션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도현 형제는 “내가 받은 사랑을 다시 흘려보내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역”이라며, “작은 교회일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마음으로 계속 섬기고 싶다”고 밝혔다.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협력으로 다양한 문화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LoveU는 지금까지 콘서트, 뮤지컬, 사역자 자녀 섬김 등 여러 방면에서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HearU’는 이러한 LoveU의 사역 철학을 기술적 전문성으로 확장한 또 하나의 귀한 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질랜드 내 교회 중 음향 관련 도움이 필요한 한인교회는 info@loveu.org.nz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earU 사역에 대한 소개 ©LoveU 유튜브
아울러 HearU 관련 영상이 2025년 9월 1일(월) 오후 6시 LoveU 유튜브로 충현교회 방문 V로그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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